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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 2022-03-16 17:17:35 1
고용 유연화, 쉬운 해고가 정말 20대에게 기회를 많이 주는 정책일까?? [새창]
2022/03/13 13:20:00
대기업에 합격 했는데 출근하란 얘기가 없다가
몇달을 기다린 끝에 "합격취소통보"를 받은 사람도 꽤 많았죠.
4251 2022-03-16 17:14:05 0
고용 유연화, 쉬운 해고가 정말 20대에게 기회를 많이 주는 정책일까?? [새창]
2022/03/13 13:20:00
단순노무직은 경험과 숙련도에 따른 효율 향상이 미미합니다.
그래서 장기근속에 따른 임금상승도 미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쌩 신입이나 10년 다닌 고참(?)이나 임금이 크게 차이나지 않죠.
이런 경우, 그냥 나이 상관없이 일 못하는 사람을 자릅니다.
반대로
전문기술직의 경우, 경험과 숙련도는 곧 생산성 및 완성도와 직접 연결되고
쌩신입 100명이 명장급 전문가 1명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이런경우, 억대연봉을 주더라도 4050 전문가를 잡아두려합니다. 당연히 잘리는건 쌩신입이죠.
즉,
어떤 경우에도 신입이 유리한 경우는 없습니다.
또,
4050을 자르고 쌩신입 뽑아서 돌려도 되는 일자리는
기술 필요없고 숙련도 상관없는, 그래서 임금도 별볼일 없고 고용안정성도 떨어지는,
'나쁜 일자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050 몰아내고 그 일자리를 자기네가 차지한다고요?
어쩌나... 그런 일자리는 너희들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일 가능성이 거의 전혀 없는데 말이죠...???
4250 2022-02-04 16:55:20 3
부산 토박이 우리 큰아재가 토론을 보시다가 한마디 하시네요 [새창]
2022/02/03 21:59:32
일단 투표소 가시면

"절마 저기 저래 빙시이까네 내라도 한표 도와주야 안되것나.
그래도 사람이 으리가 있지. 내사 마 짠해가 안되것다.
아나, 한표.
참... 손 마~이 가게 생깃네..."

이러고 오실 가능성 50% 이상......
4249 2022-01-08 06:52:00 2
[새창]
카카오 쪽은 "보안이 뚫렸다."라기 보다는 "얘들은 아예 보안이라는게 없었네?"가 맞는거죠.
사용자에게 모든 보안에 대한 책임을 떠넘겨 놓고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네요.
4248 2022-01-08 06:36:15 0
34년간 헬스장 운영한 남성 [새창]
2022/01/07 13:57:17
그 때 거기는 서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관장님이 세계구급 선수였다고 했었죠......
https://itmii.tistory.com/1879
4247 2022-01-02 23:59:41 0
30대 여자들이 99%가 하는 착각.jpg [새창]
2022/01/02 12:16:43
저 사진으로보면 딱 그 정도 보이네요.
30후반~40초반 정도.
4246 2022-01-01 07:09:26 9
청부살인으로부터 살아남은 에콰도르 남성 [새창]
2021/12/31 19:04:33
민간인 총기소지가 허용되면 비싼 고성능 총기일수록 부자나 권력자들이 더 많이 가지게 됩니다.
비슷한 무장력을 가진 개인 대 개인, 집단 대 집단의 싸움이나 가능한거지,
애초에 급이 다른 무장력을 가진 상대와는 싸움이 되지 않습니다.
"총을 들고 일어서라, 너, 빼앗기고 짓밟힌 자여!!!"
는 원시적인 총기 시대,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이던 총이 다였던 시대에나 통하던 말이고
지금처럼 민간인이 적금부어 모아서 자동소총 한 자루에 탄약 한 박스 장만하고 뿌듯해 할 적에
부자나 권력자들은 살짝 아까운 느낌은 들지만 친구에게 기죽지 않고 자랑도 할겸 돈 조금 써서
자동화기에 중무장 허가받은 경호업체를 고용하거나 아예 사병집단을 만들어 굴릴겁니다.
실제로 총기 허가되고 제대로 통제 안되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그런 방향으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한국이라고 별다를리 없고, 민간인 총기소지 허가되면 결국은
가암히 부자분들 권력자분들 쪽으 총구 돌릴 생각은 애초에 꿈도 꾸지 못하고
(그랬다간 벌집되어 장례도 제대로 못치를 가능성이 높으니까......)
고만고만한 서민들끼리 패를 엮고 편을 갈라 서로 죽고죽이는 싸움판이 될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4245 2022-01-01 01:28:08 0
신기술 도입한 요즘 배달들.jpg [새창]
2022/01/01 00:17:58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 유해가스 감소"는 정반대로 작용하겠군요.
게다가 불완전연소 증가로 연비 떨어지면 연료소모도 증가......
4244 2022-01-01 00:58:25 0
충청도식 화법 [새창]
2021/12/30 18:04:11
근디 누렁이는?
4243 2022-01-01 00:51:37 0
충청도식 화법 [새창]
2021/12/30 18:04:11
아니~ 그렇게 심한 욕을 헌대유......
4242 2022-01-01 00:48:53 5
개발자의 소비.jpg [새창]
2021/12/30 09:29:58
그러게요.
흠잡을 곳 없는, 합리적인 소비구만요......
4241 2022-01-01 00:43:27 4
소방관의 허탈한 긴급 출동 [새창]
2021/12/30 14:58:43
소방서는 24시간 근무입니다.
한 사람이 24시간 근무는 아니겠지만 (예전에는 24시간 교대근무도 했다고 하던...),
어쨌든 누군가는 밤샘근무도 해야하고, 소방서에서 밥도 먹어야 합니다.
일반 직장인들처럼 맛집 찾아서 멀리가지도 못해요. 출동걸리면 바로 뛰쳐나가야 하니까요.
그래서 대부분의 소방서가 주방을 두고 밥을 해서 먹습니다.
좀 규모가 있거나 예산 여유가 있는 지역 소방서는 밥해주는 사람을 두고 해먹기도 하지만,
규모가 작거나 예산이 빡빡한 소방서는 직접 해먹는 경우가 많죠.

소방서 말고도, 직장에서 음식을 해먹는 곳 꽤 있습니다.
4240 2022-01-01 00:35:53 0
매운맛으로 홍보하는 일본라면.jpg [새창]
2021/12/30 15:06:08
진순이도 사아알짝 매운맛이 난다는 내 느낌이 맞는거였구나......
순대국 먹을 때 너무 매워서 양념장(다대기) 빼고 느끼하니까 부추채만 넣어서 먹던 내 입맛이 그래도 근거가 있는 거였구나.......
......
새해 벽두에 뭔가 뿌듯한 느낌이야.
4239 2022-01-01 00:26:55 0
19금) 귀귀만화 노팬티 소개팅.jpg [새창]
2021/12/30 23:42:28
NFT란 개념이 나오기도 전에 나온 NFT 상품......
4238 2021-12-17 21:29:39 1
옛날 과학자 vs 요즘 과학자 [새창]
2021/12/17 14:21:49
그냥 쉽게 말해서, 어디서 대충 주워들은 어설픈 & 그릇된 지식으로
지가 잘아는 줄 착각하고 뭐라도 된양 남의 말 안듣는 인간들이 많아져서 그런 듯.
물론 그 원인은 얄팍한 지식 쪼가리들을 주워듣기 쉬워진 정보화 환경 영향이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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