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미국 농촌 근황 . JPG [새창]

5만달러면 6천만원 정도인데, 웬만한 콤바인보다 싸네요.
개인 농가에서 갖고있기는 좀 부담되겠지만, 영농법인이나 농사공동체 같은데서는 갖춰놓고 쓸만하겠습니다.

4281 2022-05-14 20:31:06 0

한국인들이 마늘과 해초를 많이 먹는 것이 과학적으로 좋은 이유 [새창]

어쨌든 메탄가스가 강력한 온실가스인 것이니까,
메탄가스가 준다면 방귀의 절대량이 줄지 않는다해도
온실가스가 줄어드는 건 맞죠.

4280 2022-05-12 15:36:42 2

후방주의 검색주의) 폰허브공식 3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배우 [새창]

점을 엄청 거창하게 찍으시는군요.

4279 2022-05-11 09:24:17 0

문화유산의 가치가 무시 될 때 벌어지는 참사의 극단적인 예시... [새창]

그러고보니 한국에도 비슷한 막장 사례가 있군요.
일제강점기 직후 해방정국-한국전쟁 시기에
정치깡패질에 백색테러에 온갖 깽판을 치다가
제주도를 점령하다시피 하고 제주도민을 학살하고 온갖 난장을 피웠던
서북청년단이라는 정치깡패 단체의 여러 세력 중
북에서 내려온 개독들이 핵심적인 한 주축이었다죠.

4278 2022-05-11 09:19:03 0

문화유산의 가치가 무시 될 때 벌어지는 참사의 극단적인 예시... [새창]

사막신 모시는 종교 극단주의자들은 어딜가나 비슷비슷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 탈레반이 있다면, 한국에는 개독이 있죠.
결정적인 계기나 무력이 없어서 절에가서 불지르고 학교가서 단군상 목따기나 하고 있는거지만,
기회가 되고 명분 내세울게 있고 무력까지 갖춘다면 어디까지 막나갈지 모르는게 한국 개독들이라 봅니다.
(미국 개독교 근본주의자들 시위할 때 총들고 무장하고 나와서 사람 몇 죽은게 엊그저께 일입니다.)

4277 2022-05-09 19:14:16 7

무쇠주물팬으로 삼겹살 구우면 절대 안되는 이유 [새창]

그냥 아무거나 듣기 좋은 말 다 갖다 붙이는 거죠.
방송이 저러는거 하루이틀 아니고, 그래서 우리말 망쳐놓는 일등 공신이 방송이라고 합니다.

4276 2022-05-08 20:48:14 1

아줌마한테 아줌마라고 했을때 반응 [새창]

제가 25살쯤일 때, 21살짜리 여자애가 "아저씨~ 어쩌구 저쩌구" 말말이 아저씨라고 부르길래 농반진반 섞어서 "저 아직 아저씨 아닌데요..." 했더니 정색하면서 "그럼 뭐라고 불러야돼요?"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들리는 소문이... 내가 자기한테 작업 걸려길래 자기가 잘라버렸다고 떠들고 다닌다던...

4275 2022-04-27 17:23:15 1

뜻밖에 맛있다던 음식 조합 [새창]

콜라밥은 먹어봤는데 영~ 별로였고
우유밥은 맛있더군요.
살짝 고소하면서 살짝 달짝지근하면서 쫀득쫀득 씹히는 밥알이 ......
침 넘어가네요.

4274 2022-04-17 10:17:00 1

역수입) 시골 한전직원. [새창]

악마견 포스군요.

4273 2022-04-17 10:12:20 0

오픈카 첫 주행 후기 [새창]

오픈카 맞나요?
저 빈 공간(처럼 보이는 곳)에 붙어있는 것들은 뭔가요???

4272 2022-04-15 19:05:57 0

댓글알바의 실체 --- (열린공감TV) [새창]

같은 편입니다.
문정권 하에서는 몸사리고 있었던 것 뿐이죠.
국정원은 자기네가 정권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4271 2022-04-15 19:04:43 0

댓글알바의 실체 --- (열린공감TV) [새창]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니까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집요하게 공작을 하는거죠.
쟤들은 한반도를 "언젠가 우리가 돌아가야 할 우리의 식민지"라고 생각하고, 그걸 위해 한발한발 전진하고 있는 겁니다.

4270 2022-04-15 17:36:17 2

층간소음이 없어진 이유 [새창]

동성인지 이성인지 보다도
덜컥 고백을 받아들이면 어떡할지를 먼저 걱정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4269 2022-04-13 12:53:48 0

의외로 부산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통신문제 [새창]

기억왜곡 아닐까요?
아무리 성진국 일본이라지만 지상파에서 포르노를 틀리가......
어렸을 때 기준으로 무지 야한거 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커서 다시보니 "애게???"싶은 것들이 많더라고요.
(개인교수라든지... 차타레부인이라든지... 마지막탱고라든지......)

4268 2022-04-13 12:35:36 0

의외로 부산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통신문제 [새창]

어렸을 때 부산 외갓집 갔다가
밤에 TV 여기저기 돌리다보니 일본 방송이 잡히는데
마침 광고가 나오더군요. 지퍼(자꾸)로 유명한 YKK 광고였습니다.
얼굴과 몸매가 아리따운 여성분이 청바지를 입고 지퍼를 쫙~ 내렸다 올리며 "YKK"를 외치면
전신샷에서 바지 지퍼로 쭈와악~ 클로즈업 들어가는 광고였는데
어차피 바지 속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보여봤자 팬티 색깔이 무슨 색인지도 안보이는 흑백TV였지만,
그때 우리나라 TV에서는 상상도 못할 광고+한창 혈기왕성하던 사춘기 때 였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