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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2017-07-09 23:51:06 0
근데진짜궁금한거라 여쭤보는데용.. [새창]
2017/07/09 23:48:22
위에 말씀해주신분의 의견에 동의드립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은 법정에서 따져봐야할 문제지만 그게 제량이 됩니다...결국은 거의 판례에 따라가지만....

저같은경우에는 쉽게 유추가 가능한경우에는 인정한 판례가 있다고 기억했기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998 2017-07-09 23:49:35 0
어찌됐건 저 박제된 사람은 행동력 있는 사람인데 [새창]
2017/07/09 23:28:27
정확하게 특정되지 않는다면 고소할수 없습니다....그렇기때문에 초성등은 고소가되지않죠...

왜냐....해석하면 무궁무진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제가 초성이나 어중이떠중이한 힌트를 드린다하여....풀리실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스샷과 증거를 원하셨기에....정확한 아이디나 캐릭명등이 필요했고 그부분에 리스크가 있다고 염려되었기때문입니다.
997 2017-07-09 23:47:41 0
[새창]
음...사는곳과 그외에도 조금 있습니다...^^.....제가 좀 너무 과하게 검색을했나봅니다.

단지 과거의 행동만을 보고 지례겁먹은 건아니고...요건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여 그렇게되었습니다.

따뜻한 말씀과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996 2017-07-09 23:45:23 0
어찌됐건 저 박제된 사람은 행동력 있는 사람인데 [새창]
2017/07/09 23:28:27
아마도 초성이건 힌트건 말씀하신데로 대답해드리지 않았을겁니다.

그럼 원하는걸 드려야하는데 저의 위험성을 드려야할까요....?
995 2017-07-09 23:44:19 0
이렇게까지 몰아갈 필요가 있나요? [새창]
2017/07/09 23:20:08
아마도 마리포사님만 아셨을겁니다...게시한 시점이 그리 길지않았고....

저정도면 못찾을거라고 생각했은데 어떻게 찾기시작하시더군요..

저는 위험성여부때문에....얼른 삭제하게된거구요....다시한번 죄송합니다.
994 2017-07-09 23:42:06 0
이렇게까지 몰아갈 필요가 있나요? [새창]
2017/07/09 23:20:08
거기에서 제가 더해드릴 말씀이 없었기때문입니다.

원하시는건 그게 누구냐 정확한 아이디와 스샷이셨겠지만

그걸 공개하는 동시에 저의 위험성이 시작되기때문이지요....

네 맞습니다 저도 현직에서 법원물 먹는 사람도아니지요 하지만 위험을 안다면 돌아가는게 인간의 본성아니겟습니까.....
993 2017-07-09 23:40:27 0
어찌됐건 저 박제된 사람은 행동력 있는 사람인데 [새창]
2017/07/09 23:28:27
글세요...초성을 쓴다한들...뭐가 달랐을까 싶었네요...

그때당시 제가 느끼는 바로는.....지금 바로 그게 누군지 정확하게 스샷과 이름을 밝혀라 였습니다..
992 2017-07-09 23:39:08 1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07/09 23:14:35
전에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너희가 법학을 배운이후 법으로 싸우려고 들지마라......법을 거치지 않고 해결하는것이 가장 바른길이다....
991 2017-07-09 23:38:29 0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07/09 23:14:35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건은 100프로 명예훼손이 성립하는 건 아니지만,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0%가 아니기 때문에 괜히 휘말리면 귀찮아질 수도 있으니 좀 떨어져서 봐야겠다'에 가깝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00프로던 1프로던 고소가 들어가면 그걸로 끝인겁니다...특히 고소의경우에는 사실여하와 상관없이 고소장제출만 있으면 우선 시작하게됩니다.

물론 검사가 공소제기를 하게된다면 정식재판이 열리게 되겠지요...

하지만 그렇게된다면 기소사실이 알려지고 가족들도 다알게되겠지요? 또한 저는 일하는도중 시간내서 경찰서 검찰가서 진술을 해야하구요...
990 2017-07-09 23:35:49 0
어찌됐건 저 박제된 사람은 행동력 있는 사람인데 [새창]
2017/07/09 23:28:27
네...하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배수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이었습니다...
989 2017-07-09 23:34:49 0
어찌됐건 저 박제된 사람은 행동력 있는 사람인데 [새창]
2017/07/09 23:28:27
맞습니다 하지만 많은분들이 해명을 요구하시는 댓글과 비공을 보다보니 저도 정확하게 해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조금 길게 쓰게되었습니다. 감정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어려운일입니다...당사자인 저에게는...
988 2017-07-09 23:33:08 0
어찌됐건 저 박제된 사람은 행동력 있는 사람인데 [새창]
2017/07/09 23:28:27
장작을 제공한 저의 잘못이지요 애초에 시작도하지 말면 될것을....
987 2017-07-09 23:31:51 0
저의 불찰이 컷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새창]
2017/07/09 22:56:02
따뜻한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986 2017-07-09 23:31:19 0
저의 불찰이 컷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새창]
2017/07/09 22:56:02
간장고구마님께서...조금만 다르게 접근해주셨으면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985 2017-07-09 23:30:20 0
탈퇴는 책임을 지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7/07/09 23:06:55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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