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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2016-09-08 20:04:59 0
[새창]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게 좀 놀랍네요;;;;
2084 2016-09-08 00:01:30 0
정의당과 시사인 등의 문제를 차분하게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16/09/07 21:50:17
시대가 변하고 정보의 독점력에 대해 언론과 정치인의 영향력은 어느정도 희석이 되었죠. 인터넷의 부흥은 그것의 시작이었고 많은 다른 나라 정부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난사안에 대해 정보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박정희에 대한 프레이져보고서라던지 스탈린과 관련한 우리 남북전쟁에 대한 문서들이 대표적인 예죠. 그만큼 이제 대중들은 정치인과 언론에만 목매달아야할 시대가 아닌데 그런 대중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정부를 그성하는 인간들도 언론인들도 별반 달라지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아직은 중요이슈와 정보는 그들이 더 많이 알겠지만 말이죠. 또는 없는 이슈를 만들기도 하니까요.
그런 면에서 보면 더민주는 지금 정말 다행스러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런 대중의 흐름을 읽는 사람들이 그나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죠. 청와대나 새누리가 인터넷을 어떻게든 틀어막아보려고 지랄 염병하는 동안에 말이죠.
2083 2016-09-07 23:07:48 8/6
이래서 실질적 문맹이란것이 무서운거에요 [새창]
2016/09/07 20:31:27
비판의 목적으로 쓰인것도 알고 있습니다. 자그만치 2년전이죠.
그게 왜 계속 사무실에 붙어있느냐는 것이죠.
지난 호를 장식하는 장식장이나 또는 소품을 모아두는 소품창고에 있었다면 누구나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민감도가 가장 극에 달하는 욱일기입니다. 그것이 버젓이 사무실 한가운데 누구나 볼 수 있는 시계 밑에 장식처럼 달려 있어요.
자그만치 2년동안 말이죠.
붙여놓고 다트판으로 사용했습니다. 라고 차라리 해명을 했다면 믿겠습니다.
2082 2016-09-07 23:04:38 6
이래서 실질적 문맹이란것이 무서운거에요 [새창]
2016/09/07 20:31:27
1. 조리돌림하는거야 개개인의 자유지만 저는 그저 그 논리를 동의못하고,
이렇게 모든 커뮤니티에서 친일프레임 메갈프레임으로 한 언론사를
조리돌림하는 현상이 건강해보이지 않기에 제 의견을 개진할 뿐 입니다.
시사인같은 언로사는 제 입장에서 이렇게 오해받고 조리돌림당해서 망해야하는 언론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댓글들을 달고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히려 망해야할
언론사는 따로있다 생각하죠.
- 그러니까 제 질문은 이유가 있냐는 것인데 이유는 없는거군요. 망해야할 언론사는 따로 있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2. 그들의 주장에 대해서 저는 비판받아야 할 부분도 있었고 일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들의 주장을 펼치는게 죄가되는 부분인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 저는 죄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한 권리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다만 그 주장이 범죄적 집단에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과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독자들이 이상하다 혹은 나쁘다 식의 기고글들이 연이어 올라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분노한 것이죠. 만약 죄였으면 누군가 고소했을겁니다.

