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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7 2022-11-25 08:09:23 0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 [새창]
2022/11/21 09:12:20
양아치에는 남녀가 따로 없습니다.
다만, 겉으로 티나게 그러느냐 아니냐의 차이는 좀 있더군요.
4386 2022-11-25 08:03:55 0
시장 사라다빵 후기 [새창]
2022/11/24 10:16:48
맞아요.
예전에는 깔끔 산뜻 상큼한 맛이 좋아 사라다빵을 즐겨 먹었는데
점점점점 느끼해지고 기름이 막 뚝뚝 흘러 떨어지고 니글니글한 맛이......
이제는 "이게 사라다 빵? 이걸 사라다빵이라고 불러도 되나?" 싶은 경우도 있어요.
저 위 본문의 사라다빵만 봐도, 딱 보기에도 기름 듬뿍 느끼 니글 해 보이네요.
4385 2022-11-21 19:36:28 1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 [새창]
2022/11/21 09:12:20
간이 너무 짜서 못먹거나 비려서 못먹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합니다.
4384 2022-11-20 18:05:33 9
사대주의의 순효과 [새창]
2022/11/19 19:02:42
차량 통행없는 건널목에서 신호 기다리는게 왜 쓸모가 없어요???
큰 일 낼 분이시네......
4383 2022-11-20 18:01:44 1
편의점 알바하다가 댕댕이와 친구먹음 [새창]
2022/11/20 01:17:53
어젠가 그저께는 "에"랑 "의"를 여러번 바꿔 쓴 글이 자꾸 눈에 밟히더니
오늘은 이 글이 "애"랑 "얘"를 자꾸자꾸 바꿔 써서 맴이 불편하군요.
......
4382 2022-11-19 23:01:07 11
의사가 했던 충격적인 말 (일본 트위터 해석 모음) [새창]
2022/11/19 12:33:19
실화. 의사가 내게 했던 충격적인 말

의사 : 수술이 잘 됐습니다.

나 : 증상은 여전히 그대로인데요? 아니, 오히려 더 안좋아진 것 같습니다.

의사 : 예? 그럴리가 없는데???
4381 2022-11-19 19:35:45 1
조상이 외국인인 우리나라 성씨(姓氏)-스크롤 압박 주의 [새창]
2022/11/18 20:48:48
첫 글부터 "의"로 써야할 곳에는 "에"로 쓰고 "에"로 써야 할 곳에는 "의"로 쓰고...
진짜 "일부러 틀리게 쓰는건가?" 싶었네요.
4380 2022-11-18 02:04:27 1
승우아빠가 밀키트를 출시하고 깨달은것.jpg [새창]
2022/11/13 21:11:56
저 분 식당 음식 맛은 둘 다 아니던데요???
4379 2022-11-17 17:16:06 3
요즘 2030 MZ세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2/11/16 21:40:13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일단 저런 불만을 잔뜩 가진 사람은 빨리 그만두고 다른 일 찾는게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도
그 조직이나 납세자들을 위해서도
낫다.
4378 2022-11-17 09:48:36 0
[새창]
배터리와 본체 간 전원공급을 무선으로 하면 얇게 만들면서도 방수방진 충분히 가능하죠.
전원효율성이 (많이) 떨어지고, 원가상승이 심하고, 기타 여러가지 기술적 + 마진적 이유로 안하는 것 뿐이죠.
4377 2022-11-17 09:46:17 0
[새창]
배터리 내장인 스맛폰으로도
배터리 두번 갈면서 살 때 상태 그대로 폰 하나로 5년도 썼습니다.
배터리 두번 중 한번은 3만5천원으로 사설에서, 또 한번은 4만원 주고 사설에서 갈았으니
배터리 따로 사는 것보다 크게 비싸게 든 것도 아닐거고요......
4376 2022-11-17 09:38:05 1
용기가 필요했던 어느 대학생 [새창]
2022/11/09 11:17:33
"그릇"이라고 쓰면 헷갈릴 일 없을텐데
언제부턴가,
우리말로 쓰면 뭔가 없어보이고
한자어나 영어 등 외래어로 써야 뭔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해서인지
쓸데없이 필요도 없이 적절하지도 않은
엉뚱한 외래어 남용이 정말 심각한 듯 ......

"그릇 나눠주실 분?"
"여기 그릇도 파나요?"

쉽게 말하고 쓰는게 그렇게 어렵나??????
4375 2022-11-17 09:35:44 0
새끼보다 성체가 더 귀여운 동물.jpg [새창]
2022/11/16 11:19:39
사진은 귀엽네요.
4374 2022-11-17 02:08:41 4/5
[새창]
역으로 생각하면,
노조를 멕이기 위해 비노조 또는 회사 측 조작으로 만들어 낸 영상일 수도 있겠네요.
실제로 현장에서 파업이 일어나면, 회사 측에서 제일 먼저 하는게 파업 노조원들이 현장에 드나들지 못하게 차단하는 건데,
(시설 점거나 저런 형태의 태업을 막기 위해서...라는 이유)
회사의 장비와 시설을 사용해서, 회사에 아주 중요한 화물에 아무런 제재없이 접근해서 저렇게 깽판을 친다?
그걸 사측과 사측 노동자들이 그냥 그대로 가만 놔둔다?
그게 더 이상한데요???
4373 2022-11-16 00:55:39 0
[새창]
이런 얘기하면 "수혈" 들고나오는 분이 있던데, 수혈과 장기이식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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