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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2016-09-06 18:51:03 2
이거 국내에서 사용한적있으면 아재임 [새창]
2016/09/06 14:30:53
사전 :
어댑터 - 이어주는 것.
트랜스 - 바꿔주는 것.

실생활 :
어댑터 : 주로 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 변류기를 이르는 말. 요즘은 주로 모니터, 노트북, 기타 휴대용 기기에 전원 공급 목적으로 많이 씀.
트랜스 : 주로 전압을 바꿔주는 변압기를 이르는 말. 높은 전압을 낮춰주는 강압기, 낮은 전압을 높여주는 승압기 모두를 묶어 트랜스 또는 변압기라 부르는 경우가 많음.
1778 2016-09-06 18:02:57 92
[새창]
작성자는 자기가 저 남자 좋아하고, 저 남자랑 자고싶어하는 티를 안낸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지만,
사실 저 남자는 이미 그걸 다 알고있는 거 같네요.

보통 여자에게
"난 속궁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랑 속궁합 한번 맞춰보고 싶다."
"난 오래 못기다린다. 빨리 하자."
라고 남자가 얘기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생각 해 본다면 말입니다.
1777 2016-09-06 17:53:00 108
[새창]
작성자분도 그냥 가볍게 즐기는 기분이라면야, 뭐,
서로 즐기려고 만난거니 콘돔 꼭 쓰시고, 깔끔하게 즐기면 좋은거고,
부담없이 섹스파트너로 지내다가 시들해지거나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빠빠이 하면 되는거고,
그런데.......

그게 아니라 진지한 만남을 생각하시는 거라면,
솔직히 뭔가 느낌이 좋지는 않네요. 그 남자......

저도 남자지만, 첫 만남에서 여자에게 속궁합 얘기하는 남자...
너무너무너무 순수하고 순박해서 여자가 그런 얘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감조차 못잡는 남자거나,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 않고 자기 할말 하는 남자거나,
한 두 여자 사귀어본게 아닌, 완전 프로 선수급 남자거나,
셋 중 하나일겁니다.
그리고 그 셋 중, 어느것이 현실적으로 제일 가능성 높은지는 작성자께서 판단 할 문제겠죠.
1776 2016-09-06 16:01:47 28
문재인 “한진해운 국유화도 검토해야”···PK 지역 이슈 선점 [새창]
2016/09/06 14:39:02
일시적 국유화는 반대.
그거랑 공적자금 투입해서 회생 후 매각이랑 별 다를거 없어 보임.
국유화 해서 깨끗하고 투명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게 한다면 찬성.
단, 그러려면, 최소 지금 한진해운 부장급 이상은 싸그리 물갈이 해야 함.
1775 2016-09-06 15:22:58 11
최초의 친일파 처단한 두 의사 [새창]
2016/09/06 12:33:45
이승만이 저 두분 의사들의 법정통역을 거부한 이유가
"시간도 없고, 살인자를 변호하는 통역은 할 수 없다." 였다죠......
ㅆㅂ ㄱ ㅈㄱㅌ ㅆㄹㄱ ㅅㄲ.
1774 2016-09-06 08:18:46 25
[새창]
글쎄요......
저렇게 단답형으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간단한 언급도 없이......
왜 이혼은 안하겠다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어딜봐도 더 이상 같이 살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1773 2016-09-06 08:06:59 37
[새창]
"이만한 일로 이혼하면 세상에 살 사람 없다."
를 솔직화법으로 바꾸면
"내가 뭘 잘못했냐? 네가 이상한 놈이다."
입니다.
나머지 잘못했다느니, 다신 안그러겠다느니, 하는건 다 "그냥 한번 해보는 소리"입니다.
반성은 커녕, 오히려 자기 합리화하고 작성자 이상한 사람 만드는 글이나 쓰고 있는데 고민하고 말고 할게 뭐 있나요?
1772 2016-09-05 22:59:31 10
BGM)니코틴 중독으로 사망한 남자의 사연.jpg [새창]
2016/09/03 19:10:14
색은 있지만, 콜라나 커피 같은데 타서 먹이면 모르고 먹겠죠.
정말 위험한 물건인 것 같아요.
1771 2016-09-05 19:09:17 1
아이패드구입기념! 오버워치 캐릭터 그려봤어요. [새창]
2016/09/05 08:49:20
헐......
아니, 이건....
취미로 그리는 수준이 아닌데요???
1770 2016-09-04 13:08:51 56
정의당이 돈이 필요한가보네요 [새창]
2016/09/04 13:02:35
"당명 개정"이란 문구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뭘로 바꾸려는 걸까요?
설마,
메갈당???
1769 2016-09-04 09:10:25 1
내가 겪었던 고문관 썰 [새창]
2016/09/01 18:47:59
1 보안담당관도 같이 가게 생겼다는게 아마도 나쁜 소식일 듯 싶네요.
1768 2016-09-04 08:49:51 3
펌) 운동권 간부들 및 마초꼰대들의 성부채의식의 근본을 ARABOZA [새창]
2016/09/03 17:36:08
역으로도 한번 생각 해 보시죠.
"성폭력 100인 사건" 같은 경우, 실제 성폭력이 아닌 "듣기에 성폭력, 보기에 성폭력"이 대부분이었고,
일요신문 기사의 "한 사회복지사의 회상" 같은 경우, 실명이나 근거가 하나도 없는 "카더라"입니다.
전ㅈㅅ작가 같은 경우, 운동권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고,
고ㅈㅇ기자 같은 경우도 운동권이나 진보진영과 별 관계는 없습니다. (스스로 자기를 특정 진영으로 묶지 말라고 글 쓴 적 있죠.)
물론, 운동권 성폭력이 아예 없었으리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이 유난하거나 특별나게 심했다거나 심지어, "운동권 기쁨조"식으로
"마치 차우세스쿠 치하의 코마네치는 기쁨조였다."하는 식으로
황색-흑색 선전선동으로 이용하고 이용되는 것을 부정하는 겁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저 때 부터도, 더 이전 부터도,
여성운동은 자신이 속해있는 운동권 내부를 저런 식으로 분탕치고 갈라놓으면서
스스로의 영향력을 넓히고 자리를 늘려왔다고 볼 수 있으며,
국정원과 기무사 등 정권안보기관들은
침소봉대, 날조조작, 선전선동을 통해
운동권(또는 진보진영까지 포함하는) 내부분열과 외부매장을 노려왔다 봅니다.
1767 2016-09-04 08:39:09 5
펌) 운동권 간부들 및 마초꼰대들의 성부채의식의 근본을 ARABOZA [새창]
2016/09/03 17:36:08
저 사람은 인권장사꾼이죠.
인권운동가로 불러주기엔 거부감이 상당한 사람.
1766 2016-09-03 23:42:23 1
[새창]
111
그 경선부정, 지금 정의당 멤버들 - 정확히는 참여계 - 이 주도한 거랍니다.
흠.......
1765 2016-09-03 12:53:41 16
[새창]
속옷 모델이 어때서요???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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