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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7 2018-03-31 11:51:07 2
화장실 물내리는 것도 성희롱 [새창]
2018/03/30 10:09:24
"성평등에 어긋난다"고 주장한게 아니고
"성폭력이다."고 주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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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3월 여학생 이모(21)씨는 헤어진 남자친구 정모(21)씨를 '성폭력'으로 사과대 학생회에 고발했다. 헤어지는 과정에서 정씨가 줄담배를 피워 자신의 남성성을 과시해 여성인 자신을 심리적으로 위축시켜 발언권을 침해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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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cutnews.co.kr/news/1109678
4086 2018-03-27 21:23:38 5
운빨쩌는 사람들 [새창]
2018/03/27 10:53:32
전쟁에서 앞가슴주머니에 있던 동전이 총알을 막아줘서 살아난 할아버지 얘기는 거짓말 같네요.
동전이 저런 모양으로 뚫리려면 저 동전들이 나란히 일렬로 줄맞춰있는데 총알이 정면으로 박혀왔단 얘긴데,
전쟁터에서, 앞가슴 주머니에, 저런 동전이 나란히 일렬로 들어있을 확률은?
게다가, 동전 모양으로 봐선, 동전이 총알을 완전히 막아낸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4085 2018-03-26 14:05:51 3
심오한 현대미술의 세계.jpg [새창]
2018/03/25 22:08:42
그걸 가려주는 역할을 하는게 큐레이터나 평론가들의 몫이 겠죠
//
혹은 그걸 부추기거나 말이죠.
4084 2018-03-24 19:33:14 1
일본에서 의외로 인기있는 한국음식 [새창]
2018/03/23 18:51:09
반대죠.
원조 순두부는 말 그대로 순두부 그 자체가 맛있어야 맛있는 음식이고,
요즘 순두부(라고 부르는 연두부 섞어 째개)는 아무 연두부나 넣고 맵고짠 양념과 참기름 등 향신료 맛으로 먹는 음식이죠.
4083 2018-03-24 19:22:49 41
미니대포의 위력 [새창]
2018/03/24 15:22:42
맞습니다.
처음 한쪽 뚫은것은 알미늄이 얇고 약해서 그렇다 할 수 있지만,
캔 속 콜라를 통과해서 반대쪽까지 뚫은 것을 보면 상당한 위력입니다.
4082 2018-03-24 19:08:11 1
핀란드의 놀이문화 [새창]
2018/03/24 10:47:20
가늠쇠와 가늠자
4080 2018-03-24 16:46:22 2
과거의 베트남과 현재 우리나라의 차이는? [새창]
2018/03/24 15:07:57
미국과 싸워 이긴 최초의 나라.
중국과 프랑스 등 수많은 강대국의 외침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을 쟁취한 나라.
......
자부심 쩌는 나라이고,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나라.
4079 2018-03-18 15:41:05 6
빨리빨리로 흥한자.jpg [새창]
2018/03/18 02:07:43
아뇨, 그건 그거대로 맞아들어가는 중이죠.
가난한 다수, 그들을 지배하는 부유한 소수.
4078 2018-03-18 12:20:20 0
님들은 무슨 인터넷 브라우저 쓰나요? [새창]
2018/03/17 15:03:36
파폭과 익스
4077 2018-03-18 12:18:32 0
님들은 보통 pc를 사면 얼마나 쓰나요? [새창]
2018/03/17 23:09:04
2000년 9월 쯤 인텔 펜3로 맞춘 컴터를 2007년 8월 쯤 암드 애슬론으로 업글(?)
이후 램 업글, 하드 업글, 글픽 옆글, 모니터 사망으로 교체 2번, 하드 사망으로 교체 2번, 파워 사망으로 교체 1번, 메인보드 사망으로 교체 1번,
ODD고장으로 1번 교체 후 두번째 사망으로 쓸 일도 없어서 폐기, FDD는 아직 달려는 있지만 저 구멍에 뭘 넣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고, 제대로 작동할지도 모르겠음.
등등 하면서... 아직 쓰고 있는데,
2007년 8월 그 녀석에서 바뀌지 않은건 CPU와 HDD 1개 뿐이네요.
4076 2018-03-16 23:00:53 7
윈도우 10 근황 [새창]
2018/03/16 19:54:57
저는 저 기능 싫어해서 "빠른 시작 켜기 (권장)"에서 체크 끄고 씁니다.
4075 2018-03-16 22:59:26 31
윈도우 10 근황 [새창]
2018/03/16 19:54:57
윈도키+X → "전원 옵션" → "추가 전원 설정" → "전원 단추 작동 설정" →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 "빠른 시작 켜기 (권장)"
4074 2018-03-03 11:58:27 1
[새창]
메일인 것 같은데, 보낸사람과 받는사람이 같네요?
4073 2018-02-28 22:52:14 2
[새창]
했고, 하고있고, 할겁니다.
어찌보면 그게 종교의 핵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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