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in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4-25
방문횟수 : 172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09 2017-03-31 12:51:12 80
근로시간을 줄이려고 하자 국내 중소기업 반응 [새창]
2017/03/31 10:27:42
시간당 임금이 싸니까, 근무시간 신경 쓰지 않고 맘 놓고 굴리는 거죠.
2708 2017-03-31 12:36:14 2
고래잡이에 분노한 주갤러 [새창]
2017/03/30 16:05:18
뭔???
2707 2017-03-31 10:36:32 15
고래잡이에 분노한 주갤러 [새창]
2017/03/30 16:05:18
1
이거 사실일 수도 있는게,
포경수술 할 때, 해면체에 식염수를 주입해서 발기상태로 만들어놓고 표피를 잘라낸 다음 다시 크기 맞춰서 꿰매는 식으로 수술하는데,
제가 친구가 아들내미 고1 입학전에 포경수술을 시켰는데,
식염수를 넣던 의사 왈,
"이거 뭐 이리 많이 들어가? 이상한데?"
한마디하고 그냥 수술하더라고 아들내미한테 들었답니다.
고놈 꼬추가 수술전에는 풀발기하면 18cm쯤 됐다는데,
수술 후에 보니, 그 녀석 풀발기해도 17cm밖에 안돼게 해놔서,
피부가 땡겨서 꼬추가 아래로 휠 정도이고,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더랍니다.
그래도 일단 조금 두고보자...... 했는데(미련한 놈...), 1년 후에 결국 재수술 했다네요.
그런데 그렇게 두고봤던 1년 동안에 그 녀석 꼬추는 그대로 아래로 휘어버려서,
재수술 해도 별 차이가 없더라는... 곧게 펴는 수술은 너무 위험해서 못한다고 그러더랍니다.
요즘 같았으면 그 의사놈에게 소송걸고 금전적 피해보상이라도 받았을텐데,......
불쌍하고도 미련한 녀석.....
2706 2017-03-31 09:43:51 2/15
(재업)중국이 내놓은 미세먼지 대안 *멘붕주의 [새창]
2017/03/30 12:00:42
1, 11, 111
위 그림으로만 보면, 중국과 한국 미세먼지가 심한 것은 맞지만,
중국과 한국 사이 미세먼지 이동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즉, 각국 미세먼지는 원래 거기서 만들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2705 2017-03-30 19:22:59 1
성평등지수117위의 한국은 상대도 안되는 67위의 키르키스스탄의 위엄 [새창]
2017/03/25 12:07:27
11 뭔가 많이 이상한 글인데요......
2704 2017-03-29 08:27:53 1
대한민국 사람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는 없는 말 [새창]
2017/03/28 16:21:24
"조미유"는 "맛기름"이라 써도 좋겠죠.
...
기름 '유(油)'는 물 '수(水)'변에 말미암을 '유(由)'를 합쳐서 된 글자입니다.
2703 2017-03-29 08:21:22 0
대한민국 사람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는 없는 말 [새창]
2017/03/28 16:21:24
변질지방?
유해지방?
상한기름?
2702 2017-03-28 23:15:00 0
성차별 목욕탕 [새창]
2017/03/28 16:49:58
우리 동네 목욕탕은 샴푸나 린스는 없어요.
그거 있는 목욕탕은 좀 비싼 목욕탕일걸요...
스킨로션이나 로션, 헤어스프레이는 있지만, 냄새도 별로고 싸구려 느낌이라 굳이 가져가려는 사람은 없을 거고...
오히려, 개인 화장품, 개인 샴푸 린스 가져오는 남자는 종종 보입디다.
저는 귀찮아서 때수건 달랑 한장 들고가기때문에, 목욕탕 스킨만 살짝 바르고 집에와서 로션 다시 바릅니다만......
2701 2017-03-28 23:10:13 3
성차별 목욕탕 [새창]
2017/03/28 16:49:58
마음껏 쓰라고 쌓아놔도 두장 이상 쓰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죠.
2700 2017-03-28 23:03:49 2
성차별 목욕탕 [새창]
2017/03/28 16:49:58
1
수건 안주는 남탕도 어렸을 적 말고는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그런 목욕탕도 아직 있나보군요.
요즘 남탕은 대부분 수건을 주는게 아니라 아예 탕 입구에 쌓아두고 맘대로 쓰게하는데......
2699 2017-03-28 22:54:08 0
[새창]
어~ 시원~하다.
2698 2017-03-28 22:33:39 14
성차별 목욕탕 [새창]
2017/03/28 16:49:58
그런데, 남탕에서 수건 들고오는 사람을 아직 한번도 못봤는데, 놓고가는 사람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많을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애초에 들고오지 않은 수건을 놓고가기가......
2697 2017-03-28 21:56:26 8
킹갓 트-이타의 딜도빌런 [새창]
2017/03/27 12:36:46
@달과그림자//
"자살해라." 가 아니라,
"자살충동"이니 "죽고싶다"니 하며 후원안하면 자살할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협박하는데,
저런 사람 살리려고 굳이 후원 할 필요 있나? 진짜 자살할 사람도 아닌 것 같은데???
......
란 얘기로 읽었습니다.
2696 2017-03-28 21:43:40 7
대한민국 사람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는 없는 말 [새창]
2017/03/28 16:21:24
분말스프 → 수프분말(뭐가 다르지?) → 국물가루, 가루양념
야채봉투 → 건조플레이크(엥?) → 말린야채, 말린채소
액상스프 → 소스(그냥 영어?) 혹은 식용유(이건 아니잖나?) → 국물양념

"국민이 무지하던 시절"... "격상된 국민 수준"...... ???
2695 2017-03-28 21:29:00 4
대한민국 사람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는 없는 말 [새창]
2017/03/28 16:21:24
90년대 말쯤, 사무실에서 쓰던 신도리코 복사기 고치러 온 기사님이 하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기사님: "니아빤을 열어봐야 겠네요."
나 : "예? 뭘 열어본다고요?"
기사님: "니아빤이요. 아~ 뒷판이요. 뒤에 있는 판때기."
나: "아~ 예~ ..."
알고봤더니,
"리어판넬"이 일본거쳐 들어오면서 "니아빤"이 된 것 같더군요.
사실,
복사기는 거의 모든 제품이 일본 거쳐온거라서,
그 계통 일하는 분들 쓰는 말 들어보면 그런 말이 꽤 많더라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26 127 128 129 1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