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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015-10-09 15:50:48 6
(1급 발암 경보)동성애자는 더러운 좌파??? [새창]
2015/10/09 14:44:44
이건 욕으로 "미친분"이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미친분이군요.
저 정도면 정신이상, 편집증, 정신분열 아닌가 싶습니다.
488 2015-10-09 14:21:00 0
국정교과서가 정치떡밥인가요? [새창]
2015/10/09 14:04:19
어떤 미친분이 그런 새소리를 해요?
487 2015-10-09 14:04:37 0
[새창]
저 것들이 겁먹을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런 뭔가는
그냥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문제는, 그런 땀과 피와 눈물을 감수할 각오가 있느냐 인데,
글쎄요...........
486 2015-10-09 14:02:21 0
미국의 ‘호갱님’ 노릇하는 한국형 전투기사업 5가지 황당사례! [새창]
2015/10/09 11:37:13
미국과 일본의 봉.
구입은 미국, 정비는 일본이니까....
어쩌면 일본이 빼 먹을 돈이 더 많을 수도......
485 2015-10-09 13:56:18 0
이 상황에서 놀라운 모습은 [새창]
2015/10/09 13:41:27
글쎄요.........
484 2015-10-09 13:47:45 1
이 상황에서 놀라운 모습은 [새창]
2015/10/09 13:41:27
행동하는 사람들, 행동하는 단체는 있죠. 다만 알려지지 않을 뿐, 알려하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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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XX모임은 지난 10월 3일 회원의 날을 통해 하반기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성사에 온힘을 다하자고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민중총궐기 성사까지 많은 투쟁일정이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10월 13, 20, 27일 진행되는 XX지역 거리캠페인에 꼭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10월의 주요일정입니다.

10월 8일 19시 XX동 노점상 지키기 촛불문화제(XX공고 후문)

10월 13일 12시 민중총궐기 XX지역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XX 유플렉스) / 19시 민중총궐기 성사 XX지역 거리캠페인(XXXX역 8번출구)

10월 17일 13시 빈곤철폐의 날 대회(XX문디XX플라자) / 17시 한반도 사드배치 저지, 한미일 군사동맹 저지 반전평화대회(미대사관) / 19시 노동개악 규탄 촛불문화제(미정)

10월 20일 19시 민중총궐기 성사 XX지역 거리캠페인(XX역)

10월 27일 19시 민중총궐기 성사 XX지역 거리캠페인(XXX역)

10월 28~30일 차별없는 서울대행진 (XX지역은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483 2015-10-09 13:35:57 0
국정교과서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새창]
2015/10/09 13:10:05
수능특강 수능완성은 어디 별나라에서 오는게 아닙니다.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는건데, 지금은 교과서가 여러개니까 그 모두에 공통되는 내용을 폭넓게 가르치고 배우지만,
국정 단 하나만 존재한다면, 딱 그 책 내용만 가르치겠죠.
차라리 제대로 읽고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행이죠.
그냥 달달달 외우기만 하고, 그게 스스로도 모르게 녹아들고 스며들어 무의식의 바탕을 형성하니 문제인 겁니다.
482 2015-10-09 13:31:39 2
국정교과서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새창]
2015/10/09 13:10:05
새소리네요.
그게 바로 세뇌입니다.
몇년동안 시험성적 잘받으려는 의도든 뭐든, 달달달 외운 그 내용이 어디로 가겠어요?

아무 생각없이 외웠지만, 5.18은 폭동이예요. 그냥 그래요. 생각 할 필요도 없는 기본이죠.
별 생각없이 외웠지만, 이승만은 건국대통령이고 박정희는 나라를 일으켜세운 위대한 대통령입니다. 당연한거죠.
교과서에 나와있고, 시험에도 나와요. 선생님들도 별 말 없이 그렇게 가르쳐요.
나라가 거짓말을 한다는 건가요? 선생님이 거짓을 가르친다는 건가요?

사실은 나라 아닌 정부가 거짓말을 하고, 선생님들은 더러워도 먹고살아야하니까 거짓말인줄 알아도 가르치는 거지만,
(오유에서도 그러지 않나요? 맨날 판사님 드립, 웃자고 하는 거지만, 자꾸 하다보면 별 문제의식이 없어지죠.)
그걸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점점 더 없어지고, 결국 그런걸 까발리면 모난돌 취급이나 당하겠죠.

별것 아니라 생각하지만 당신의 뇌리 깊숙이 박혀서 밑바탕이 되는 것.
그게 바로 세뇌예요.
481 2015-10-09 09:17:34 0
허지웅 인스타.jpg [새창]
2015/10/08 19:19:46
@Isac// 링크 읽어보니,
교학사 교과서의 서술은 "우리"의 입장에서, "우리"의 시각에 맞춘 "역사적 사실의 주관적 가공"에 가깝네요.
오히려 천재교육의 서술이 더 객관적이고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서술로 보입니다만,
"위키를 참조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란 말이 참.... 생각해보면 섬찟한 말이군요.
"위키는 돈 많고 시간 많고 사람 많은 쪽이 마음대로 수정하고 주도할 수 있으니까"란 말씀이죠???
479 2015-10-09 08:50:21 1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나요 [새창]
2015/10/08 17:05:41
그래서, 대통령제 보다 내각제가, (어느 한 정당이 과반을 넘지만 않으면, 정당간 협상과 합의가 필수일 수 밖에 없으므로)
지역구제 보다 비례대표제가 (승자독식 방지, 사표방지, 지역(이기)주의 개선, 득표율과 정당의석수를 정확히 일치시킬 수 있음.)
더 바람직한 정치제도란 게 제 주장인데,
아직 제 주변사람 대부분은 동의하질 않네요.

정치 선진국이라 대다수가 인정하는 나라들 거의 모두가 내각제와 비례대표제를 채택하고 있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478 2015-10-09 08:42:20 25
[새창]
1 여러 사람과 여러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헤아리지 못한 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세대갈등, 꼰대질로 몰아가는 글 또한 제대로 된 글 같지는 않습니다.
어릴 때 부터 다리가 튼튼한 사람의, 그렇지 않은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글일 뿐인데 말이죠.
477 2015-10-08 22:22:27 0
유럽유학생이 이해할 수 없는 한국국민들의 정치관 [새창]
2015/10/08 00:08:53
정의당은 진보가 아닙니다.
자칭 진보, 일컬어 진보, 말빨 진보..... "진보"라 붙은 말은 많지만, 즉, "진보가 아니다."의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476 2015-10-04 17:40:54 0
인터넷, 가장 빠른 나라는 홍콩…한국은 4위 [새창]
2013/09/09 13:03:33
홍콩은 국가가 아니잖아요.
중국의 특별자치도시죠.
다만, 건방진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이 중국을 개무시하기 위해 그걸 인정을 안하고 가끔 저런 짓거리 하는거죠.
475 2015-10-04 17:19:10 0
니들만 사기치냐 나도 사기칠수있다~~!! [새창]
2015/10/03 23:37:12
그러게요.
저도 그 때 순수하게 믿을 수만은 없다고 했다가 비공폭탄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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