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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22: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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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짧은 제글이 이렇게 이른데에는 저의 큰책임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의 댓글에 볼수있도록 제가 모든정보를 가려서 게시를 했고...어떤방법인지 모르겠지만 다른분께서 그걸토대로 알아내셨나봅니다...
해당댓글은 제가 삭제를 했고요....
서러워하시라고 제가 각도기 운운한게 아닙니다.. 정말 저는 위험소지가 있기때문에 그랫던건 뿐입니다.
제가 악질이라면 맞습니다 짧은글로 여러분들께 피해를 드린 제가 악질입니다... 제가 좀 위로받고 제가좀 한탄하고자 제욕심에 적은 짧은글이
이렇게될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