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이떠준이 연합군에게 고함 [새창]

어준이떠준이란 말에 어그로가 끌렸나 한심한 분들 몇 보이네요. 어준이떠준이답습니다.

3108 2018-09-27 19:33:5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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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걸 김어준 높이는 걸로 포장하는 거 아니고요?

3107 2018-09-25 17:59:11 6

펌) 김어준 우습게 아시는분들 계신데 [새창]

대단하긴커녕 우습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3106 2018-09-24 15:40:25 4

즐거운 추석들 보내고 계신가요?메모들에 대한 저만의 고찰입니다. [새창]

빈대가 꽤 많아서 그닥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지선 때 난리났던 것보다 이번 빈대가 수적으론 더 많았다고 보는데, 손꾸락은 진짜 꾼으로 보이는 부류가 많았다면 이쪽은 자기 신념인 분들이 많았단 말이죠. 그래서 기분이 나쁩니다.

3105 2018-09-24 14:00:02 5

[새창]

작성자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할 테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수가 꽤 많다는 게 이 나라가 지금까지 이모냥 이꼴이었던 아주 큰 이유라고 봅니다만. 이쯤되면 안목없는 것도 죄 맞는 거 같아요.

3104 2018-09-24 13:45:40 9

조선일보 사설도 올리겠습니다. 혐오주의. [새창]

흠? 뭘 말하고 싶은 건지? 한경오는 돈없는 조중동일 뿐인데 누가 더 낫다를 따질 거 있나요? 두 부류 다 폐지일 뿐이지.

3103 2018-09-24 13:42:52 29

이해찬이 시스템공천 안할까봐 불안해 죽겠어요. [새창]

이해찬 되는 순간 그거 할 거란 기대는 버렸어요.

3102 2018-09-24 09:43:07 24

이재명의 기본소득제도 실험에 대한 트윗 [새창]

뭔 죄겠어요, 저런 놈 못알아본 죄지.
안 뽑은 사람들까지 덤터기 써야하는 게 열받을 뿐이고.

3101 2018-09-22 13:30:49 7

"오늘도비와" 님과 "행거게임" 님이 또 관리자차단이 되셨나 보군요. [새창]

그런 적 없어요. 거의 2년전에도 못봤는데 지금은 오죽할까

3100 2018-09-22 13:26:37 0

오유는 작세들이 점령했네요. [새창]

진짜로 그걸 믿어요?

3099 2018-09-22 01:48:00 49

[새창]

뉴스공장에서 홍보하고 꼼수까지 써서 참여해도 결과가 저러니 뭐...

3098 2018-09-21 21:52:28 4

언론사 허위보도시 동일지면, 동일분량, 동일시간으로 정정보도 시행 청원 [새창]

빈대가 세탁을 열심히 하네요. 그래봐야 빈대지만.

3097 2018-09-21 06:57:13 5

이정미, 노쇼 논란에 "급하게 일정 조정돼 연락 안 된 것" [새창]

한 시간 넘게 기다리게 하고 그 말이 먹힐 거라고 보는 그 머리로 국회의원이라니ㅋ

3096 2018-09-19 06:40:07 12

현재 오유는 숙청중? [새창]

차단유저의 재가입이란 사유로 관리자차단됩니다.

3095 2018-09-19 02:58:58 14

김어준 빠들 정신 좀 차려요. 남북통일에 초치는 이해찬? 야당대표? [새창]

머리가 있으면 김어준 빠를 안할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