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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2024-05-10 13:05:59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3 [새창]
2024/05/10 11:41:52
안녕하세요. 댓글은 처음 다는 것 같네요. 열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ㅎㅎ
532 2023-02-16 19:53:03 33
유치원 교사가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3/02/16 17:02:28
(전)유치원교사인데요. 80년대생 어머님들도 어마어마했답니다^^ 연도랑은 상관없는듯해요
531 2022-09-12 17:55:30 18
복수의 드레스 [새창]
2022/09/11 13:40:05
궁금해서 왕실복장규정 찾아보고 왓어영ㅎㅎ
어깨를 드러내면 안 되고, 가슴이 파이면 안 되고, 무릎 위로 치마가 올라가면 안 됩니다. 그리고 공식 석상에서 여성은 오후 6시 이전에는 모자를 써야 하고, 실내나 오후6시 이후에는 티아라를 써야 한대요. 그리고 살색 스타킹을 신습니다.
왕실 며느리들 사진을 봐도 이중에서 한두개 실수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이렇게 다 어긴 경우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밝은 색 옷을 입고, 전통적인 디자인을 입으며, 야외에서는 자켓을 입는 게 권장된다고 하네요.
530 2022-05-13 19:07:54 2
대한민국 호주제의 폐지 [새창]
2022/05/13 08:23:19
요즘은 개명 쉬워졌어요~
529 2022-03-10 13:28:17 2
대통령 당선과 180석이라는 이례적 거대 여당이 집권했는데도 [새창]
2022/03/10 10:41:48
투기과열지구가 시골 깡촌 빼면 거의 다입니다. 저도 민주당원이지만 생애첫집, 신혼주택도 투기과열지구면 대출 안나오게 한건 잘못된 정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528 2022-01-19 21:42:20 0
[만화][자작] 엄마의 요리를 평가하는 망가 [새창]
2022/01/19 09:30:44
강황카레 저희엄마도 해주신적 잇어요. 맛보다 건강을 우선시하신다는게 똑같네요ㅎㅎ 맛은... 한약 맛? 저희엄마는 강황 백프로 카레여서 더 끔찍했어요^^
527 2021-08-20 11:42:02 2
코로나로 교육면에서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것.jpg [새창]
2021/08/19 14:07:20
초딩 가르치는 직업입니다. 코로나 교육공백 생각보다 심각해요. 4~5학년 아이들중에 구구단 못하는 애들이 수두룩하고, 2~3학년 아이들은 단순한 문장을 문법에 맞게 쓰질 못합니다ㅠㅠ 사교육 하는 아이들은 엄마들이 학교 안가니 시간많다 이때다 하면서 거리두기 4단계에도 학원 가고 과외 하면서 쭉쭉 올라가고, 손놓은 애들은 처참합니다.
526 2021-08-17 10:20:31 2
[새창]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약을 먹는다. 개인병원보다는 2차병원, 나이가 젊은 의사가 약을 남용하지 않고 꼭 필요한 만큼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과 나 자신을 분리한다. 부모님과의 단절되지 않으면 약을 먹어도 절대 낫지 않습니다. 독립하세요.
3. 1과 2를 실천하셨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울증이 발병한 지 5년이 되었다면, 이제부터 5년 후쯤에는 나아 있을 겁니다. 죽지 않은 나 자신을 기특하게 여기세요. 아침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외출하고, 최소한의 활동을 하는 나 자신을 기특하게 여기세요.
525 2021-06-29 09:27:03 2
백수가 무서운이유.. [새창]
2021/06/28 17:23:01
갓난아이 키울때도 같은 기분입니다. 내 인생에서 1년,2년이 없어진 것 같아요. 세상과 단절되서 아이만 키우다 보니ㄷㄷ
524 2020-11-18 17:34:43 7
걸어다니는 명품에서 걸어다니는 치킨으로 강등된 썰 [새창]
2020/11/18 14:42:05
샤넬 최소 육백...
523 2020-11-17 17:56:04 16
견주 뼈때리는 강형욱.jpg [새창]
2020/11/17 12:08:41
저희집 개는 그렇게 입벌려서 손을 넣어도 안 물어요. 성립 안됩니당ㅎㅎㅎ
522 2019-12-11 08:58:55 24
립스틱으로 그린 꽃밭.gif [새창]
2019/12/11 02:28:48
립스틱 중에 제일 비싼거요..........브랜드에요
521 2019-11-16 09:37:47 1
잘 알려지지 않은 경상도 사투리들.jpg [새창]
2019/11/15 20:41:23
경기도민입니다. 진주에서 시장 지나가는데 나물이랑 과일 파시던 할머니께서 "헐키 주께 여 가라!" 하시는데 하나도 못알아들었어요ㅋㅋ 현지인한테 물어봐서 뜻을 알았었네여ㅎㅎ
520 2019-04-13 00:58:31 11
쿨한 의사선생님 [새창]
2019/04/12 14:47:14
제 아는분도 의사신데요... 워낙 목숨 왔다갔다하는 걸 많이 봐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519 2019-04-09 16:36:07 0
센스있는 선물을 딱 맞게 골라주는 빛광희 [새창]
2019/04/09 03:18:13
저 식기 나도 갖고싶다ㅠㅠㅠㅠㅠ 애들이 맨날 그릇 깨먹으니 코렐밖에 살수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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