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뭐 그래서 유치원 애들도 하는 볼뽀뽀했다고 더럽고 천박하다는 말을 들을 만 하다는 건가요.

145 2016-10-09 01:08:52 0/15

그런 말 들을 정도였나요? [새창]

그냥 뽀뽀만 했어요..

144 2016-09-30 11:13:11 6

정진석 '옛날에는 안암골 호랑이라고 해서 선배말은 무조건 복종했는데... [새창]

아오!

143 2016-09-26 02:35:45 0

내일부터 다시 벌어질 일들.. [새창]

와 짤들이 어떻게 하나같이 다 빡치나요

142 2016-09-17 12:00:38 0

[새창]

웹툰계 유지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141 2016-09-16 18:31:44 0

메갈리아 비판했다고 까이는 르몽드 월간지 [새창]

크 역시 명불허전.

140 2016-09-15 16:58:46 0

백남기 농민 - 물대포 조준 살수 경찰. [새창]

님 말이 맞다고 해서 좌판에 있던 물건 슬쩍했다고 벽돌로 사람 머리 조준해서 던진 거에다가

'그러니까 누가 슬쩍하랍니까'

라는 말을 하는 것밖에 안돼요.

139 2016-09-15 16:46:13 0

유시민의 박근혜 조련법 ㅎㅎㅎ [새창]

먹였넼ㅋㅋㅋㅋ

138 2016-09-01 08:12:58 0

지금이 바로 유신이고 코렁탕이 진짜인 증거 [새창]

설렁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2016-08-18 11:51:47 0

진짜 8.15의 모습 [새창]

1979.10.26. 이후 만 백성이 울었다 하더라.

136 2016-07-29 23:52:52 8

[펌]서울대숲의 미러링.fact (feat.이진욱) - 와이고수 [새창]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 하나로 유죄 때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예외적인 것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135 2016-07-29 23:46:29 6

[펌]서울대숲의 미러링.fact (feat.이진욱) - 와이고수 [새창]

저기요.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으면 강간죄 이외에도 유죄 성립이 어려워지는건 마찬가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