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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h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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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2020-02-22 19:35:38 1
그야말로 평균 그 자체 [새창]
2020/02/21 08:34:42
기다려보세요
744 2020-02-20 13:37:14 0
정신과의사도 놀라게한 증언 [새창]
2020/02/19 20:50:45
그럼 님의 재당고모부가 JYP~
743 2020-02-15 04:08:29 1
[슈가맨] 은하의 고백실패 [새창]
2020/02/14 23:15:42
시켜서 했겠지만, 남규리를 아주 매장시켜 버리려고 인터뷰를 했던 과거가 있는데, 그게 화해가능한 일일까요? ㄷㄷㄷ
742 2020-02-13 12:07:12 0
저는 사실 민주당사람입니다 [새창]
2020/02/13 00:18:55
눈내리는 네번째 짤은 레전드네요 +_+
741 2020-02-10 22:07:14 0
기생충이 왜 그렇게 열광적인가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 싶네요... [새창]
2020/02/10 17:01:14
헐리웃에서의 반향이 이토록 큰 데에는 내부적으로 강하게 결속된 끈끈한 가족이 셋이나 나오면서 그 가족들간에 일어나는 일을 그려내는 기생충의 서사구조가 가족주의를 강조한 영화에 항상 플러스 점수를 주던 미쿡영화상들의 구미에 잘 맞아떨어진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뇌피셜을 조심스레 말해보고 싶네요
740 2020-02-05 00:20:57 3
꿀벌 구조 과정 [새창]
2020/02/03 18:22:16
???: 여 래 신 장 ?
739 2019-11-30 15:49:08 0
체감이 확 오는 역대 멜론차트 2위.jpg [새창]
2019/11/29 16:03:22
1. 공중파의 위력이 절대적이던 시절 -> 차트순위와 대중노출을 공중파 PD들이 결정 -> 피디들에 대한 접대와 상납등이 적발되어 사회문제화 됌.(이때는 히트곡이 나오면 전국민적인 히트)
2. 공중파의 위력이 떨어짐 -> m.net/melon/youtube 가 흥함. 청소년들은 엠넷/멜론만 보고 기성세대는 안보기때문에 그들만의 리그 형성-> 엠넷,멜론을 향한 각종 작업이 들어갔을 걸로 추측함-> 엠넷은 적발되어 수사중이고, 멜론은 수사하였으나 아직 밝혀내지 못함. 하지만 뻔하다고 생각함. 엄청난 돈이 걸려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유튜브는 무료라서 공공연한 조작이 이루어지는 걸로 보이지만, 손쓸방법은 없어보임.
(이제 전국민적인 히트곡은 사실상 사라짐. 어쩌다 몇년에 하나정도나옴)
3. 인터넷에서 올바른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해야 하듯이, 제대로 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스스로 노력할 수 밖에 없는 시대인 듯 합니다. 남이 떠먹여 주는 리스트로 듣는 음악은 항상 조작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738 2019-10-12 16:40:11 2
콩국수에 소금 넣는 것을 보고 충격받은 박나래.jpg [새창]
2019/10/12 01:57:02
전라도 사람이지만 당연히 소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설탕 넣어서 먹다가 콩국수를 20년 넘게 끊음. 비려요. 나중에 소금만 넣어서 먹으니 존맛탱 +_+
737 2019-10-08 12:59:31 0
99...99..99..99....99...99..99...99.... [새창]
2019/10/06 07:58:49
https://youtu.be/HwVh8pmOot4
snl 코너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자세한 건 아랫분이
736 2019-10-03 12:40:53 2
바쁜 일상 속 날 위로하는건 [새창]
2019/10/03 12:39:47
첫짤 ㄷㄷㄷ
735 2019-09-09 19:38:39 1
마블 영화 분장 캐릭터 배우들의 진짜 얼굴 [새창]
2019/09/08 22:54:42
헐 울트론이 보스턴리갈의 그 아저씨 였다닝
734 2019-08-24 08:20:53 0
부모님과 식사중 남친의 행동 [새창]
2019/08/23 14:58:31
전 엄마 편
733 2019-07-14 12:19:48 2
한국인은 얼마나 편협한가....!??? [새창]
2019/07/14 00:07:29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서 쓴 글에서 화해와 용서를 말하는 건 이해가능한 범주라 생각합니다. 그걸 7월7일 기사에 다시 인용하는 쪽바리들이 문제죠.
732 2018-11-17 14:36:34 7
혼자 즐길 수 있는 거대 영화관 [새창]
2018/11/15 17:51:42
예전에 아파트주민들 다 모아놓고 아파트 벽면에 저렇게 빔쏴서 전두환 장군의 일생 비디오를 강제 시청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최초의 야외극장 체험. 제길
731 2018-11-15 21:01:00 0
슈뢰딩거 동생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8/11/14 20:18:19
세이 마이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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