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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15-09-14 22:00:46 0
키리노 피규어 평가좀 .jpg ? [새창]
2015/09/14 21:56:42
실물 크기인 건가... @,.@?
149 2015-09-14 15:50:59 0
[새창]
평속은 좀 오를듯... 여러가지 의미에서...
148 2015-09-13 21:40:58 0
납땜할줄 아시는분 계실까요 ㅠ [새창]
2015/09/13 12:42:43
음.. 저건 전조등이라기 보다는 그냥 전방에서 마주오는 사람 또는 차량에게 "나 여기 있소~" 하고 표시하는 정도로 여기시고, 길바닥 비추는 용도로는 다른 걸로 하나 장만하시는 게 안전해요.
147 2015-09-12 02:36:59 1
[새창]
보관대-뒷바퀴 이렇게 묶으셔야 그나마 안전합니다.
http://aboutcar.motorgraph.com/1670 참고하세요.
146 2015-09-12 02:33:07 1
[새창]
http://www.domin.co.kr/news/photo/201407/1033437_185333_3627.jpg 이런거 많이 보셨을 겁니다.

앞바퀴는... 큐알레버만 돌리면 그냥 쑥 빠집니다. 앞바퀴 묶은 거에서 앞바퀴 빼고, 옆에 자전거에서 앞바퀴 뽑아서 채워 넣으면 그냥 완차 하나 되는 거에요. 뒷바퀴도 뽑히는 건 마찬가지지만 그나마 뒷쪽은 바퀴와 프레임을 한꺼번에 묶기 편하고 또 앞바퀴 없이 들고 가는 게 뒷바퀴 없이 들고 가는 것 보다 훨씬 훔치기에 편합니다...
145 2015-09-12 02:06:59 0
[새창]
미친 건 모르겠고... 아래에도 이와 비슷한 물음이 있었던 거 같은데, 이런 건 제발 주치의 말을 들으세요.

자전거 입문용 추천해 주세요~ 이 자전거 어때요~ 뭐가 멋있을까요?~
아 이런 거야 댓글 조언 따랐다가 잘못된다 한들 돈 몇푼 수업료 냈다 생각하면 되지만
몸은 다르잖아요.

사람 마음이란 게,
반대되는, 원치 않는 방향의 조언은 백 개, 천 개가 있어도 눈에 안 들어오다가
"해도 괜찮다. 나는 효과봤다" 이런 댓글 하나라도 달리면 그거 하나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고 싶은 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리고 그러다 때 놓치는 겁니다.

아무리 사람 좋은 오유라지만 사람이 좋은 거지 원격 의료가 가능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혹여 전문 지식을 갖춘 회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닌 말로 고민 글 몇자 보고서 환자의 나이. 성별, 환부 엑스레이나 엠알아이 등등 아무것도 모르는데 저 사람이 적당한 운동은 가능한 상태인지, 그것도 하면 안 되는 상태인지 어떻게 알고 전문적인 조언을 해준답니까.

그리고 파스는 증상을 완화시켜 통증을 경감시켜주는 거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닙니다. 어느 파스를 보든 사용 시 주의사항에 깨알같은 글씨로 "이거 며칠 써보고 그래도 통증 계속 되면 병원 가시오" 이렇게 나와 있어요. 통증이란 게 결국 몸이 보내는 응급 신호인데 파스에 의존하면 이 신호에 둔감해져서 결국 병세를 더 키울 우려가 있습니다.
144 2015-09-11 16:29:25 0
잠깐 짬내서 첫 시승.. [새창]
2015/09/11 16:02:14
http://wivern.tistory.com/2698 참고가 되실 듯 합니다.
143 2015-09-09 21:43:34 2
그 동안 자전거를 타면서 느낀 점(2) [새창]
2015/09/09 21:37:29
Man is Pink!!
142 2015-09-09 13:26:54 0
[새창]
http://intumyself.tistory.com/14
참고하세요...
141 2015-09-09 13:11:04 1
본삭금/ 기어 단수가 중요한가요? [새창]
2015/09/08 21:24:46
지름이 다릅니다. 451이 커요. 이게 말이 같은 20인치지 그냥 눈으로 딱 봐도 커요. 그말인즉슨 접었을 때 부피도 같이 커진다는 거죠.
R16은 부피를 손해 보고, 주행 능력을 얻는다 뭐 이런 개념입니다만, 어디까지나 "엇비슷한 가격대들과의 경쟁에서.." 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140 2015-09-08 23:11:02 0
눈팅 좀 하다 질렀네요.. [새창]
2015/09/08 20:03:20
동일 기능이라면 작은 거, 가벼운 거 찾게 되실 겁니다. 게다가 주행 중에 잔 진동이 워낙 많아서 크고 아름다운 테블릿 달면 두두두두 장난 아닐 것 같아요. 위치 확인 목적이시면 그냥 스마트폰 쓰시는 게 나아요. 혹 안 쓰는 구형 스마트폰 있으면, 데이터는 못 써도 GPS는 쓸 수 있을 테니까 라이딩 어플만 하나 깔아두고 얇은 보조배터리 연결해서 GPS 트래커 겸 속도계로 쓰는 것도 좋고요.
139 2015-09-08 22:58:39 0
로드 검색하다가··· [새창]
2015/09/08 22:19:50
소매와 도매 벌크의 차이 아닐까요?
138 2015-09-08 22:28:22 1
본삭금/ 기어 단수가 중요한가요? [새창]
2015/09/08 21:24:46
저 둘은 기어 단 수도 단 수지만

