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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2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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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땐 생존경쟁이었음
집에 맛있는 뭔가가 있을땐 서로 경쟁해서 먼저 집에가는 사람이 승자
패배자는 허탈감과 자괴감에 빠져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볼수밖에없음
그런생활이 초등학생시절 내내 계속되었음
그래서 좋았던기억보단 누나한테 맞거나 먹을거 뺏기거나 괴롭힘당하는게 일상이었죠
나이드니 그런거없어서 좋긴한데..
자꾸 뭘 멕이려고함
누나집놀러갔다가 점심부터 저녁까지 5끼니 먹고 배터질뻔한적도 있고..
뭐 변하긴 하더군요.
고로 위 내용은 저에겐 현실감이 없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