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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2016-06-02 18:19:01 0/57
불 붙은 버스 속 운전자 구한 여성!! [새창]
2016/06/02 15:58:39
정말 좋은 내용인데, 제목 때문에 비공 드립니다.
1328 2016-06-02 16:25:39 12
개빡친 임차인의 식당 영업종료 안내문 [새창]
2016/06/01 21:53:16
그래서, 권리금 못받게 조정하는 점포주도 있습니다.

시설과 물건을 그대로 인수받아서 같은 종목으로 장사할거면 시설비+물건값만 인정,
종목이 바뀌고 시설 다시해야한다면 권리금 없음.

약국-비디오가게-식당-핸펀대리점으로 이어왔다는데, 아예 임대차계약서에 그렇게 못박아두니, 아무 문제 없더라더군요.

딱 한번, 비디오가게에서 식당으로 바뀔 때 권리금 받겠다는 얘기가 나오긴 했는데,
"당신들 들어올 때 권리금 내고 들어왔냐? 계약서도 그렇게 쓰지 않았냐?
당신들은 안내고 들어왔고, 종목도 아예 바뀌니까 시설도 싹 새로해야되고,
비디오가게 (단골)고객들을 식당고객으로 소개해 줄 수도 없을거고, 무슨 권리금을 받겠다는거냐?
당신들 권리금 주장 때문에 계약 무산되면 손해배상 청구하겠다."
했더니, 투덜거리면서도 그냥 나가더랍니다.
1327 2016-06-02 14:46:28 0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08:01:45
글 제대로 다시 읽으세요.
어떻게 해석하면 그렇게 읽을 수 있죠?
1326 2016-06-02 14:44:45 0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08:01:45
인신공격 한 적 없습니다.
실제로 인신공격은 그 쪽에서 먼저 했죠.

그 쪽에서 제게 쓴 댓글입니다.
"안 쓰려다 답답해서 씁니다.
당신의 삶에서 발현되는 그 '맥락'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일반화하지 마세요. 다른 타인은 전혀 다른 맥락으로 동상을 바라봅니다. 저처럼요."

위 인용문이 전제하고 있는 폭력적인 당신의 편견과 선입견은 안보이시죠?
콕 찝어서 "너 문제 있어."해야만 인신공격이 아닙니다.
(사실, "문제있다."는 말이 어째서 인신공격이 되는지도 의문입니다만,)
1325 2016-06-02 14:40:36 0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08:01:45
@밤코//
"맥락"이란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닙니다.
사건 또는 표현은 그것이 나온 시대적-사회적-기타 여러 맥락 속에서 봐야 그 본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기본을 얘기하면 강요가 되나요?
1324 2016-06-02 14:38:48 0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08:01:45
웬 인신공격 말인가요?
아~ 제가 너무 짧게 줄여쓰긴 했군요.
"글쓴이 스스로의 글과, 글쓴이 스스로의 사고-인식 체계에 뭔가 문제 있다는 걸 느끼셔야"라고 써야하는데,
너무 줄였군요. 오해할만 하네요.
그 점, 미안합니다. 인신공격으로 느껴졌다면 제 잘못입니다.
1323 2016-06-02 12:59:04 1
아시아 백인 헌팅男 근황 [새창]
2016/06/02 11:28:40
원래 팩트체크는 언론인의 기본이죠.
그것도 한번만 하면 되는게 아닙니다.
최소 두번,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사안의 경우 이해당사자 쌍방을 크로스체크해서 최대한 진실에 근접한 기사를 써야합니다.
만,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어."
1322 2016-06-01 21:47:54 0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08:01:45
문제는,
내가 저들의 자유를 존중해준다해서,
저들도 내 자유를 존중해줄거라 기대하긴 힘들다는 겁니다만......
1321 2016-06-01 21:11:54 0
최신영화로 테이프 만들기 [새창]
2016/06/01 13:30:33
끝에서 두번째 짤 조금 작아보이는 테이프는 베타테잎 같네요.
1320 2016-06-01 20:55:26 1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08:01:45
강요?
내가 쓴 이 글이 강요라고 느낀다면, 글쓴이 의식의 흐름대로라면,
글쓴이 스스로에게 뭔가 문제있다는 걸 느끼셔야 합니다만?
1319 2016-06-01 20:52:35 0
윈도 ALT + TAB의 비밀 [새창]
2016/05/26 11:47:24
용량도 용량이지만, 저 용량에 풀뱅이 아니야...
전체 슬롯 24, 사용된 슬롯 16, 그럼 슬롯당 16기가 씩이니까, 그대로 풀뱅하면 384기가...
ㅎㄷㄷ하네요.
1318 2016-06-01 20:49:16 0
윈도 ALT + TAB의 비밀 [새창]
2016/05/26 11:47:24
램드라이브 만들고 스왑을 그 드라이브로 지정해주면 됩니다.
1317 2016-06-01 19:37:07 0
[새창]
유시민은 실제로 그렇게 싸운적이 없습니다.
1316 2016-06-01 19:36:15 0/5
[새창]
아, 진중권이 섭섭해할라나?
진중권도 공동 표본으로 넣어주죠.
1315 2016-06-01 19:35:21 0/8
[새창]
유시민이 몸소 싸워요?
언제, 어디서요, 어떻게?
저 사람이야말로 입으로만 싸우는 아가리파이터의 표본이라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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