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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16-03-22 08:44:15 0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2/3 [새창]
2016/03/22 08:43:23
탁구장 풍경입니다.

55 2016-03-21 23:36:28 1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0 [새창]
2016/03/21 06:10:57
배안에서 놀고 쉬는 것도 크루즈 여행의 한 축이지만 그것보단 배가 방문하는 해변가나 해안도시에 내려 관광하는것도 큰 축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오늘은 이곳에서 즐겼는데 자고 나니 배는 새로운 곳에 도착해 있고 우리는 또 새로운 곳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곳에 대려다 줍니다.
54 2016-03-21 13:32:40 0
캐나다) 면허증 대신 쓸수 있는 신분증 종류 [새창]
2016/03/10 15:14:24
요즘은 시민권이 카드로 안나옵니다. 시민권 증서만 주기 때문에 신분증으로 쓰실 수 없습니다.
53 2016-03-21 12:57:44 1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0 [새창]
2016/03/21 06:10:57
참고로 올리는 사진은 대부분 인터넷에서 구한 사진들 위주로 올릴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사진을 올리고 싶진 않습니다.
52 2016-03-21 12:45:28 1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0 [새창]
2016/03/21 06:10:57
많은 크루주 여행이 플로리다 같은 미국 남부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야 배의 운항거리가 짧아지고 운항시간도 짧아지기 때문이겠죠. 대부분의 코스는 플로리다에서 버뮤다 지역 돌고 오는것과 플로리다에서 캐리비안 지역 돌고 오는 코스입니다. 보통 5~ 7일 코스입니다. 뉴욕에서 출발하는 이번 코스는 운항시간도 길고 운항 거리도 멀고 해서 좀 비싼편입니다.
51 2016-03-21 12:40:34 3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1 [새창]
2016/03/21 12:23:08
배가 자체 핸드폰 기지국을 가지고 있어서 바다 한가운데서도 핸드폰을 쓰실수 있습니다. 물론 로밍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사용은 유료입니다. 좀 비쌉니다. 우리가족은 아들의 강력한 인터넷 사용요구에도 굴하지 않고 끝내 인터넷을 쓰지 않았습니다. 비싸니까요.
50 2016-03-21 06:14:17 3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0 [새창]
2016/03/21 06:10:57
술이 유료라서 술을 들고 탑승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신데 대부분의 술이 반입금지 입니다. 크루즈 회사마다 틀리긴 한데 룸마다 포도주 한병이나 두병의 반입을 허락하기도 합니다. 로얄캐리비안은 룸마다 2병의 포도주를 허용해서 우리가족은 와인2병을 들고 탔습니다. 오직 와인만 가능합니다. 나머지 술을 선내에서 사서 마시던가 육지에 내려서 마시셔야 합니다.
49 2016-03-01 12:25:42 2
[캐나다 공영방송] RBC "캐나다 부동산 거품 위험한 수준까지 도달했다 [새창]
2016/03/01 10:54:21
벤쿠버 하고 토론토만 비싸죠..특히 벤쿠버.. 딴곳은 저정도로 미친듯이 비싸진 않아요.
48 2016-02-23 05:30:05 0
Student VISA 또는 이민으로 캐나다 처음 들어와서 해야 할일 [새창]
2016/02/23 04:35:42
아이들 학교 보내기요.. 영주권자와 work permit holder가 좀 다릅니다만.. 자세한 설명은.. 글주인께서..(먼산을 바라본다..)
47 2016-02-23 00:54:50 0
캐나다 법인의 현지 채용인으로 취업 후 이직도 가능할까요? [새창]
2016/02/23 00:01:36
여친분의 status에 관계없이 본인의 work permt을 따로 받으셔야합니다. 여친분과의 법적 관계와 status에 따라 open work permit을 받을지 close work permit을 받을 수 있을지가 결정되겠죠. 다만 close work permit을 받게 되면 이직이 쉽지 않습니다.close work permit은 회사가 바뀌면 효력을 상실하거든요. 다시 새걸로 받아야 한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체류기간을 체우면 조건부 시민권을 받는다라는 것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시민권은 영주권+체류기간 이거든요.
46 2016-02-22 11:33:18 0
[새창]
어나니 님.. 참 재미있으시네요.
본문은 일단 상당히 지엽적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제가 사는 지역이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는 어나니님께서 모르신다는 거죠.
저는 어나니님께서 댓글에 쓰신대로 그 지역은 그렇다고 믿습니다.
거기에 토를 달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게 사실이겠죠. 그쪽에 사시는 분이 그렇다고 하면..
뭐 구지 변명을 하자면 "제가 사는 지역의 이민사회는" 이란 말을 안쓴건 오해의 소지가 있지요.
..하지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자신이 본것만이 모두가 아니지요" 라고 말이 시작되면..
이건 상대에게 말할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로 시작하는 대화가 아니고
"당신은 틀렸습니다.."로 시작하는 대화지요. 아닌가요?
그리고 "당신이 틀렸습니다"라고 하면 근거를 대야 하실거 아닙니까?
..뭐 근거를 대면 생각해 보고 "아.. 내가 틀렸나보다" 이런 생각도 할텐데..
뭐 아무것도 없이 이러면 저보고 어쩌라는 건가요?
설마 그 근거가 "어나니님의 경험" 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으시겠죠?
그정도는 저도 있고 더군다나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제가 어나니님의 댓글에 글을 짧게 단 것도 그래서 입니다.
딱히 따로 반박할 내용도 없고 뭘 반박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다만 기분은 나쁘네요.
45 2016-02-21 14:54:54 0
[새창]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쳐서 휴일이 사라지는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44 2016-02-21 04:53:55 5
[새창]
여기 게시판이 보통 자기가 느낀 것을 쓰지 누가 여기다 논문을 씁니까? 그걸 꼭 글쓴이의 식견이 얕아서 사실을 못본다.. 식으로 댓글을 달면 누가 여기 글을 쓰나요?
43 2016-02-20 07:14:25 0
[새창]
소득이 높은 분들은 RRSP가 유용하긴한데.. 새금 감면 효과가 커서요.. 소득이 높은 경우가 아니시면 TFSA가 속 편하긴 합니다. 그런데 TFSA라고 해봤자 gic는 이율 낮으니 별거 없고 요즘 같이 전세계 불황일때 펀드 같은거 넣으시면 나중에 좀 많이 오를거 같습니다.(책임 못지는 발언..)
42 2016-02-20 07:07:06 1
[새창]
글쓴분의 기분이야 이해가 가지만.. 캐시잡도 종종 하시면서 세금/소득 비교 하시는건 공평한 비교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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