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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5-06-14 07:39:03 1
혈계전선 잼써요 [새창]
2015/06/13 23:55:09
저 햄버거 에피소드 살짝 감동...
29 2015-06-14 07:35:40 1
[익명]싀ㅂㅏ내숭오지게떨었는데..야동보냈다......ㅎㅎㅎ..ㅎ..... [새창]
2015/06/14 02:00:12
"남자들 이런 거 좋아한다면서요?" 라고 수습.................. 이 될 리가 있나...
28 2015-06-14 07:33:58 2
남편 야채 먹이기 [새창]
2015/06/14 00:40:22
이렇게 열심히 차려줬는데, 고기만 쏙쏙 뽑아먹으실 것 같은...
27 2015-06-12 22:52:52 38
정창욱쉐프님의 모자가 너무 갖고 싶었고.... [새창]
2015/06/12 10:10:08
그냥 참외를 하나 사서 망만 챙기시지...
26 2015-06-12 15:18:53 6
[기묘한이야기]인간 전자렌지[BGM] [새창]
2015/06/12 14:16:29
뜨끔... -.-;;;;;;
25 2015-06-12 13:29:00 0
(약스포) 왕겜 시즌5 9화보다 빵 터진 장면... ㅋㅋ [새창]
2015/06/09 06:08:43
What the... 이 말이 절로 나오는
24 2015-06-12 07:49:31 0
브금) 썸녀랑 카톡질 [새창]
2015/06/11 22:48:44
아 감동할 수 없는 형용입니다..
23 2015-06-10 21:41:14 7
저는 사실 후방주의 19금 게시물 정말 불편해 했었습니다.有 [새창]
2015/06/02 22:01:39
이 또한 꽉 차리라...
22 2015-06-09 16:54:32 0
[새창]
산사 더 마운틴
21 2015-06-08 23:16:00 0
19) 러브라이브) 마키가 속옷만 입은 린을.....만화 [새창]
2015/06/05 19:56:28
1 워워 넣어두세요. 많이 갖고 계신 건 알겠는데 제게 맞는 건 없을 겁니다.
20 2015-06-05 23:16:50 8
결혼할 땐 남편에게 꼭 카메라를 사 주고 싶었다. [새창]
2015/06/05 16:06:48
골프장에서 일하면 뭐... 골프치러 오는 손님하고 친해지면 가끔 자기가 쓰던 낡은 거 주기도 하니까.. 그렇다고 넙죽 받기는 좀 그렇고 십만 원 정도 기름값이나 하시라고 쥐어드리를 순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응?
19 2015-06-05 23:11:45 0
19) 러브라이브) 마키가 속옷만 입은 린을.....만화 [새창]
2015/06/05 19:56:28
그래서.. 이게 끝인가요? 아니 뭐 그냥...
18 2015-06-04 20:49:37 73
마스크사기업체 or 가격 폭등업체 [새창]
2015/06/04 19:40:54
위에서 언급된 대로 [주문을 넣었는데 일방적으로 주문 취소후 가격을 터무니 없게 올려서 재판매 하는] 식의 양태를 보인 판매업체 정보를 공유하는 건
정당한 소비자 행동입니다.

물론, 가격 올려 팔았다는 이유로 다 싸잡아서 비양심업체 낙인 찍을 순 없죠. 그 업체들도 다 어딘가에서 물건 받아서 파는 걸테고, 품귀 현상 중에 일부 현금 많은 도매상들이 가격가지고 장난치면서 물량 쓸어가는 추세라면 자연히 공급가는 오르니까요.
17 2015-06-04 20:23:19 0
[새창]
수당은 나오나요? 그거마저 안 나오면 정말... 물론 그깟 수당 안 받고 퇴근하는 게 최고지만...
16 2015-06-01 20:35:19 2
[익명]외모 공격하는 회사직원..어쩌죠? [새창]
2015/06/01 20:00:21
돌직구 역공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괜히 이런 류의 농담 주고받는 걸 즐기는 걸로 오해합니다.

비슷한 농담을 똑같이 하는 건,
자칫 상대방이 "아, 이정도는 서로 농담하는 사이"로 오인할 우려가 있습니다.
또 막상 못참고 발끈했을 때 "너도 그때~ 블라블라~" 이러고 역공이 들어올 확률이 높고,
자칫 본인의 돌직구에 상대방이 발끈할 경우 다른 구성원 눈에는 오히려 본인만 말실수한 사람되기 딱 좋고요.

보통 거북한 농담을 하는 사람의 경우 본인이 그걸 "나쁘다"고 인지하지 못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한두 번 넘어가거나, 웃으면서 거절하는 경우 무언의 동조로 착각을 하죠.
그래서 거절의사를 분명히 해야합니다.

상대방에게 분명하게 거절 의사를 밝히되, 해당 상황이 발생한 그즉시 정중하게 거북함을 이야기하세요.
이미 지난 일들을 재차 언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말 해도 농담한 사람 귀에는 안 들어갈 겁니다. 생각없이 한 농담이라 그 사람 기억에는 그게 없을 거에요.
그냥 지난 일은 이해할테니 앞으로 주의해달라는 정도면 됩니다.

다만 괜히 공개적으로 정색하게 되면
앞서 말했듯이 본인은 그 농담이 왜 나쁜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미안함보다는 민망함이 앞서게 되고 나아가 상대방이 괜한 앙심을 품을 우려가 있으므로
적당히, 하지만 웃지는 말고 차분하게 1:1로 말합니다. 웃으면 농담으로 슬그머니 넘어갑니다.
아, 그렇다고 괜히 밀실에 들어가지는 마시고요. 위험합니다.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이때는 그냥 구성원들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거부의사를 밝힙니다.
물론 이때도 먼저 화를 낼 필요는 없어요.
글쓴 분의 조직 문화를 모르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먼저 발끈할 경우
상대방의 농담은 말 그대로 농담으로 치부되어 잊혀지고, 글쓴 분이 화를 뇌리에 남아 괜히 유난 떠는 걸로,
그리고 농담을 한 상대방은 재수없이 말실수 한 번에 봉변당한 걸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1차로 불쾌한 농담을 한 당사자에게 직접 지적을 함으로써 기회를 한 번 주고
2차로 불쾌한 농담을 한 당사자 때문에 본인이 괴로워하고 있음을 구성원 모두에게 인지시켜주세요.

또 한번 그런 일이 반복될 경우
그 다음부터는 크게 화를 내도 나머지 구성원에게 어느정도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걸 빼먹었는데,
사수에게는 일단 사정을 알려놓으세요. 특히 폭발하기 전에는 꼭.
좋게 좋게 이야기해서 잘 알아들으면 다행인데, 끝까지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폭발할 경우,
보통 사수가 큰 힘과 방패막이 역할을 하게 되는데, 자초지종을 모르면 그냥 토닥여주는 것 외에 뭔가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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