티티카카 P16 : 다혼 스피드 P8 사이에는
드롭바 : 플랫바,
20인치 451 휠사이즈 : 20인치 406 휠사이즈

이 차이도 있습니다.

전자는 속도와 주행성 그리고 드롭바 간지에 좀 더 중점을 둔 사양인데,
문제는 이게 폴딩이라는 정체성에 반합니다. 접었을 때 부피가 기존 티티카카 시리즈에 비해 커요.

폴딩 미벨은 어디까지나 폴딩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돈주고 굳이 폴딩 미벨을 살 이유가 없어요. 저 돈이면 몇 만 원만 더 올리면 클라리스-소라급 로드 가격이죠. 주행능력은 비할바가 못 되고요.

어차피 브롬튼이나 스트라이다처럼 폴딩의 대명사가 아닌 다음에야 P8이나 티티카카나 폴딩 후의 부피는 고만고만 한데,
문제는 티티카카 P16은 드롭바라 접었을 때 두께(?)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 두께가 드롭바 커브 만큼 더 두꺼워집니다. 이게 작은 차이 같지만 폴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수록 점점 크게 느껴집니다.

일례로 제가 저 티티카카 P16와 비슷한 프레임의 티티카카 D24를 불혼바로 튜닝해서 타고 다니는데요. 처음 순정 플랫바 상태에서는 폴딩하고 소형차 트렁크에 쉽게 넣었어요. 자잘한 용품들 넣는 트렁크 정리함 있는 채로도 그럭저럭 잘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드롭바->불혼바(둘 다 거쳐갔습니다) 튜닝을 한 상태에서는 폴딩 시 그 조그만 높이 변화에도 자세가 애매해져서 자전거 넣고 빼기가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결국 트렁크 정리함을 그냥 실내 뒷자리에 두고, 트렁크에는 D24만 넣고 다닙니다.

한번 실제로 접혔을 때의 부피를 눈으로 직접 보시고 이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인지 판단해보세요.

출퇴근 그정도 거리면 어차피 8단이든 16단이든 그렇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뭐 얼마나 길이 그렇게 다이내믹 하다고요. 한 일주일 타시면 몸이 다 적응해요. 다리에 힘도 점점 붙고요. 16단은 가고 8단은 못 가고 그런 일은 생기지 않아요. 픽시나 싱글 기어 타는 사람은 뭐 날 때부터 무쇠다리 마징가인가요. 오히려 접었을 때 부피가 감당 되면 끌고 나가고, 감당 안 되면 그냥 집에 두고 나가는 일이 더 많아요.
137 2015-09-08 20:19:51 0
눈팅 좀 하다 질렀네요.. [새창]
2015/09/08 20:03:20
자전거 타면 아주 쭉쭉 빠지죠. 통장 잔고가...

살은... 식욕 증진에 좋더군요... 적당한 운동 굿 ㅡ,.ㅡ b
136 2015-09-08 10:38:08 0
108번뇌 [새창]
2015/09/07 21:16:33
기승전 이혼... 클리어 할 수 없는 게임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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