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cph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20
방문횟수 : 173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90 2021-05-09 16:48:15 0
케이팝 고인물이 가끔 듣는 걸그노래들...(여러분은 몇곡이나 아시나요?) [새창]
2021/05/09 00:01:07
투엑스 링마벨은 지금도 가끔 들어욧
789 2021-05-09 15:37:28 0
여자로 오해받아서 꼬추 보여줌 [새창]
2021/05/08 17:47:21
정말 이 그림처럼 치아가 32개인 분 있으세요? 부처님이 32개라고 하던데...
788 2021-04-22 10:17:59 0
올림픽대로에서 유턴안해준다고 장애인기사.폭행한20대 [새창]
2021/04/20 23:40:48
이런 케이스는 큰 범죄 저지르고 나서 그거 면피하려고 일부러 작은 죄를 저지르는 뭐 그런 경우가 좀 있었던듯?
787 2021-04-17 02:44:44 0
아빠와 딸의 소중한 추억들 [새창]
2021/04/16 18:51:56
3번째는 무슨 코스프레죠? 미녀와야수인가?
786 2021-04-13 18:38:13 1
연예인 좋아하는 일에 그렇게 최선을 다한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새창]
2021/04/13 10:31:13
박혜수님은 아직 중립기어 풀 때는 아닌 듯 한데요. 얼마전에 (제가 볼 때는 일단 그럴듯한) 입장문 나오고, 거기에 폭로자(?)가 가증스럽다고 짤막한 반응 보인 이후로 공식적인 어떤 보도도 없는거 같은데요
785 2021-04-13 12:05:26 18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의 마음가짐 [새창]
2021/04/12 12:05:32
게다가 생방송 음악프로도 더이상 못보게 됌. 저 사태 이후로 생방으로 본 거는 슈스케 탑10이상 무대, 케이팝스타 탑10이상 무대 밖에 없는 거 같네요. 그 프로들도 몇 초나 몇 분씩 지연해서 방송했을지도 모르겠군요
784 2021-04-11 21:42:24 0
김민경-문세윤 [새창]
2021/04/10 14:38:20
그러고 보니 꼰대희채널 문세윤편이 정말 레전드더군요. 숨넘어갈 뻔 했어요
https://youtu.be/nXdwi_PS2p8
783 2021-04-10 17:00:40 7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기적 [새창]
2021/04/10 08:24:07
약간 방향이 다르긴 하지만 저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임종을 알리는 전화가 오는데..전화벨 소리를 듣는 순간 '어?'하고 알아챈 적이 있습니다. 물론 할아버지와 연락같은 것은 명절 때 뵈는 게 전부였고, 아프신지도 몰랐는데 전화벨 소리 자체가 쎄하더군요. 핏줄의 땡김이란게 정말 있긴 한듯
782 2021-04-08 20:57:23 1
저는 어쩔 수 없는 전라도 사람인가 봅니다. [새창]
2021/04/08 12:21:54
역사인식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역사인식이 다른 거죠.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국민대량학살정권에게 표를 절대로,무조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주는 게 기본장착된 사람입니다만 지금 젊은 세대는 그게 본인의 일이 아닙니다. 옛날옛적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난 '전설의 고향'인 거죠. 우리 세대가 6.25를 거치지 않아 공산당과 북한에 대한 본능적,무조건적,맹목적인 증오가 없듯이 지금 세대도 그럴뿐인 겁니다. 국민학살집단에 대한 증오가 없죠
781 2021-04-08 20:03:50 5
민원인의 공무원호칭 논란.jpg [새창]
2021/04/07 22:26:50
여기 댓글들 반응 왜 이래요? 다른 회사에 찾아가면 xx대리님, xx과장님 이렇게 불러야지 아저씨~ 어이~ 거기~ 이렇게 안부르잖아요?
학교를 방문하면 xx선생님 이렇게 부르지 어이~ 거기~ 이렇게 안부르잖아요. 교회가면 xx목사님 이라 부르고 절가면 xx스님이라고 부르고, 하다못해 집에서 목수불러서 일시킬 때도 목수님 하고 불러야지 아저씨~ㅇㅈㄹ 하면 안되잖아요? 대체 뭐가 잘못된 거임???
780 2021-04-08 19:28:14 3
민원인의 공무원호칭 논란.jpg [새창]
2021/04/07 22:26:50
깔 때 까더라도 상대의 이름이나 호칭은 정확히 불러주는게 기본 예의 아닌가요? - xx주사님이라고 몇 십년간 불러오다 최근 멘붕온 1인 -
779 2021-04-08 17:24:59 1
저는 어쩔 수 없는 전라도 사람인가 봅니다. [새창]
2021/04/08 12:21:54
그 세대는 80년대부터 정치성향이 전혀 바뀌지 않고 수십년을 지내온 분들입니다.
778 2021-04-08 16:59:13 1
저는 어쩔 수 없는 전라도 사람인가 봅니다. [새창]
2021/04/08 12:21:54
강요할 수단도 없어요. 그냥 한탄할 뿐이죠.
777 2021-04-08 16:57:39 2
저는 어쩔 수 없는 전라도 사람인가 봅니다. [새창]
2021/04/08 12:21:54
국민을 학살한 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국민의힘 에 이르기까지 학살주동자와 그 주동자를 추종한 세력, 그 밑에서 콩고물 받아먹고 성장한 세력은 한번도 진짜로 반성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우리가 힘이 생기면 또 내맘대로 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꽉 차 있다고 생각하죠. 용서는 힘이 있는 자가 하는 건데, 민주진영은 대통령만 세번 하고 잠깐의 의회과반1번, 그리고 이번 180석 정도 가져온게 다인데..실제 나라의 권력은 모두 독재진영에 있습니다. 독재자는 권좌에서 물러났지만 그 무리들은 가끔 희생양 몇 명만 던져줬을 뿐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고 국민들은 용서해줄 위치 자체에 간 적도 없습니다. 어떤 벌을 내릴만한 위치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그냥 평생 거기에 연관된 쪽에 표를 주지 않을 뿐인게 제 입장인 거구요. 국민을 대량학살한 순간 그 어떤 명분도 어떤 변명도 필요없게 된 거죠. 그 인간들과 추종자들이 '권력'만은 갖지 못하게 하자는게 크게 잘못된 생각인거 같지는 않군요.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으니 권좌에 앉아서 충분히 힘이 생기면 또 국민을 죽이겠죠.
776 2021-04-08 06:20:21 5
시골 소년이 이쁜 도시 소녀를 꼬실 수 있었던 이유 (feat. 소나기) [새창]
2021/04/06 23:48:08
제 기준으로 가장 아름다운 한글 산문을 쓰셨던 분입니다. 이 분 소설 몇 편 읽은 후에 큰 깨달음을 얻고 작가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