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 교수님은 누구 바톤터치라도 하신건가요? [새창]

뭐 일단은 주시만 해두죠. 트위터 복기하고선 하는 트윗이란 게 저런 꼴이라 좀 많이 느낌이 그렇지만 뭐 아직 하루 아니겠어요?

3063 2018-09-09 18:59:53 5

아니라고 해보시지 알바들아 [새창]

아 님같은 사람이 그렇게 만든다고요?

3062 2018-09-08 16:51:17 2

다스뵈이다 31회, 브리핑 핵심요약입니다. [새창]

몇 편이나 작세 언급하는데 증거는 언제 가져오는 거래요? 지난 번 그걸 증거라 생각하는 건 아닐테고.

3061 2018-09-07 01:35:31 4

이거 뭐죠? [새창]

유게에 올라왔다가 관리자가 옮겼겠죠. 한동안 안 보였었는데 간만이네요.

3060 2018-09-06 23:36:55 26

[새창]

k값 때 같네요ㅋㅋㅋ

3059 2018-09-06 19:45:17 39

어주니에 대한 팩트폭력... [새창]

진즉 나왔어야 할 얘기죠. 혜경궁 침묵할 때 이미 김어준에겐 언론인으로써 엄청난 하자가 생긴 거예요. 그것도 과거의 자신에게 공격받는 하자가. 그 시점에서 입진보 판독도 끝난 거고. 근데 김어준으로 정치 입문한 사람들이 많다보니 레벨업을 못해서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3058 2018-09-06 19:38:31 10

[새창]

혜경궁 이슈에 입 닫고 있을 때 이미 언론인으로써 제대로 하자가 생긴 건데도 아직까지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거 보면서 암담하기만 하네요.

3057 2018-09-04 09:17:13 22

김어준과 딴지 생각할수록 열받는게 [새창]

그런 사고를 할 수 있으면 빈대짓도 안할 거라고 봅니다. 참 등신같아요.

3056 2018-09-04 09:01:13 6

저는 지지율 떨어지게 된 이유가 이재명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새창]

괜히 그놈이 그놈이다 인식이 널리 퍼져있던 게 아닌데 그걸 스스로 입증해버린 셈이니 당연한 흐름이라고 봅니다.

3055 2018-09-03 20:59:29 12

[새창]

그냥 입진보예요. 한창 나꼼수로 유명세 탈 때부터 교묘함의 차이지 성향 자체는 일관적인데 편들어주는 언론이 없으니까 거기에라도 매달리고 싶었던 거고.

3054 2018-09-03 16:50:49 18

김어준을 왜 그렇게 싫어하시나요. [새창]

극도의 친문 방송인이라고 착각하는 님 같은 부류가 제일 싫기는 합니다. 김어준? 별로 관심없어요. 선동 잘하는 것도 재주니 인정하지만 딱 그뿐이고.

3052 2018-09-02 20:59:19 12

[새창]

이거 진즉 문제제기 나왔던 건데 이제야 메인 언론에 뜨네요. 저런 게 이제까지 덮여있던 거 보면서 이해도 안되고 얼척도 없고...

3051 2018-09-01 15:21:54 13

[새창]

남녀 갈라치기라도 할 생각인가? 너무 수준 떨어지는데 거기 또 속는 사람도 있으니 한탄스럽네요.

3050 2018-09-01 14:18:32 11

차라리 시사 이재명 메뉴판 만들어서.. [새창]

이 사람은 여전한데 그냥 님이 가는 게 더 맞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