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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2016-01-15 23:06:47 1
손가락 끝에 깊은 흉터가 있습니다. 어디서 치료가 가능할까요. [새창]
2016/01/15 20:17:35
근처 대학병원 정형외과에 수부전문의 선생님 찾아가보세요.
연부 조직의 결손 정도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뉘앙스로 봐서는 간단하게 해결할건 아니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긴 하겠네요.

굳이 서울 뭐 이렇지 않더라도 수부 전문의라면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141 2016-01-15 23:01:01 1
TTR수치가 낮으면..치매에 걸리나요? [새창]
2016/01/15 18:15:10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더 이뤄져야 할 부분입니다. 현재까지는 별 연관없다 라는 쪽의 근거가 더 많습니다.
다만 transthyretin 이라는 물질이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과 연관성은 밝혀진지라 명백히 관련 없다고는 못합니다.

피검사로 알 수 있는 TTR 수치는 전신적인 영양상태를 반영합니다만..
주로 입원해 있는 환자에게서 하루하루 영상 상태를 보기 위한 검사이지 외래로 왔다갔다 하는 환자의 영양상태를 알기엔 부적합니다..
3일만 단백질 섭취 안해도 뚝 떨어집니다. 그리고 정상수치 20 이상은 좀 엄격하게 본거네요. 병원마다 조금씩 다른데 보통 15를 기준으로 많이 봅니다.
140 2016-01-15 22:43:57 0
체중과 무릎뼈 골절 떄문에 질문 드립니다.군인입니다. [새창]
2016/01/15 09:51:54
아고 이미 복귀 하셨겠네;;
계속 아프다 -> 당연히 병원 가서 확인해보셔야지요. 우리나라 같이 의료비 싼 나라에서 웬만해선 병원 가십시오.
갑자기 불어난 몸무게 -> 이건 어쩔 도리 없습니다. 빡세게 근력 운동 하세요. 전신 근력이 다 중요하지만, 우선은 코어 머슬을 더 열심히 키우세요.
139 2016-01-14 17:02:41 0
삐끗 발목 [새창]
2016/01/14 16:35:06
통증만으로 치료 기간이나 방법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의 처방이라면 그대로 따르는것에 좋을 듯 합니다.
인대가 아예 끊어지면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발목을 계속 쓰면 주변에 다른 인대가 다치기 시작하지요.
138 2016-01-14 15:20:27 0
목디스크로 팔이 저릿하신 분들 꿀팁! [새창]
2016/01/14 11:05:21
충분히 효과 있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단순 디스크에 의한 신경근병증이라는것만 확인 되었다면, 상기 방법으로 증상 조절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137 2016-01-14 14:45:20 1
국민들은 건보료 체납하면 사채업자급 추징, 정부는 조단위로 안내도 모르쇠 [새창]
2016/01/14 13:18:25
진짜 저런것들 때문에 괜히 환자-의사 관계만 나빠지고..
136 2016-01-14 12:07:06 0
무릎 움직일때마다 스펀지 구겨졌다 펴지는(?!) 소리가 나요. [새창]
2016/01/14 04:15:54
말씀하시는 증상 보니, 예전 진단 받았던 질환하고 연관성이 높긴 합니다.

통증이 있지 않는 수준이라면 대부분 시간 지나면 증상은 사라지는데.. 수술 받은지 오래 되었고, 이미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할 정도로 병이 진행 되었던 적이 있으니 그냥 두고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수술 받았던 곳 가셔서 다시 한 번 확인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135 2016-01-14 10:00:46 11
한의협회장 현대의료기기 사용 후 잡아가라 시위 [새창]
2016/01/12 15:26:22
그저 밥그릇 싸움이라고 하면, 뭔가 숨겨진 진실을 파악한것 같고 그러신가요?
밥그릇 싸움, 이해관계 당연히 이런 문제도 얽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그게 다는 아닙니다. 세상 만사 마찬가지로요.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에게서도 나름의 이해관계, 밥그릇싸움 찾아내지 못할까요?

공정한 밥그릇 싸움을 하자는 겁니다.
진짜로 항해사가 비행기 조종 하게 놔둘겁니까?

그런 상황에서 비행기 조종사가 이의제기 하는것을 그저 밥그릇 싸움이라고 비난하며 본질을 다 깎아 먹으면서 뭘 얻으려 하는겁니까?
134 2016-01-13 14:23:23 0
숨쉬는게 힘들어요 [새창]
2016/01/13 13:15:31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뭉뭉이나 냥냥이 털 알러지는 대게 호흡기계 증상에 앞서 피부알러지를 먼저 일으킵니다.

근데 알러지라는게 최종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너무 사바사입니다.
133 2016-01-13 13:53:21 0
숨쉬는게 힘들어요 [새창]
2016/01/13 13:15:31
천식 등등의 일종의 Allergy 같은 뉘앙스가 많이 풍기지만, 키보드 너머로 알 수 있는 정보에는 제한이 너무 많지요.

병원 가셔서 진찰 받아보세요.
131 2016-01-13 10:51:57 0
[움짤12MB] 흔한 여아용 애니 vs 전설의 만화 드래곤볼 [새창]
2016/01/13 09:24:36
위쪽 여아용 애니는 3D 렌더링 한거 맞지요? 설마 저걸 일일이 그린건가요? ㄷㄷㄷㄷㄷㄷ
130 2016-01-13 10:14:14 1
[N]표창원 “‘국정원 댓글 수사’ 윤석열·박형철 검사, 존경하고 감사” [새창]
2016/01/08 16:42:48
채동욱 검찰총장님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치적 성향 없이, 저런분들 처럼 꿋꿋하게 검찰에서 버텨 검찰총장이 되었고, 그 후에도 변함없었던 분입니다.
129 2016-01-13 09:57:21 2
의료게도 공지 만듭시다. [새창]
2016/01/13 00:33:13
추천드립니다.
꼭 뭐 보상을 바라고 댓글다는건 아니지만 순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댓글 열심히 달아놓고 괜히 힘빠질때가 종종 있거든요 ㅋㅋ
128 2016-01-13 02:37:27 4
서로 헐뜯지 맙시다... [새창]
2016/01/13 00:23:02
누가 더 잘났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몰아가서 서로 밥그릇 싸움하는 걸로만 비춰지는게 정부가 원하는겁니다.

싸우자는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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