3. 나무위키 첨부는 커뮤니티들이 친일프레임으로 이사건을 몰고갔었던 현상의 하나의 증거로서 가져온 것 이구요.
시사인이나 정의당이 이렇게 사라져야할 당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기때문에 제 의견을 쓰는거구요.
동의 안하시는건 피차 마찬가지일 것이니 너무 감정적으로는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벌써
거머리처럼 들러붙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일일이 댓글 못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제 댓글은 유한하고
소중하니까요 'ㅁ'ㅎ
- 시사인이나 정의당이 사라져야할 집단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잘못을 했고 시대를 반영하지 못함에 있어서 그에 대한 손가락질을 할 뿐이죠. 고 노무현 대통령님도 좋은 분이지만 잘못한 것이라 생각될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받았듯이 말이죠.
2081 2016-09-07 20:50:15 36
이래서 실질적 문맹이란것이 무서운거에요 [새창]
2016/09/07 20:31:27
의견 주셨으니 저도 의견 드리죠.
제가 누구를 변명할 이유도 의도도 없고 글에서 그런 뉘앙스는 풍기지 않게끔 썼는데 묘하게 느끼셨나봅니다.
질문입니다.
1. 시사인이 조리돌림당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2. 메갈 워마드 하수인 낙인찍힌 이유는 메갈 워마드와 관련하여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펼쳤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다른 이견 있다면 주세요.
3. 나무위키따위는 공신력있는 사실적시가 아니기에 잘 쳐다보지도 않습니다만 만약 네티즌들의 의견이 그렇다면 그런대로 이유가 있을 터 왜 그런 검색으로도 문건을 읽을 수 있는지 생각한 결론을 이야기해주시죠.
2080 2016-09-07 20:32:41 2
[새창]
이분이 여성위원회가 아니길 바랍니다.
2079 2016-09-07 20:27:50 1
시사인이 친일이면 [새창]
2016/09/07 19:04:42
이건 또 무슨 거북이 등껍질에 대패질하는 소리죠?
풍자였으면 무엇을 풍자한 것이죠? 최근에 욱일기를 사용할만한 풍자를 시사인이 하던가요?
정정당당한 풍자였으면 왜 사진을 잘라서 다시 게재하는것이죠?
매갈옹호논란 관련하여 한심한 시각일뿐 악감정조차도 아까운 현재의 시사인입니다.
잣같은걸 잣같다고 그냥 사람들이 말하는거에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욱일기때문에 디자인하는 사람들 집중무늬 함부로 쓰지도 못하는 대한민국입니다.
2078 2016-09-06 21:32:35 1
"좌파"는 이제 끝났습니다. [새창]
2016/09/06 19:40:26
과거 사회주의 국가들의 붕괴로 인하여 진보의 1차 격변이 일어나게 되었고 님이 말씀하시는 진보적 가치의 변화는 2차 격변을 불러오게 되겠죠.
어느 한 지점에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가치를 표현하다보면 어느새 그것은 낡은 것이 되어가고 있는, 세상이 너무도 빨리 변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데 아직 진보라 말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이제 당신들의 목소리를 우리가 낼께요가 아니라 우리의 목소리가 옳지 않습니까? 라고 하는 과거의 메세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게 문제죠. 아마 글쓰신분도 이와같은 맥락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우리스스로는 진보들의 가치와 행동이 변화되기를 바라면서도 '진보'하면 떠올리는건 과거의 그 모습들이란 점에서 진보에 희망을 거는 많은 사람들의 아이러니가 서로가 서로에게 모순점을 던져주는 무한루프가 될 수도 있는게 대한민국 진보의 총체적 난국이 될 수 있다는 것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진보라는 것에 대한 그릇된 교육과 세뇌작용등으로 세상의 가치에 대해 올바르게 바라보고 평가하는 기준을 잃은채 기성세대들이 자라왔기 때문이죠. 지금의 젊은 세대는 어쩌면 그 껍질과 주박을 탈피할 가능성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 싶습니다.
2077 2016-09-06 18:12:53 0
우리끼리 싸우면 새누리 됩니다 [새창]
2016/09/06 18:06:33
싸워도 됩니다.
다만 주먹다짐이나 욕설과 비방이 아닌 건전한 방법으로 싸우고 난후 올바른 경선의 결과후 서로가 힘을 합쳐 정권교체에 동참해야죠.
2076 2016-09-05 23:01:52 14
구본능 크보 총재 "말걸지 말았어야 했다...." [새창]
2016/09/05 18:55:38

이분 빙의했을 가능성도 ..... ㅎㅎㅎㅎ
2075 2016-09-05 21:31:35 13
오유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일은 N프로젝트의 좌절이였습니다. [새창]
2016/09/05 21:14:55
목적이 정당할지언정 수단이 정당하지 못하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좀 어려운 방법이였습니다.
그래서 방법론에서 많은 티격태격이 있었던 것이죠.
2074 2016-09-05 21:29:35 1
[유튭] 메갈등 꼴페미에 대한 묵직한 펙트폭력! [새창]
2016/09/05 19:58:01
본론에서 이야기하는 많은 것들은 그저 결론을 이야기할 아주 작은 지나가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남녀는 서로의 영역이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으며 그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배려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단 하나의 결론입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의 여성주의와 이퀄리즘에 위배된 페미니즘에 대한 반박을 하고 있을 뿐이죠.
2073 2016-09-05 21:27:45 1
[유튭] 메갈등 꼴페미에 대한 묵직한 펙트폭력! [새창]
2016/09/05 19:58:01
"여성이 교육시스템에 더 혜택을 받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 최상층에는 여성이 적다는 사실은..."

- 교육시스템과 사회 최상층의 상관관계는 자본주의의 극단화 속에서 큰 의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특히나 한국처럼 부의 양극화에서는 더더욱 그 상관관계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통령이 여자입니다. 대통령짓을 드럽게 못하는게 문제이지만요.
2072 2016-09-02 15:06:11 0
이번에 정세균 국회의장이 위안부 합의를 언급했으면 빼박이었을텐데... [새창]
2016/09/02 15:01:48
하나씩 하나씩 주옥같은 것들이라 천천히 써먹어도 되요 ㅎㅎㅎㅎ
2071 2016-09-02 14:23:50 12
[속보] "조윤선 부적격" 청문보고서 野 단독 채택 [새창]
2016/09/02 13:43:49
저놈에겐 야당이 하나밖에 없어보이드나;;;; 왜 아무대나 단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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