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in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4-25
방문횟수 : 172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19 2016-04-30 08:08:16 1
컴알못처럼 지냈어야 됬는데 후회됩니다 ㅠㅠ [새창]
2016/04/30 02:27:25
예를 들어,
버스기사가 버스를 안전하게 시간을 지켜서 운전합니다. => 당연한거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안그럽니다. => 욕먹어야죠.
아주아주 안전하고 쾌적하고 시간도 딱딱지키면서 친절하고 즐겁게 운전합니다. => 칭찬할만 합니다. 손님들에게 감사인사도 들을만 합니다.

부모도 마찬가지.
1118 2016-04-30 08:05:15 1
컴알못처럼 지냈어야 됬는데 후회됩니다 ㅠㅠ [새창]
2016/04/30 02:27:25
아, 그리고 원글 작성자께...
컴터 초고수는 삼성 컴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삼성을 제외한, A/S잘되고 가성비 괜찮은 전문(대)기업 컴터를 추천하죠.
1117 2016-04-30 08:03:44 1
컴알못처럼 지냈어야 됬는데 후회됩니다 ㅠㅠ [새창]
2016/04/30 02:27:25
11
부모가 자식 챙기고 보살피고 돌보는건 의무입니다.
그거 했다고 치하듣고 보상받을 생각하면 안되죠.
거기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져주는 자식이 있다면 고마운거죠.
부모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1116 2016-04-30 07:54:05 0
amd 드라이버 짜증나네요. [새창]
2016/04/30 05:34:21
그래픽 드라이버만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게 아닌데요?
메인보드 칩셋 드라이버부터 제대로 설치 해 보세요.
1115 2016-04-30 06:54:37 0
"감히 우리 직원 뺨을 때려?"…발 벗고 나선 회장님 [새창]
2016/04/21 10:31:03
현역에서 회장 된 사람들 중에는 현역들 쥐어짜는 노하우가 뛰어난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그냥 저 회장이 된 사람인 듯.
1114 2016-04-30 06:52:37 0
"감히 우리 직원 뺨을 때려?"…발 벗고 나선 회장님 [새창]
2016/04/21 10:31:03
11111 아, 언론에 미담기사로 나오는 거는 빼고 말이죠. 이 나라 언론이란게 믿을게 못되는 것들이라..........
1113 2016-04-30 06:51:44 0
"감히 우리 직원 뺨을 때려?"…발 벗고 나선 회장님 [새창]
2016/04/21 10:31:03
1111 글쎄요..... 한번이라도 그런 경영인 좀 봤으면 좋겠네요.
1112 2016-04-29 16:42:46 0
천조국 대학생 캠퍼스 라이프 [새창]
2016/04/28 20:13:02
응? 이건 원래 라면 끓이는거 아닌가요?
1111 2016-04-29 16:35:59 5
노무현대통령 논두렁 시계의 진실 [새창]
2016/04/29 10:09:30
노무현에게만 일어난 일도 아니고,
저 넘들만 하는 짓도 아니고,
과거에만 이러났던 일도 아니죠.

지금, 여기서,
그나마 상식은 있을거라 믿었던, 동지라 믿었던 사람들에 의해
마녀사냥 당하고 왕따당하고 탈탈털리고 억울하지만 하소연할 곳조차 없도록 만드는
그런 일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경쓰는 사람은 별로 없고,
진실이 밝혀졌지만 진실에 관심가지는 사람도,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도,
얼마 없죠.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일어난 어떤 일에 대한 얘긴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밝혀봐야 소용도 없을테니 말이죠.
1110 2016-04-28 23:21:40 1
자기 눈앞에서 자식 죽는거 보고싶은 엄마 [새창]
2016/04/28 11:09:09
저는 실제로 저러다가 사고나는거를 바로 눈 앞에서 봤습니다.
영등포 시장 앞 건널목에서, 보행자 신호도 아닌데,
엄마가 마치 뭐에 홀린 것처럼 아이를 건널목으로 밀어넣고 자기도 건너려고 몇 발 들이는걸 보고,
내가 "어~어~ 아줌마~ 뭐하는거예요~ 아직 빨간불인데" 하는 순간
엄마보다 1미터 정도 앞서 건너던 아이가, 미처 멈추지 못한 버스에 부딪히고,
아이는 붕~떠서 7~8미터 날아가서 떨어지고, 엄마는 멍~하니 서있더군요.
제가 119부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택시 잡아서 엄마랑 아이 태워서 병원으로 보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전혀 움직이질 않던데......
벌써 12~3년 전 일이었습니다.
1109 2016-04-28 22:36:01 9
[새창]
노르웨이 가족형태의 상당수가 비결혼 가족이라고 알고있는데,
당연히 미혼모도 많겠죠. "결혼"은 하지 않았으니까.
1108 2016-04-26 22:39:34 1
실제로 존재했던 그랜드소드마스터 [새창]
2016/04/26 09:23:38
애들???
1107 2016-04-26 14:12:14 1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5 12:58:07
"경상도에서는"이 아니고
"경북 안동 부근에서는"입니다.
경북지역에서도 저렇게 먹는 지역 얼마 없어요.
1106 2016-04-26 14:08:59 1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5 12:58:07
"경상도 하면 상어고기"는 아니구요.....
경북 일부지역에서 많이 먹는 음식이죠.
경북지역 절반 정도 될까요?
나머지 절반에서는 안먹더라구요.
경남 쪽은 거의 대부분 안먹습니다.
어시장 가면 가끔 상어가 있던데, 그냥 한마리 통으로...
상인도 그거 장만할 줄 모르고, 구경하는 우리도 "저걸 왜 갖다놨지?"하면서 신기해서 구경하고...
알고봤더니, 단골로 오는 어느 손님이, 제삿상에 올릴거라고 좀 구해달래서 가져다놨는데,
생전 만져본적이 없으니, 어시장 상인도 장만할 줄을 몰라서 그냥 한마리 통으로 갖다만 놨다더라구요.
아마도 그 단골손님이 경북 출신이었을거라 짐작 해 봅니다.
1105 2016-04-26 14:03:58 0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5 12:58:07
역으로, 설날에 만두 안들어간 떡국만 먹으며 자란 저는,
19살에 수도권 와서 설에 만두국 끓여먹는거 보고 무척 신기해 했죠.
근데, 그게 신기하다고 얘기했더니 오히려 나를 되게 무식하거나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군요.
그 때는 그게 좀 상처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이 오히려 무식하거나 이상한 사람들이었던거죠.
"문화의 다양성"이란게 뭔지 개념조차 없는 사람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31 232 233 234 2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