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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인(愛婉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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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023-02-07 19:51:00 3
보이루 논문 기재한 학술지 근황 [새창]
2023/02/07 13:39:11
참고로 등재지에서 등재후보지로 등급이 떨어지면.. 학술지 지원금이 안나오고 연구자들의 논문투고도 줄어들고 막 그렇습니다.
1026 2023-02-05 12:20:39 1
그래, 나 일반미 다. 정부미 들 다 눈까리 깔아... [새창]
2023/02/03 17:50:38
건희하고 총리 부인하고 점보러 전국에 용하다는 점집 투어하는 사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지금 총리 되었다고..
1025 2023-01-29 21:55:33 0
디시에서 엄청나게 욕먹은 문제의 화제작 <창촌의 공주>.jpg [새창]
2023/01/29 00:40:18
이런 내용의 만화가 옛날에 있었는데.. 일본 만화였는데.. 뭐였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1024 2023-01-22 00:44:58 0
제사, 차례 음식을 사다가 해도 되는 이유 [새창]
2023/01/21 20:57:29
음식 사서 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저희 외가가 제사 전부 사람 써서 했었습니다. 좋은 음식 많이 있었는데, 집 근처 시장에서 제사 음식 세팅해서 배달해주는 집이 있었습니다. 진짜로 명절되면 무지무지무지 잘 되는 미친 집이었음.. 외할머니가 막 1달 전부터 예약해서 했었어요.
1023 2023-01-18 16:55:30 1
아는 누나 때문에 ㅈ된썰 만화 [새창]
2023/01/16 10:28:30
하.. 뭐라는 거야.. 짜증나게..
1022 2023-01-18 16:47:19 1
한국에서는 설정 오류인 애니 [새창]
2023/01/18 01:52:23
11
363,123,653 달러
3억6천만 달러네요.
4천억 잡으면 될 듯?
1021 2023-01-17 12:13:49 6
취업할 필요 없는 부자 되면 뭐 하고 살거야? [새창]
2023/01/16 19:12:19
옛날 생각나네요. 옛날에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과 논문대회에 나가서 1등을 하고 상금을 받았는데.. 우리 이거 가지고 뭐할까 했는데.. 다들 머리 속에 생각나는 수준이 오늘은 제육볶음 1인분 더 시켜먹자였음....
1020 2023-01-17 11:56:52 1
[새창]
1
한달 월급 말고 몇 달 월급... 하루에 1천만원도 충분히 매출나옵니다...
1019 2023-01-14 18:34:16 1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오는 "조선이 세상의 중심이다" [새창]
2023/01/11 21:46:18
대동여지도
1018 2023-01-11 14:46:43 6
[새창]
글쓴 님의 이동권은 제한되어서는 안 되고, 글쓴 님의 주거권은 제한되어서는 안 되고, 글쓴 님의 행복추구권은 제한되어서는 안 되고, 원치 않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은 분들의 이동권은 제한되어야 하고, 주거권도 제한되어야 하고, 행복추구권도 제한되어야 한다고 쓰신 거지요?
1017 2023-01-10 13:08:25 11
제사에 대한 견해 [새창]
2023/01/10 08:41:16
음.. 저기에서 제사 이야기가 나왔죠? 실제로 어떻게 유산이 배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남에게 유산이 많이 상속되었으면, 다른 놈들이 슬쩍 제사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제사를 우리가 하겠다고..
제사 넘어가면.. 조금 있다가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사도 우리가 지내는데.. 큰형님만 유산을 많이 받은 거 아니냐고.. 재분배 해야 한다고..

저희 큰집이 실제로 그런 케이스.. 큰 아버지 돌아가시고 긴 시간이 지났는데 어느날 4대강 한다고 토지보상을 엄청나게 받았는데..
큰 아버지 재산은 당연히 큰 어머니가 소유하고 있었고, 토지보상금도 큰 어머니 소유지요.
하지만, 옛날 시골이 다 그랬듯, 첫째 삼촌이 관리함..
근처 임야 사서 묘지 이장하고 옆 동네에 논밭 사고, 집도 새로 지었는데 그래도 돈이 10억은 남았음..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연락 끊겼던 둘째 삼촌이 큰아버지 제사를 자기가 지내겠다고 갑자기 연락옴.
첫째 삼촌도 우리 아버지도 집안 어른들 모두.. 돈 달라는 거네.. 라고.. 제사는 그냥 핑계에 불과하다고..
그러고는 토지보상 받은 돈 중에 2억? 3억? 쥐어주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함.
둘째 삼촌이.. 아니 나는 제사를 지내려는 건데 왜 그러냐고 하면서 '싱글벙글' 돈 받아들고 떠남..
1016 2023-01-10 12:55:48 30
돈 더 내면 고품질 복지 서비스 받는 ‘차등화’ 추진 [새창]
2023/01/09 22:43:10
이거가 생각하는 복지의 개념이 다르더라고요.. -_-;;
골프치고 좋은 식사 나오고 커뮤니티 생활하고 병원 붙어 있는 초고가의 실버타운을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생활수급? 이거는 복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선사업이라는 다른 표현이있죠.
생각자체가 다르다보니 이상한 소리를 계속 합니다.
자기들의 생각이 일반적이고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생각이 아닌 거를 알지 못합니다. (알아도 모른 척합니다...)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못 배우고 무식해서 그런 거라고 치부해버립니다. (실제로 못 배운 건 자기들이지만...)
그래서 처음부터 권력과 권한을 주면 안되는 겁니다.
이제는 그저 올해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이른바 수구세력들이 집에 가기만을 기원할 뿐입니다.
1015 2023-01-06 13:56:14 0
오늘 한국 3가지 모습 [새창]
2023/01/05 23:07:38
참고로.. 제주도 무 엄청 달아요~ 제주도 무 넣고 무국 끓이면 국이 너무 달아서 별로임.. 그런데 무 갈아서 돼지갈비 양념하면 존맛탱~
1014 2023-01-06 13:54:40 0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세대 최종 종결판 [새창]
2023/01/06 08:18:59
에이.. 그건 좀.. 일단 물리적으로 칼을 드리밀지는 않잖아요.. 위에는 집에 앉아 있는데 쳐들어와서 칼 맞을래 총 맞을래 그랬던 시기고..
1013 2023-01-05 11:12:12 1
심야버스에서 본 멋진 남자 [새창]
2023/01/05 08:48:35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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