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것도 잘생각해보면 좋은 먹잇감입니다. 더욱이 삶이 경험이라는 부모세대에게 물어보세요. 살다보면 앞가림이 잘되어 취직할때가 있고 앞가림이 안되어 회사가 부도 날때가 있는데 그때 누구도움 받아야 하느냐고 부모님들땐 부모형제 도움을 받고 그들이 나라의 복지를 해왔던거죠.
지금 그게 가능한 시대가 아닌걸 부모님이 더 잘아실겁니다.
그리고 바로 OECD 노인빈곤율로 넘어가 앞가림 잘못하는 노인이 대부분인데 그분들 노령연금 누가 만들었는지 얘기 주시고요.
그러다 부모님돌아가시고 내가중병들면 누가 앞가림 해줘야하냐고 나라가 해야하지 않냐고 어떤친척이 해주느냐고?
그러면서 박근혜공약 공공병원강화 공약으로 넘어갑니다. 이런식으로 스토리로 조지시면 효과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