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국사가 국정화 되었네요.. [새창]

이런 말씀드려 죄송하긴한데 아직 한국 정치를 모두 파악하지 못하셨나 보군요.

이념대결시키려는 의도보단 어차피 자신들이 이길걸 확신하고 저런 미친소리하는 겁니다.
무슨짓을 해도 이겨요. 야권이 이길 유일한 방법은 정확히 표 숫자대로 국회의원을 나누는 겁니다.
그러면 절대로 새누리당이 이길수는 없게 됩니다. 영남권 새정치 표가 제법 되거든요.
근데 1표라도 많으면 새누리당 국회의원지역이 되는 겁니다.

현재같이 지역별로 뽑으면 다음 총선도 무슨짓을 하든 새누리가 이길겁니다.
그리곤 그러겠죠. 봤냐? 이게 국민이 원하는거다. 국정화 완전 확정되는 겁니다.

53 2015-10-13 13:13:13 0

손혜원 위원장의 국정교과서반대 현수막 나왔어요. [새창]

솔직히 현재 새누리당 표밭을 보았을때 저런 문구는 효과가 그리 크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저런 문구는 오유에선 아주 유효 적절한데 새누리당 지지자들에게는
난독증이 무수히 많기 때문에 서술형이면서 진짜 문구가 쉬워야 합니다.

국정교과서는 독재공산빨갱이 북한같은 나라에만 있는 교과서 입니다.

이런식으로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들으면
술먹고 술취해서 말하는 그런단어로 이루어져야 잘 퍼지지요.

꼭 새누리당이 걸은 현수막 같은 느낌으로 말이죠.

52 2015-10-05 18:12:04 0

충암고가 또 해냈네요 [새창]

충암 뜻이 베충도 암걸린단 뜻인가?

51 2015-10-05 16:07:31 5

[새창]

아파트 상승이 불가능한 두가지 이유

첫째 가구수가 늘지만 분가된 가구 모두 소득이 열악하다는것

둘째 미래시점에 매수에 나서야할 구매층의 소득이 너무낮다는것

위와같은 이유를 너무간과함. 지금 가격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교육비와 보험 통신료등으로 저축여력이 없음.

50 2015-09-22 09:26:50 1

문대표가 심상정대표에게 합당을 요청 했다고 하더군요. [새창]

합당해서 정의당에 의석수를 더 주면 되죠.
어차피 비례대표 대폭 확대가 아닌이상 정의당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깐요.

49 2015-09-21 09:09:51 0

기사] 노조에 대한 안철수의 인식 [새창]

안철수를 좋게 봤을때의 해석
"노조가 생겨야 할정도로 회사 시스템이 나쁜거니 문을 닫을 것이란 소리이다."

지금의 안철수를 봤을때의 해석
"노조 뻐큐머겅 두번 머겅!"

한때는 좋게 생각했던 내가 진정 부끄럽다.
빨리 새누리당으로 가서 너의 정체성을 찾아라.

48 2015-09-21 09:02:48 3

열받는 새누리 현수막에 도전한다!! 전쟁이다! [새창]

문구가 잘 눈에 안들어와요.

"정규직 아빠 자르고, 비정규직 아들 두명 뽑아준대!"
"아 근데 내가 비정규직에 뽑혔는데 우리집은 거지됐네"
"아니다 아들아 소득은 반의 반으로 줄어 기업은 살고 우린 거지가 되어 나라를 지킨거다."

이런걸루다. 이야기를 통해서 노동법을 홍보하면 좋을 듯합니다.

47 2015-09-20 15:41:33 0

[새창]

음 맥이 잡히네요.

식당-구청구린놈-구청오유-베오베 읽음

위 순서 역순으로 흘러들어갔겠죠.
한마디로 식당이 들은건 니좇됨.

46 2015-09-20 15:24:32 0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천문학적 벌금 위기 [새창]

이 사건이 대단히 중요한게

현기가 지난 오년간 쾌속성장한 계기가 GM자동차부도와 도요다 리콜 사태로 반사이익으로 성장한겁니다.

근데 또 현기차 한테 기회가 오는군요.

웃긴건 기술의 도약이 아닌게 문제네요.

45 2015-09-19 12:05:10 4

[새창]

지금 딱 이상황입니다.
IMF같은 자산폭락시점에 주워담기.
대기업은 어떤이유로든 분명히 그 시간이 올것을 알고이

더 무섭고 멍청한것은 그것도 모르고 저금리라고 신나서 자산 사재낀 궁민들 우찌할꼬?

44 2015-09-17 22:57:18 1

[새창]

투표합시다.

재벌도 한표
노비도 한표

유일하게 우리가 앞설수 있는 게임 입니다.

43 2015-09-15 14:09:08 0

안철수는 정몽준 2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새창]

한가지 MB에 대한 다른견해 광우소 수입때 명박산성을 쌓긴했지만 직접 사과했죠. 그래도 자기종교를 아예 안믿는건 아닙니다.

지금 국민들이 그랬다면 많이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박근혜는 좀 많이 다르죠.

42 2015-09-15 08:04:10 1

갑자기... 유시민이 한 이야기가 와 닿는다... [새창]

양당제를 깬다는 부분에 아직도 한국정치를 완전히 아시는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한국은 거의 일당 독재에 들러리 새정연이 있는겁니다.
각종 사건사고에도 무조건 1번인데 양당제라니요?

새누리당이 반으로 갈리기전에는 불가능하고 이제 지들도 알고있습니다. 이대로 선거때만 뭉치면 영구집권한다는걸 말이죠.

41 2015-09-14 22:21:24 0

비록 아들은 갔지만, 저는 한이 없습니다.jpg [새창]

신은 이땅에 악마만 남기고 천사는다 델꼬 가시는구나?

40 2015-09-11 15:47:45 0

[익명]헬조선의 대기업 경험 썰 (퍼댐) [새창]

국내 3위이내 대기업 모이사는 자기랑 룸같이 가주고 같이 오입질 안한새끼는 승진 안시킨다고 하더군요. 이게 우리 회사 경영진 따님이 그기업 청년과 사귀자 이사실을 쫙 꽤시는 그분께서 강제로 못만나게하더군요.

그분왈
"지금착해보여도 나이들면 다 저렇게 변하더라고 난 내딸이 자식키우는데 지 남편이 밖에서 오입질하는것도 모르고 사는꼴 못본다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