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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17-04-04 12:57:30 8
라면만 찾는 임신한 아내 [새창]
2017/04/04 12:13:23
임신했을땐 뭐라도 먹으면 다행인듯요....한살림에 건강한라면으로 김치 쌀라면 있는데 알아보시고 사다주시면 좋지않을까 싶어요~
382 2017-04-03 16:03:48 1
역시 부모한테서 독립하는거 어렵네요 [새창]
2017/04/02 20:02:17
저는 일부러 엄마한테 남편자랑 많이 해요. 나쁜 얘기는 안하고 좋은 얘기만요. 하도 그랬더니 아빠가 좀 고달파하셨던 부작용이;;;
379 2017-03-25 23:26:57 21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3/25 13:38:02
세상에 시할머니를 왜챙겨요? 시삼촌은 또 왜? 일년에 한두번 얼굴 보면 많이보는거겠구만 연락은 왜 해요?
님이 하세요
378 2017-03-25 23:11:13 16
호불호 육아 아이템 .jpg [새창]
2017/03/25 22:19:24
돌즈음 차가 너무 좋아서 차도에 뛰어들던 아들내미... 저거 없으면 외출이 불가능했어요ㅠㅠ 지나가는 어르신들 욕해도 별수있나요 내 애가 위험한데...
377 2017-03-25 23:10:01 11
[새창]
할말 하고 사는게 은근 용기가 필요하더라고요. 멋져요ㅎㅎ
376 2017-03-25 22:59:59 0
말을 정말 안들을때 [새창]
2017/03/24 14:49:57
눈을 마주쳐서 볼때까지 얼굴 붙잡고 엄마 봐 얘기하세요... 처음엔 힘들고 몇시간씩도 걸리는데 한번 잡히면 금방 통해요... 훈육 처음시작하면 두세시간은 기본.... 그렇게 몇번 훈육하니 이젠 단호한 훈육용 목소리가 나오면 딱 알아듣더라고요.
375 2017-03-25 22:42:18 0
오렌지빛 코랄색 립에센스를 찾습니다 [새창]
2017/03/25 22:41:17


374 2017-03-24 18:48:20 8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2 16:47:59
저도 이글보고 검색하다 초록창에 "가족탕 키즈룸" 검색하니 나오네요. 근데 너무 멀어요ㅠㅠㅠ
373 2017-03-24 18:32:36 0
[오지랖주의]아이 부모님들...아이 외출할때 마스크 꼭 착용시켜주세요~ [새창]
2017/03/24 07:09:15
모자도 절대 안쓰는 아들........
마스크는 박스째 베란다에 방치되고 그냥 외출을 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 2017-03-24 15:10:17 0
여동생 결혼식에 한복 꼭 입어야 하나요? [새창]
2017/03/23 10:38:10
시댁에서 말나오더라고요. 저는 제가 먼저 결혼해서 언니 결혼식에 정장입고 갔었는데(당시 거의 만삭이라 한복이 안들어갔어요ㅠㅠ) 언니 시댁에서 뒷말나왔어요. 제가 동생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결혼했으니 한복 입었어야된다고 하더라고요. 시댁 부모님이 아니래도 시댁 친척어른분들중에 한명이라도 말 나오니 그냥 한복 입으시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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