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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7 2024-06-26 19:10:24 1
야 내가 모델인데 나도 사진 봐야 될거아냐 [새창]
2024/06/23 21:44:28
"엄마! 이거 사진을 우리가 찍어야 돼? 찍어 줄 누군가 없어?"
"아까 먹었잖아."
4566 2024-06-07 08:14:58 1
보수의 심장 대구에 새 원전 짓는다 [새창]
2024/06/05 10:11:09
김포는 원전보다는 쓰레기처리장 만들 생각이었을 겁니다.
지금이야 김포랑 서울이랑 별개니까, 김포에 쓰레기처리장 만들어서 서울쓰레기 갖다 버리려면 뭔가 오고가는게 있어야하고, 딜을 해야 하지만,
"김포를 서울로!" 행정구역 통합만 해주면, 그걸로 생색까지 내가면서, "서울 땅에 서울시가 하는건데 뭐? 뭐가 필요해? 왜???"하면서 그냥 했을 듯......
4565 2024-06-07 07:15:00 3
회사원의 눈물 [새창]
2024/06/06 07:38:31
그건 그 회사 근무시간 등 포함해서 시스템 설계를 그 따위로 한 넘이 쓰레기라서 그럼.
지금 시행 중인 주40시간제(최대52시간제) 정확한 내용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무언가 말할 수 없는 숨겨진 다른 목적을 위해 일부러 그 따위로 설계한 거임.
4564 2024-05-29 08:02:27 0
매일 아침 배를 같이 타는 아내 [새창]
2024/05/24 13:44:27
자연다큐멘터리의 양대산맥이라고 하는 BBC와 내쇼날지오그래픽에서도 심심찮게 연출(조작) 화면을 볼 수 있죠......
4563 2024-05-29 08:00:05 0
매일 아침 배를 같이 타는 아내 [새창]
2024/05/24 13:44:27
방송 화면에 나오는 것들 중에 조작 아닌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겁니다.
전문용어로는 '조작'이라고 하지 않고 '연출'이라고 하긴 합니다.
심지어 자연 다큐멘터리도 상당 부분 연출이 들어갑니다.
4562 2024-05-28 23:08:22 0
'거물급 기레기' 썼다 기소...대법 "모욕적 표현" [새창]
2024/05/27 08:46:23
"기레기는 모욕적인 표현이 맞다. 그런데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다."
를 풀이하면
"기레기는 모욕 맞지. 그런데 그런 모욕적인 말 들어도 할 말 없잖아? 맞는 말 했구만..."
입니다.
4561 2024-05-28 22:33:34 10
여자라서 급여가 적다는 신입사원 [새창]
2024/05/28 11:59:09
저희 회사 근속 15년 넘은 왕고참 여직원이 있는데, 신입 여직원과 급여차이 얼마 안난다고 툴툴거리길래...
"XX씨 전에도 회사에서 과장 승진하라는데 일 많아진다고 싫댔잖아? 승진을 해야 급여가 팍팍 오르지...
솔직히 신입 직원이나 XX씨나 하는 일이 거기서 거기인데 급여 차이가 많이나면 그게 더 문제 아닌가?"
했더니......
그래도 이해를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계속 툴툴거리더군요.
걍 답이 없습니다.
4560 2024-05-19 00:33:24 1
신입이 말을 너무 곧이곧대로 들음 [새창]
2024/05/16 09:24:47
"애는 착한데, 착한거 말고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아주 거시기 헌 넘이여~"
라는, 아주아주 많이 기분나쁠 소리죠......
4559 2024-04-30 19:54:24 3
결혼하지 말라는 애들 나중에 후회한다 [새창]
2024/04/26 21:51:21
본문 글에서는 상당히 덜 비참하게 적어놨는데,
보호자 없어서 수술하면 살 수 있는데 수술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결혼 안하고도 잘 살수 있다고 믿든 말든 상관없는데......
남들까지 물귀신처럼 끌고들어가려고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4558 2024-04-30 12:44:36 3
전기차에겐 최고의 계절... [새창]
2024/04/30 07:41:42
연비 단위가 이상합니다??????
4557 2024-04-29 16:15:11 0
싱글벙글 미국초딩..jpg [새창]
2024/04/26 17:05:18
저도 원댓과 거의 같은 짓을 했다가 선생님께 불려가서
"딱히 한게 없고 같아서 같다고 한건데, 그럼 거짓말로 아무거나 쓰라는 거냐" 고 대들다가 좀 마이 맞았죠......
4556 2024-04-10 00:57:44 0
너무 예쁜 대나무숲 글 [새창]
2024/04/09 07:57:13
그러니까......
보조개가 이쁘던 뭐가 이쁘던 일단 이뻐야 된다는 거군요???
4555 2024-04-05 23:26:33 6
망상에 빠져버린 공무원 디씨인 대참사 [새창]
2024/04/05 22:28:45
남자는 재수없게 걸렸고 적발한 + 들통난 여자 측에서 빠른 손절 들어간 거라 봅니다.
4554 2024-04-04 19:57:57 1
국민의힘 "노인 최저임금 낮추자!" [새창]
2024/04/03 21:51:04
젊은 2찍들도 마찬가지죠.
진짜로 노인들 최저임금 낮춰서 노인 고용이 늘어나면 그 만큼 자기들 일자리가 줄어들거란 생각은 못하고
저걸 찬성하고 자빠졌더라구요.
4553 2024-04-04 19:49:56 0
남편이 회사 승진에서 떨어진 이유 [새창]
2024/04/04 02:14:56
저는 90년대 중후반에 그 직업 몇 년 했었는데,
쓸데없는 부품 갈아끼고 눈탱이치고 사기치면서 말잘하는 사람들(출장비는 맨날 빼주지만 부품가격이 몇 배 비싼)을 더 신뢰하고,
고객의 비용까지도 최대한 아껴주려는 저같은 사람(부품은 거의 갈지 않지만 출장비는 따박따박 청구하는)을 오히려 불신하더군요.
결국 그런저런 이유때문에 때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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