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2016-03-22 20:11:59
0
얼루어 오브 더 씨는 아이스 링크도 있나고 하던데요? 스케이트 타셨나요?
70
2016-03-22 1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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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에 크루즈 배가 나온 사진들은 우리가 탄 Anthem of the seas가 아니네요.. 인터넷에서 사진을 긁어왔더니 잘못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69
2016-03-22 13: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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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거대 크루즈 회사들이 다 자기 소유의 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길 꼭 거쳐 가죠.
68
2016-03-22 1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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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그냥 떠납니다. 안기다려 줍니다. 못탄 승객은 자기돈으로 비행기 타고 다음 항구로 와야 합니다. 여기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Day6에 있습니다. 그때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67
2016-03-22 12: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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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온 승객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프로그램에도 솔로들을 위한 파티와 식사, 게임 등도 많이 있습니다.
66
2016-03-22 12:12:12
0
네.. 주문용 터치 스크린이 사진 오른쪽에 있습니다. 생각보단 인기 없던 칵테일 바입니다. 사람이 직접하는 칵테일바들이 훠얼씬 인기 많았습니다.
65
2016-03-22 11:36:49
0
로봇이 칵테일을 만드는 바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64
2016-03-22 11:08:05
1
몇몇 항구에선 여러 회사 크루즈 선들이 정박해 있고 겉모습을 비교해 보곤 했는데요.. Pricess시리즈도 몇대 본거 같습니다.
63
2016-03-22 11:02:24
1
친척분이 뉴욕 브륵크린에 사시기도 해서 겸사겸사해서 갔습니다.
62
2016-03-22 11:00:32
1
죄송합니다. 저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바로 실행했기에 여행사 정보는 없습니다.
미국 동부는 뉴욕쪽에 한인분들이 많이 사시고 한인여행사도 있고 하니 뉴욕 한인 여행사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미국 동부는 뉴욕쪽에 한인분들이 많이 사시고 한인여행사도 있고 하니 뉴욕 한인 여행사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60
2016-03-22 10:53:53
0
정확한 출발지는 뉴저지, cape liberty 입니다.
59
2016-03-22 10:53:03
1
BYOB님께서 검색한 코스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뉴욕에서 출발하는 12박 짜리 West Caribbean Tour 그리고 Anthem of the Seas"는 가격이 좀 다릅니다.
초기단계는 안나와 있지만 결재 단계에 들어가면 팁도 같이 결재하셔야 합니다. 최종가격에서 10 ~ 11%정도를 더 내셔야 합니다.
발코니룸이 가치가 있는지는 사람마다 생각하시는 바가 틀리기게 뭐라 말하기가 곤란합니다만.. 이 코스는 13일을 배에 있어야 하는 코스임을 생각해 주세요.
양복과 드레스를 차려 입고 가야 하는 식당은 Grande라는 레스토랑입니다. 메인 메뉴로는 스테이크류와 랍스타가 주로 선택됩니다. 12박 중에 최소 한번은 메뉴가 바뀝니다. 그래도 뭐 스테이크류와 랍스터죠..
초기단계는 안나와 있지만 결재 단계에 들어가면 팁도 같이 결재하셔야 합니다. 최종가격에서 10 ~ 11%정도를 더 내셔야 합니다.
발코니룸이 가치가 있는지는 사람마다 생각하시는 바가 틀리기게 뭐라 말하기가 곤란합니다만.. 이 코스는 13일을 배에 있어야 하는 코스임을 생각해 주세요.
양복과 드레스를 차려 입고 가야 하는 식당은 Grande라는 레스토랑입니다. 메인 메뉴로는 스테이크류와 랍스타가 주로 선택됩니다. 12박 중에 최소 한번은 메뉴가 바뀝니다. 그래도 뭐 스테이크류와 랍스터죠..
58
2016-03-22 1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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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극장에서도 술을 파니 식당 말고도 최소 6곳에서 술을 파는군요.
57
2016-03-22 08:49:41
2
여긴 XBOX 방.. 둘째가 좋아했지만 본사에 메일 보내서 시정조치할겁니다. 애들이 바글바글한데 call of duty 같을걸 하고 있어요..
이거 분명이 애들 못하는 게임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