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토론 대회같은거 나가면 거의 예선 탈락 확정이시네들... 어휴. 졸렬한 비추도 잘 보고 갑니다.

더럽고 천박하네요.

163 2016-10-09 02:21:22 0/10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A는 완전히 인정합니다. 근데 A'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하는데

그래서 A잖아요.

라고 해놓고 답정너라니...

이거 옛날에 유시민씨랑 새대가리당 국회의원이 토론할때 정확히 이 구조였는데.

162 2016-10-09 02:19:02 0/12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뭐 이제와서 여러분들이 논점 제대로 잡고 리플 달아도 '님이 그정도로 욕먹을만 했어요'가 달리겠죠.

말귀 하나 못알아먹는다고 그렇게 뭐라고 했는데 좋은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161 2016-10-09 02:17:19 0/12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뭐 아무한테나 답정너라 그러면 자기 오류가 고쳐집니까?

160 2016-10-09 02:16:49 0/17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밑에 리플 안 보여요?

오히려 '님이 그정도로 욕먹을만 했어요.'라는 말이면 어이가 안 털린다구요.

159 2016-10-09 02:11:06 0/12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뭔 자꾸 친구들한테 가서 말하라네 답정너네 해요.

논점도 못잡으면서.

158 2016-10-09 02:10:31 0/15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무슨 감정적 동조만 원하는 답정너로 자꾸 몰아들 가시는데 말이나 제대로 하시던가.

오히려

네 그 정도의 말은 들을 정도였어요.

라는 리플이었으면 제가 시무룩하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 이렇게 어이 털리진 않을 겁니다.

157 2016-10-09 02:08:35 0/24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제 의견에 반박하시면 저도 반박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제가 잘못했는데 100만큼인가요?'라는 글에

100만큼이에요. 아뇨 10만큼이에요.

이런 거 없이

잘못했네요.

이러면 질문자가 어이가 안 털리겠습니까.

156 2016-10-09 02:05:18 0/24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더럽고 천박한 넘겨짚기 잘 보고 갑니다.
어이쿠, 말이 조금 과했네요.

대화하실 때는 말꼬리잡고 답정너 운운하기 전에 논점 일탈부터 주의해주세요.

155 2016-10-09 01:55:00 0/15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계속 쓰지만

저도 잘못했죠. 근데 그렇게 욕먹을 정도인가요?

라는 글에

근데 님도 잘못했어요. 라는 리플 달아놓고 뭔 답정너 운운하는지...

154 2016-10-09 01:52:45 0/18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이런 대법관질 나올까봐 일부러 과장해서 그냥 우리가 좀 쪽쪽댄다고 써놨더만.

내가 결백하지 않은 거 알고 있습니다.

뭐 백 번쯤 더 써드릴까요?

153 2016-10-09 01:50:54 0/23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뭔 소리에요.

저는 잘못 없는데 욕먹었어요! 라는 답변이나 듣고싶어하는 답정너로 몰아가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쪽도 말이 과하네요라는 말도 그나마 님이 처음 하셨네요.

152 2016-10-09 01:47:41 1/21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아니 ㅋㅋㅋㅋㅋ 세상에 계속 말씀드리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안 그러는게 좋죠. 저도 알아요.
그럼 거기에다가

-> 좀 그러지 맙시다 사람 많은데서
가 나와야지

-> 더럽고 천박하다
가 나오는게 정상입니까 ㅋㅋㅋ

그런데 거기다가 공공장소에서는 그러지 말았어야죠. 말은 좀 과할 수 있어도. 라니.

더럽고 천박하다는 말이 좀 과한 말이군요.
형량 안되는 대법관질 잘 보고 갑니다.

151 2016-10-09 01:43:16 0/22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한두번 쪽쪽 했어요.

넘겨짚지 말아주시겠어요?

150 2016-10-09 01:39:26 0/19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제발 제목하고 본문을 제대로 보고 리플을 달아주세요.

원래 쫌 뽀뽀를 많이 한다.
-> 무슨 딥키스를 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 유치원 애들도 볼뽀뽀는 한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 과히 유쾌할 수 있다는 점 잘 알고 있다.

근데 이게 더럽고 천박하다는 소리까지 들을 말이냐는 겁니다. 제목 안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