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는 안넘길 줄 알았는데 [새창]

자막은 잠시후 발표예정인데 최소 10분은 지난 거 같은데...

3018 2018-08-25 19:20:46 0

7시는 안넘길 줄 알았는데 [새창]

삼행시;;

3017 2018-08-25 19:17:22 0

7시는 안넘길 줄 알았는데 [새창]

아니 이번엔 애국가;;

3016 2018-08-25 19:09:22 0

7시는 안넘길 줄 알았는데 [새창]

아직이에요.

3015 2018-08-25 18:48:36 3

다들 새로고침만 하시는건가요?ㅋㅋㅋㅋ [새창]

뭐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3014 2018-08-25 18:46:18 3

북유게 지금 난리네요 졌다고 ㅜㅜ [새창]

발표나기 전까진 그냥 기다려야죠.

3013 2018-08-25 18:24:09 7

해찬들이 되면 털찢잡놈 손절 할 듯.. [새창]

그럴 거 같진 않아요. 더 대놓고 했으면 했지.

3012 2018-08-25 16:59:33 17

당대표 선출대회 다년간 참가 경험으로 볼 때, 결과는 [새창]

그런 건 모르겠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3011 2018-08-25 16:29:51 6

노무현 재단 후원만 끊었습니다 & 이해찬의 "한표줍쇼" 소감 [새창]

글쎄요... 지선 보고도 섣불리 그런 생각하시면 안돼죠. 그냥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3010 2018-08-25 15:07:38 14

전당대회장에서 [새창]

3연 한표줍쇼 아이고...

3009 2018-08-25 06:35:00 8

여기가 김어준이랑 딴게 팬카페 인가요?? [새창]

신경 안 쓰는데요. 오히려 딴지에서 여기 와서 진상부리고 있지.

3008 2018-08-25 03:41:37 3

문파중에서 손목 없고 뒷통수 움푹 파인 사람들 많을듯 [새창]

자른 거 하나도 없다보니 고개만 갸우뚱. 다만 박범계는 제가 사람 좀 잘못 봤다고 인정하는데 어차피 제 지역구가 아니라 손목 자를 일은 없네요.

3007 2018-08-25 00:41:35 4

그가 살아온 삶을 보시길... [새창]

건설적나눔/ 제가 뭐 얘기했는지 모르죠?

3006 2018-08-25 00:39:42 5/4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딴지로 가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시 안 오시는 게 좋겠네요.

3005 2018-08-24 23:45:46 8

그가 살아온 삶을 보시길... [새창]

살아온 궤적 보면 당연히 김진표 아닌가요? 이해찬이 억지부렸던 인사 청문회에서 떨어지고 노통이 그거 메꾸려고 임명한 게 김진표라는 것부터가 아주 뚜렷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