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 임기 끝난 후에는 누구 지지할 거에요? [새창]

계속 궁금해하세요. 님이 궁금해하든 말든 알 바 아니다 보니.

3078 2018-09-14 17:03:49 10

잠수함타고계신 오징어분들 신고좀 기부해주세요 [새창]

뭐 한심한 분들 보이는 대로 신고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3077 2018-09-14 16:49:30 17

오유내에서 시사게를 편들어 주는 게시판이 하나도 없군요 [새창]

다 따로따로 갈린 판에 편들어주든 말든 별 상관 없는데요.

3076 2018-09-14 16:43:16 1

한국당 장제원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에 힘 실어야 할 때” [새창]

빈대가 글을 쓰네요.

3075 2018-09-14 15:04:45 11

딴지하는 사람들이 문재인 욕하는 사람들 인가요? [새창]

냉정하게 말해, 문통 지지한다 말하는 건 자유고 그걸 명분으로 스스로의 쓰레기짓을 정당화하는 명분삼으려는 인간들로 보이는데요.

3074 2018-09-14 14:43:59 46

[새창]

아 역시. 멀쩡한 척 하는 댓글 역겨워서 보일 때마다 신고했는데 감은 안 죽었네요. 더 신고해야겠습니다.

3073 2018-09-14 05:00:15 19

[새창]

김어준이 읍읍이 논란에는 철저히 입 닫던 것처럼 지금 운영자/관리자도 입 닫고 조용히 관리자차단하는 방식으로 나서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작년 대선 경선 때부터 품은 의심이긴 한데 어쨌든 운영자가 나설 거란 생각은 안 하는 게 지금은 옳다고 봐요.

3072 2018-09-12 22:15:45 6

진짜 딴지 빈대러들 게시판 접수 작전 집어치우고 돌아가세요. [새창]

원래 입진보 수구좌파들이 제일 질이 더러워요. 그런 경우고 이 악물고 맞서야죠.

3071 2018-09-12 02:50:00 23

시민의 눈 내부고발. 3억 증발. [새창]

회계 불투명한 게 입진보 좌적폐의 특징 중 하나죠. 과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3070 2018-09-11 23:48:09 4

토지공개념 국토기본세로 국가적 갈등이 올수 있을듯,, [새창]

제 2의 정동영 루트 타는 게 맞긴 한 거 같지만 그래도 꺾일 수는 없죠.

3069 2018-09-11 23:19:38 30

민주당이 분란에 빠질 거라는 염려는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새창]

저럴 거 뻔히 보여서 반대했더니 뭐 친노좌장 어쩌니 하던 사람들이 더 싫다보니. 이제 뽑은 분들이 책임지라고 하고 싶네요.

3068 2018-09-11 03:36:49 21

이게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쓰레기들이지 언론임? KBS는 돌았냐? [새창]

김어준도 언론인인데 뭐라는지.
선택적으로 입 닫는다는 점에서 저 기레기들하고 다른 거 없어요.

3067 2018-09-10 21:46:10 4

이 사태를 우리 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새창]

마음준 적 자체가 없어요. 제 눈에 저 인간들 나선 건 딱 이이제이 그 이상으로 안 보였기 때문에. 딸딸리의 이이제이 아니고 적들이 서로 싸워 상잔하게 한다는 뜻의 이이제이.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참 암담해요.

3066 2018-09-10 21:42:39 6

조기숙 교수님을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입 닫고 있다가 이제와서 니들이 참아라 이꼴에 트위터 와서도 하는 거 보니 어느 루트 밟을지 짐작이 갑니다만 잠깐만 지켜보려고요.

3065 2018-09-10 19:17:49 11

오유의 명확함 [새창]

똥볼차면 예외없이 까는 건데 박주민이 뭐 똥볼찬 거 있나요?
은근히 끼워넣기 하는 게 머리가 좋은 건지 어디서 듣고 읊는 머리 안 돌아가는 분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