[정보]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티저이미지 [새창]

'비' 와 '반' 은 원글님이 밑에 영어버젼 올려주신것 보면 not 과 anti로 되어있는것 보면 '되돌림' 은 아니고 '반대' 같아욤

652 2017-07-31 00:20:06 8

직접 만들어서 입고 싱가폴 돌아다닌 옷 [새창]

으아... 저도 기성복이 안맞아서 고생하는 1인이예요ㅠㅠ
정말 부러워요 저는 곰손이라...
블라우스 만들겠다고 천 사다가 7 시간동안 미싱갖고 씨름하다가 포기한 후로 박스티같은것만 입고다녀요 ㅠㅠ 너무너무 이뻐요!!

651 2017-07-29 16:41:51 77

99세 할아버지 하루 일과 [새창]

1 손자며느리가 불편해서가 아니고, 원래 새벽 늦게까지 일하다가 들어와서 아침에는 원래 자는 시간인데 그날은 할아버지 생신상 차려드렸지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고맙다고... 하시면서 피곤하니 어여 마저 자라고... 그래서 혼자 드셨던걸로 기억해요
불편해했던건 고3짜리 증손자였죠^^;

650 2017-07-27 18:01:34 0

진상녀와 10년전 멘붕 스토리 2탄갑니다! [새창]

저같으면 딱 세번까지 봐주다가 영 아닌것 같으면 바로 잘라내는데...
작성자님은 보살이세요? 썰이 왜이리 많아요 ㅋㅋㅋ 보는 내가 멘탈 털리겠음

649 2017-07-24 00:19:11 9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와중에 글쓴님 대응 사이다!
진짜 잘 대응하셨어요!!

648 2017-07-22 23:58:53 27

저도 얼마전에 100만원 비슷한거 글 올려봐요 [새창]

훈훈하고 시원한 글이었는데 댓글이 고구마...

647 2017-07-21 20:09:44 22

외교부 "성폭행 혐의 에티오피아 주재 외교관 파면".gisa [새창]

본문 밑줄에 형사고발조치 써있어염

646 2017-07-21 15:34:36 5

비밀의숲) 비밀의 숲 촬영 중 겪은 무서운 이야기 [새창]

저는 조승우씨가 디비디비딥! 할줄 알았는데 급실망요 ㅋㅋㅋㅋ

645 2017-07-17 01:51:01 10

비밀의 숲 작가 인터뷰(최신) [새창]

원래 추리물, 탐정물, 수사물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매 화 넋을 놓고 봄. 완전 재밌음
작가님 완전 천재! 매 주말마다 내 심장을 갖고 노심ㅋㅋㅋ
주인공이 입꼬리 살짝 올렸다고 엄마미소짓게 만드는 드라마 ㅋㅋㅋ

644 2017-07-16 04:33:19 15

와 진짜 최저시급 ㅋㅋㅋ [새창]

며칠전 스브스에서 시급 올라가면 을과을의 전쟁이 심해진다고 뉴스보내더라고요 근데 이것도 일리가 있는게,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해도, 가게 임대료와 본사에 주는 돈이 상당부분 차지하거든요.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치킨집이나 피자집같은 프랜차이즈 본사부터 조져서, 가맹점들의 추가부담없이 본사로 갈 돈을 인건비로 돌릴수 있게 하는 일면도 있거든요.
자칫하면, 물가 오르고 영세자영업자 난리날 리스크도 있죠. 앞으로 상조상조김상조와 부동산안정화가 얼마나 잘 되냐에 성패가 크게 달렸다고 생각해요

643 2017-07-16 04:17:33 70

[스압] 인천의 4600억짜리 흉물.jpg [새창]

인천시민입니다.
안상수에서 송영길로 바뀌고 나서, 주변 어른들께 실제로 들었던 말입니다. (멘붕주의)
'안상수때는 신경써서 보도블럭깨진것도 때되면 다 바꿔줬는데 송영길이는 당최 하는게 없어. 버스 종점에 아스팔트 파인것도 잘 안 고쳐주더라'
안상수가 싸질러 논 똥 치우느라 그렇다 하면,
'안상수때는 적자란 얘기 한번도 안 들었는데 왜 송영길이가 되자마자 돈 없다고 그래?'
'그래도 안상수는 눈에 보이게 일을 하는데 송영길은 뭐 하는지 성과가 눈에 보이질 않아!' 이러시더라고요...
속 터져 죽는 줄 알았음... ㅠㅠ
실제로 안상수때는 인천시정 적자라는 기사 거의 못 봤고, 어르신들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무조건 엄청나게 장사 잘 되는줄 아는 인식이 일반적... 그러다보니 인터넷 잘 안 하시고 티비나 신문으로만 뉴스 접하는 어르신들은 그냥 곧이곧대로 믿는 분도 많았고요. 그러니 젊은 사람들이 저거 아시안게임 해도 돈 안된다 쪽박찬다 해도 절대로 안 믿음ㅎㅎㅎ ㅠㅠ
정권 바뀌었으니 다음 총선때는 많이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642 2017-07-15 02:33:24 4

일본인 처자 [새창]

존심상해.... 웃었다.... ㅠㅠ

641 2017-07-15 02:32:41 17

32번째 라면리뷰 : 오뚜기 콩국수라면 - 최초의 콩국수 라면 [새창]

작년까지는 엄마가 여름에 압력솥으로 콘 삶아서 식히고 믹서에 갈아서 콩국수 해주셨는데, 올해 이거 한번 드시더니 ㅋㅋㅋ
다 부질 없다고 ㅋㅋㅋ 몇시간의 노력이 천원으로 해결된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저희집도 쟁여놓았습니다 엣헴!
355ml텀블러에 냉수 '절반' 넣고 분말스프넣은다음 쉐킷쉐킷하면 잘 풀어져서 편합니다 그리고 물 20ml정도 더 부어서 텀블러에 넣은거 헹구면 국물양 딱 맞아요!

640 2017-07-15 02:26:45 0

매운라면 좋아하는 분 있나요...? [새창]

ㄴㄴㅇ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