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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2016-09-02 14:15:08 22
살다가 별일을 다 보네요. [힐러리님 트위터] [새창]
2016/09/02 13:59:45
여당연습하셔야죠~ ㅋ
2069 2016-09-01 14:20:39 0
살다 살다...비혼 선언문... [새창]
2016/09/01 14:16:50
자동으로 걸러낼 수 있음에 감사한 일이죠.
2068 2016-08-31 16:27:03 1
요새 젊은이들의 청첩장.jpg [새창]
2016/08/30 22:53:42
블자에선 오히려 축하한다고 뭐 날려보낼지도 모르죠 ~
2067 2016-08-31 13:32:17 7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초선 금태섭, 박경미 발탁 [새창]
2016/08/31 13:24:25
안철수 최측근이였으나 학을 띠었을 겁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적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 심산도 엿보이긴 하네요.
2066 2016-08-31 13:29:21 31
정의당 당원게시판에 제갈공명급 현자 출현! [새창]
2016/08/31 13:03:48
엄밀히 말하자면 기존에도 청년을 대변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뜬구름섞인 희망의 맛이 조금 들어 있어서 그나마 청년들의 지지를 받아왔던 것인데 그것마저 이제 무너져버린 것이죠. 정의당의 기본토대가 노조들과의 연합인데 각각의 노조들과 최저임금협상에서도 제대로된 역할을 하지 못했죠. 청년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자생적 움직임을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 지치면 정치에 대한 대다수 청년의 외면을 경험하겠죠.
2065 2016-08-31 13:26:05 18
정의당 당원게시판에 제갈공명급 현자 출현! [새창]
2016/08/31 13:03:48
문예위 논평 이후 당원게시판 일주일치만 정독해도 답이 다 있는 상황이였죠.
그때만 해도 게시판 자체가 막장으로 치닫지도 않았고 서로의 의견을 그나마 서로 역설할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만 지금은 난장판이라 읽을만한 게시판이 되지도 못합니다.
2064 2016-08-29 16:28:31 3
노무현 죽인 년 데리고 정권재창출 하시게 될것 미리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6/08/29 15:42:52
주둥아리가 너무 자유분방하시네요?
2063 2016-08-19 17:01:02 0
무슨 콘크리트층 만들려고 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새창]
2016/08/19 15:16:23
그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직접 만드는것이 엄청 위험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라는 틀 안에서 자신의 철학과 생각이 누구나 존재하는 법인데 만들어진다면 자칫 그저 꼭두각시를 제조할 수도 있죠.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사람들의 생각과 열망에 가장 근접한 사람을 찾는것이 무난하다고 봐요.
2062 2016-08-19 16:25:31 0
비공감주지마시고 심심풀이로 한번만 들어주세요 [새창]
2016/08/19 16:23:14
곧 그 의 행보는 또 다시 국민을 우롱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는 단 하나도 실행하지 않은 채 남은 임기동안 대기업, 그의 측근 들에 배불리기에만 온 힘을 쏟습니다.

- 아마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는 실행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의 장벽에 막혀 제대로 펼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여소야대의 국회 상황에서 그 충격을 완화시킬 필요가 있어요.
2061 2016-08-19 15:31:07 28
무슨 콘크리트층 만들려고 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새창]
2016/08/19 15:16:23
난세속에서 영웅이 나오는 법이죠.
개개인의 자유의지와 인간 본연의 가치를 제대로 실천할 진보가 등장할 때를 기다려 봅니다.
2060 2016-08-19 15:28:48 2
[새창]
이해는 가도 동조는 안되죠.
메갈에 동조하는 듯한 비례대표후보의 멘트가 아직도 뇌리에 남습니다.
'빨갱이라고 사상검증 하듯이 메갈이라고 사상검증하는 것이냐고...'
과거 독재정권에 대항하여 피터지게 싸우고 잡히고 고문당하고 그래도 다시 나와서 싸우던 그 처절한 투쟁의 역사에 무한한 박수는 보낼 수 있지만 평화의 시대가 도래해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던 진보인사들의 다음세대들은 역시 방향성을 잘못잡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목적을 위한 수단의 정당화만도 못한 선택에 그들 스스로 먹칠을 할 뿐인 것이죠.
2059 2016-08-19 13:01:25 7
[새창]
모두가 주인이죠.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읽는 사람 모두가.......
한명한명이 모여 이 게시판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58 2016-08-19 12:57:33 26
[새창]
일반인들은 이 내용에 공감도 이해도 잘 될겁니다.
단.... 일반인일 경우에 한해서라는게 요즘 참 씁쓸합니다.
2057 2016-08-19 12:50:30 11
[새창]
광고주에게서 오는 수입이 생기려면 구독자수가 절대적입니다.
돈이 되건 안되건 구독자 수가 줄게 되면 지면매체는 쪼그라들수밖에 없어요. 특히나 진보매체들은 더더욱 그렇죠.
2056 2016-08-18 16:38:33 17
시사인 절독했습니다. 이제 기댈 언론이 없네요. [새창]
2016/08/18 13:26:03
이것저것 다 걸러버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의견을 표출할 방법이 정말 없는 겁니다.
정치권이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데 자기들 밥그릇 싸움에 정치권은 말그대로 아비규환이고 그나마 언론이라도 제대로 서야 하는데 정권의 나팔수를 피해 왔다가 그나마도 수준이하의 글을 보면서까지 그 언론에서 우리의 희망을 볼 수 없는 것이죠.
외면이 아닙니다. 후원을 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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