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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h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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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2020-08-21 08:43:18 1
뀰팁) 파스 제대로 붙이는 법.jpg [새창]
2020/08/20 17:59:29
1 머리부터 발끝까지 ~♬
759 2020-07-20 19:38:38 4
어린이집 선생님의 하얗게 불태운 작품 [새창]
2020/07/17 13:57:55
저는 저런 연습시간이 징글징글하게 싫었어요. 평범한 운동신경이라서 바로 따라하진 못해도 난이도에 따라 적당한 시간을 연습하고 나면 동작이 딱 맞아들어가는 시점이 있고 그 이후 익숙해져서 잘 맞출 수 있게 되지만, 그 이후로도 아직 따라오지 못하는 애들이 다 맞출 때까지 계속해야 했죠. 대체적으로 저는 습득력이 중간쯤에 위치해서 몸 잘쓰는 애들은 5~10분걸리면 따라하는 동작을 30분 정도는 해야 따라했고 아직 못따라하는 나머지 애들이 따라할 수 있을 동안 30분을 더 해줘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어린 시절에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 중 하나였다고 기억합니다.
758 2020-06-30 10:50:21 0
전생체험 . jpg [새창]
2020/06/29 10:53:06
전생을 기억한다는 사람들 특징 : 현생도 잘 기억못한다.
757 2020-05-11 21:56:54 0
[MV] 데이식스 - Zombie [새창]
2020/05/11 18:25:24
떡상 축하드려요 ^^
756 2020-05-03 00:36:44 0
한국 수능 영어의 미스터리 [새창]
2020/05/02 16:47:29
저런 괴랄한 난이도의 영어독해를 고딩때 해왔기 때문에 대학에서 원서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거 아닐까요?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관광가서 회화 한 두마디 하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뒤쳐진 나라에서 주로 영어로 된 선진학문을 습득하는게 최우선이었던 시절에는 저런 독해위주의 영어학습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조선시대 선비들 역시 중국어 한마디 못해도 한문원전 독해는 중국학자들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어서 학문적으로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일장일단이 있겠죠
755 2020-04-23 13:30:43 1
무림고수 싸움 [새창]
2020/04/22 15:04:42
쌍수호박(雙手互搏) !
754 2020-04-18 00:12:50 2
꼭 돌아오세요 유시민 [새창]
2020/04/18 00:01:24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본인의 가치기준을 넘어서는 무리를 많이 하셨죠. 평생 정연한 논리와 거기에서 비추어 부끄럽지 않은 양심으로 살아오신 이상주의자라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만, 원래 진보이신 유작가가 계속 보수여당을 위해 뛰어주길 바라는 건 너무 무리한 부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적폐청산을 위해 잠시 보수를 밀어주신 거고...이제 편히 진보논객으로 살아가시게 두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753 2020-04-14 01:10:30 1
3억분의 1확률의 소녀 [새창]
2020/04/13 10:32:47
시간여행자가 낙타나따 1990년에서 오신 걸로 추정 중
752 2020-04-01 23:24:55 0
100인 인명사전 [새창]
2020/04/01 14:59:26
제가 야동시청을 전혀 안하는데, 이제 몇 명은 그냥 알거 같아요 ㅋ 이름도 외우겠네 ㅋㅋ
751 2020-03-29 20:08:42 0
미국인들이 스쿨존 운전 조심하는 이유 [새창]
2020/03/28 08:2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0 2020-03-25 16:57:26 2
오리너구리 논란 [새창]
2020/03/25 12:30:35
종합해보면 "굉장히 안정적인" "쫄깃쫄깃 오동통통" 한 맛이로군요
749 2020-03-16 22:11:45 1
홍혜걸 과거 [새창]
2020/03/16 11:23:26
니가 허접한지?
748 2020-03-12 13:07:43 8
반전같은거 없던 영화 [새창]
2020/03/12 07:58:14
그게 무슨 말이야? 여보?
747 2020-03-02 01:56:30 1
연말정산 신천지로 공제 받았던 직장인들...ㄷㄷ [새창]
2020/02/29 16:03:04
/폭투강판 개인이 종교단체에 얼마를 내든지 그건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 아무도 개인에게 내라 내지마라 할 권리가 없죠.
순전히 본인이 좋아서 내는 겁니다. 본인이 좋아서 쓴 돈은 필수지출이 아니기 때문에 소득공제를 해주면 안되는 겁니다.
다만, 자선단체에 내는 것은 사회복지의 측면에서 약간의 혜택을 주는 것을 권장할 수도 있으나 종교단체에는 전혀~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세금낼 돈이 부족하면 헌금안하고 그냥 그돈으로 세금내면 되는 겁니다. 대형교회에서 몇억받고 수십배의 기부금영수증을 끊어준다는 것은 단순한 괴담이 아니라 실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짓거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려면, 괜히 존재하지도 않는 먹사의 양심에 기댈게 아니라 종교단체의 기부금영수증 폐지가 답입니다. 절세수단이 안되도 헌금하고 싶다면 그건 개인의 자유겠지요. 국가가 거기에 간섭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746 2020-02-29 23:10:22 5/5
연말정산 신천지로 공제 받았던 직장인들...ㄷㄷ [새창]
2020/02/29 16:03:04
종교단체의 기부금 영수증 발급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온갖 종교단체 비리의 출발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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