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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7-06-10 22:07:45 3
[긴급] 여러분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결혼식 요일/시간 설문) [새창]
2017/06/10 01:22:38
토욜이든 일요일이든 마지막 저녁타임은 하지마세요. 남으면 버린다고 적게 준비하고 뷔페음식 제대로 보충 안해서 하객들 제대로 밥 못먹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에 동생 결혼했는데 이것때문에 정말 화났었어요.
414 2017-06-09 22:09:22 330
프로포즈받고 정떨어진 여자 [새창]
2017/06/09 20:11:16
심지어 여행에 돈은 여자분이 다 냄.... 1박에 45만원.......
413 2017-06-09 12:40:53 0
혹시 자녀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은데 형편상 힘들분들계신가요? [새창]
2017/06/09 00:57:24
얼마전에 만3살 아들내미 데리고 에버랜드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당일 티켓팅 해야되는 것들 중에 아이들 좋아하는게 많아요. 홈페이지에서 어떤거 있나 미리 살펴보시고 다녀오시면 좋은 기회 더 잘 보내실 수 있을거에요. 터닝메카드 같은거 상영도 하고, 키즈커버리 같은 것도 있고요. 정문쪽에서 들어올 때 티켓팅하면 되니까 꼭 확인해보세요.
412 2017-06-07 21:21:11 23
집안일을 전혀하지 않는 남편과 살아가는 법 1 - 부제: 바퀴벌레 [새창]
2017/06/07 19:08:11
지금 열심히 가르쳐 두세요.... 애 낳고도 그대로면... 그때 가르치려면 늦어요...
411 2017-06-05 01:01:09 19
[새창]
님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싫은걸 싫다고 말도 못하나요. 화를 낸것도 아니고 속상한 마음 표현도 못하나요.
410 2017-06-03 15:26:56 0
초예민 민감 피부 모여라 [새창]
2017/06/03 13:20:30
시드물 비비 순한거같아요~
409 2017-06-02 16:22:59 2
신혼집고민이요....ㅠㅠ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7/06/02 01:53:15
빌라 전세도 다가구인 경우랑 다세대인 경우 경매로 넘어갈 때 달라요. 다가구 전세는 건물내 다른집들도 전세일경우 돈떼먹힐 확률 더 높구요, 다세대는 오래된 건물 아니면 잘 없구 가격도 비싸요. 신축빌라는 오래된 아파트랑 전세가격 차이 거의 없구요.. 이래저래 고민 많이 하시고 많이 알아보세요.
408 2017-05-29 00:50:56 0
유아ADHD 진단및 치료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새창]
2017/05/28 22:31:40
베라르 검사도 한번 알아보세요~
407 2017-05-26 16:41:34 0
분당이나 성남근처에 조리원 추천 [새창]
2017/05/25 21:05:59
에스더 산후조리원은 아니고 산부인과 갔었는데 간호사들이 불친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같은건물이라 일하는분들 비슷할듯... 신생아실 분들도 애들 똥 대충닦아서 그대로 다 묻어있고.. 밤에 훗배앓이로 아파서 콜했는데 두세시간 방치하고.. 반말하고... 정말 별로였어요.
406 2017-05-26 16:38:48 3
모성애가 없는걸까요ㅜㅠ [새창]
2017/05/26 01:16:00
애 낳는다고 모성애 뿜뿜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요. 힘든 신생아시절 백일 애랑 같이 지내면서 고생하면서 정드는 거에요. 애 낳고도 모성애 없다고 당황하실까봐 글 남겨요..
401 2017-05-02 23:51:18 8
아들보다 며느리..2 [새창]
2017/05/02 22:23:12
세상에................ 그전 글만 봤을때는 이렇게 바라는거 많은 시어머니인지 몰랐네요.. 근데 그걸 본인이 모른다니.... 아들은 자기 부모한테 입한번 벙끗 못한다니..
이건 답이 없어요. 남편이 뒤집어 엎던가 며느리가 시부모님한테 할말 못할말 다하고 관계 나빠지던가 며느리가 스트레스로 병걸리던가...
근데 남편분은 아무 생각이 없네요...
그냥 님 시부모님께 하고싶은말 다 하고 하기싫은건 하지 말고 될수있으면 안보고 대면대면 사세요... 몇년 그러다 보면 시부모님 기대치도 낮아져요. 님 할말큼만 하시면 되요
일부러 가족들 분위기 띄우려고 하지도 마시고 시댁 가면 그 집 아들들처럼 그냥 입다물고 계세요. 님이 열심히 해봤자 당연한줄 알고 변하려는 의지 없는 사람들 속에서 뭘 어쩌겠어요. 님이 평생 그렇게 노력할수도 없는거고요.
하면 당연하다 못하면 서운하다 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서운하게 해야 되요. 님 못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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