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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6-01-20 09:23:19 0
[새창]
외국에서 살아보니 젊은 사람 중에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말도 함부로 반말 하는 사람 없더군요. 그런걸로 귀납법적인 사고를 해보면 글쓴분은 이민 못해요.
28 2016-01-16 01:47:50 1
빛은 어떻게 빛의 속도를 가지나요? [새창]
2016/01/15 01:05:09
아..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력이 아직 고전 물리학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서 계속 이해가 안되고 다른 의문점도 생기네요.
1. 질량이 없으면 어떻게 에너지를 전달 하나요?
2. 질량이 없는데 왜 속도 제한(빛의 속도)이 있나요?
3. 질량이 0인 뭔가를 상상하지 못하겠어요..
어우.. 나름 공대생인데...
27 2016-01-08 12:27:54 0
교통위반으로 법원 다녀 왔습니다. [새창]
2016/01/08 04:32:46
주차 티켓은 그냥 돈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사실 주차금지 표지가 잘 안보이게 설치되어 있다던가 하는 경우와 같이 이유가 있는경우 법원으로 가면
대부분(?) 돈을 안내실수 있는데요.. 주차 티켓은 보험료가 오르지도 않고 점수가 깎이지도 않는 그냥 '벌칙금' 이기 때문에
"자신의 인건비 + 정신 피곤비용" 보단 대부분 쌉니다.. 거기다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결재 되서 편합니다..-_-;;
26 2015-12-27 09:22:33 1
해외 취업에 학교 간판이 중요하나요? [새창]
2015/12/27 01:21:39
미국의 메이저 회사들은 서울대를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이력서 접수할때 학력란에 서울대/카이스트/그외 대학 으로 선택하게 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퀄컴이 그렇게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학력보단 경험을 더 중시하긴 합니다. 어떤일을 어디서 얼마동안 했나?..가 가장 중요합니다
25 2015-12-19 14:31:30 2
[새창]
백인 노인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2).. 이런건 전세계가 다 똑같을 겁니다. 사실 스토어게 가서 계산할때도 앞사람 여럿한테는 친절하게 인사하고 말걸고 하더니 나한테만 무뚝뚝... 이런일도 비일 비재 합니다만 걍 그렇게 살게 냅두시고 쿨하게 잊으세요.
24 2015-11-24 13:20:51 5
북미 이민생활 10년차 경험자가 말하는 캐나다 [새창]
2015/11/23 23:12:20
911 전화해서 엠블란스 타시면 45불이 아니고
225불 입니다. 그런데 온타리오는 온타리오 의료보험에서 180불을 공제해주기 때문에 45불만 내시는겁니다.
의료보험 없으신 분은 225불 다 냅니다.
몇년전에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들녀석이 열이 40도 넘어가면서 정신을 못차리길래
새벽1시에 911 전화하니..한 3~4분 정도 되서 집앞에 경찰차 2대, 소방차 2대, 엠블런스 1대가 사이렌 없이
경광등만 번쩍이며 도착하더군요.. 무지 빠르데요..
23 2015-11-17 12:51:46 0
캐나다 퀘벡 이민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1/17 11:16:29
퀘벡 지역은 오타와와 인접하고 있는 헐 지역 외에는 거의 불어만 사용합니다. 영어 불어 공용이 아닙니다. 불어를 원래 하시던 분이 아니시면 정착하시는게 쉽지 않으실꺼라 예상합니다.
21 2015-10-24 11:56:24 0
캐나다에서의 첫 투표 그리고 캐나다의 정치 [새창]
2015/10/24 10:27:54
투표율 68%를 기록했습니다.
이정도면 엄청 높은 투표율입니다.
20 2015-10-16 08:09:00 0
난관에 봉착하여 조언을좀 듣고 싶네요... [새창]
2015/10/14 15:25:26
외국의 비자를 신청할때 "모국으로 돌아갈 증거를 대라"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그런데 현재 직장이 없거나 통장 잔고가 아주 작으면
"모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눌러앉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비자 담당자(보통 영사)들은 판단 할 겁니다.
그러면 비자 리젝이죠..
19 2015-10-15 12:47:57 0
[새창]
UPS나 DHL 이용하면 브로커fee도 냅니다..
18 2015-10-11 07:09:42 0
캐나다(온타리오주)의 자동차 보험. [새창]
2015/10/09 11:05:41
ICBC는 BC주에 있습니다. (본론에 서술한 주립 자동차 보험?)
온타리오주는 사립 자동차 보험만 있습니다.
ICBC = The Insurance Corporation of British Columbia
17 2015-10-09 21:05:16 0
캐나다(온타리오주)의 자동차 보험. [새창]
2015/10/09 11:05:41
처음와서 보험료를 내면 당연히 우리나라보다 비쌉니다.. 한국에 있을땐 몇년간 이미 보험료를 납입했기에 할인이 되고 있는 상태고 캐나다에 처음오면 그런거 없이 다 내기 때문이죠.. 캐나다도 몇년 무사고로 지내다 보면 보험료가 차츰 내려 갑니다. 같은 년수/무사고라고 생각해 보면 2~3배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과실 사고혹은 벌금(주차벌금 제외)이 있는 경우는 확연하게 비싸집니다.
16 2015-10-09 20:33:50 0
캐나다(온타리오주)의 자동차 보험. [새창]
2015/10/09 11:05:41
보험료는 그 동네 사고율과 그 차량의 사고율 그리고 운전자의 전적(?)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네의 차량 수리비랑도 관련이 있을거 같긴 한데 그것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운전자의 사고 이력이 많은 경우는 우리나라에 비해 어마어마 하게 자동차 보험료가 증가 합니다. 하다 못해 과속 딱지가 있어도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15 2015-10-07 11:30:07 1
같이 사는 형과 같이 호주 이민을 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5/10/07 01:25:09
성인의 이민은 부부가 아닌 다음에는 다 각자 입니다. 같이 사시는 형이라는 분이 그냥 친한 형인지 친형인지는 모르지만
이민 프로세스는 두분이 각자 따로 이루어 집니다. 둘이 같이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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