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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h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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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18-11-15 20:55:54 0
헐리우드 포켓몬 실사판 영화 [새창]
2018/11/13 09:01:27
아 왠지 피카츄 대사가 더러워요 ㅋㅋㅋㅋㅋㅋ
729 2018-11-11 21:06:57 0
성인열전.manhwa [새창]
2018/11/11 15:01:35
현시대 종교의 최강자 '돈' 님이 빠졌네요. 사실 신님 보다 돈님이 더 쎄죠. 저기 나온 성인들 전부다 돈한테 짐
728 2018-11-10 11:48:00 2
[알쓸신잡] 유럽 세 나라의 촬영허가 반응 [새창]
2018/11/09 15:29:59
하니하니 하다는 거겠죠
727 2018-11-09 23:34:57 6
BTS 방송 취소 당한거 빌보드 뉴스 탐 [새창]
2018/11/09 19:13:03
모든 위대한 뮤지션들은 비애국주의자였다는 건 그냥 댓님의 편향된 시각이라고 봅니다. 위대한 뮤지션들 중에도 얼마든지 애국자들이 있을 수 있죠. 거꾸로 말해서, 어떤 위대한 뮤지션이 애국적인 행동이나 말을 하면 갑자기 위대하지 않은 뮤지션으로 변하는 겁니까??? 애초에 님이 말씀하신 위대함이라는 말의 정의를 잘 모르겠네요?? 그 위대한 뮤지션이라는 분들은 음악적으로 뛰어나서 위대한 겁니까 아니면 애국주의적이지 않아서 위대한 겁니까???????????? 님이 말씀하신 무정부주의적인 경향이 베트남전 당시 락으로 저항하던 히피들에게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미덕이겠지만, 그 이전이나 이후세대에는 위대한 뮤지션이 없나요? 또, 서양음악을 해야 위대한 뮤지션인 겁니까? 아악을 정리한 박연은 국가에 봉사했으니 그렇게 위대하진 않겠네요??? 너무 많이 어긋나계셔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726 2018-11-03 08:17:34 3
한쪽다리가 없는 강아지 [새창]
2018/11/01 20:59:14
형 형 하는 개는 가끔 있어요 (먼 산)
725 2018-10-30 13:14:08 2
페어플레이 [새창]
2018/10/29 13:59:56
나는요~~~~~오
724 2018-10-24 07:47:52 0
민폐행동이다 , 아니다.jpg [새창]
2018/10/22 18:34:13
최근 한국인들의 체격이 많이 커져서 버스와 기차의 칸이 심하게 비좁은 경우가 많음. 본인도 불편하지만 옆에 앉는 사람도 매우 불편함. 만약 이성간이라면 더욱 불편하고 요즘같이 민감한 세태에 혹시 이상한 일이라도 있을까 걱정됨. 우등이라든가 KTX라면 이런 문제점이 거의 없지만 일반고속버스나 기차의 좌석은 매우 불편한게 사실임(이게 차량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더라구요). 제 체격이 179/80 이고 어깨가 좀 넓은편인데 이런 불편함을 느꼈으니, 저보다 더 체격이 큰 분들이 두자리를 예매한다면 ...저라면 욕을 못할거 같네요. 사실 그 체격이면 두자리 예매해주는게 두 생명을 살리는 길일수도 있음.
723 2018-10-23 13:43:16 1
남아이돌 비쥬얼에 친해지고 싶어하는 외국인. [새창]
2018/10/23 00:02:09
예전 장동건,정우성,원빈,고수,강동원 등의 배우라인 이후에 진짜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쭈욱 한 십년이상 없었는데(비교대상의 리즈시절이 워낙 대단들해서) 그들만큼 잘생겼음.
722 2018-10-14 00:22:56 0
the x factor uk 예선에서 소녀가 부른 fake love [새창]
2018/10/13 13:03:56
이렇게 들으니 왠지 아델노래같이 들리네요. 신기하다 ㅋㅋ
721 2018-10-09 17:30:31 1
뻘] 러블리마이걸 소속사 Geniechy엔터의 대표 BandS입니다. [새창]
2018/10/09 14:42:06
왠지 러블리마이걸 이라는 걸그룹이 진짜 나올것 같다 ㄷㄷ
720 2018-10-07 20:41:09 1
섹시한 선미.gif [새창]
2018/10/05 17:43:51
확실히 제가 선미에 대해 몰랐네요. 하도 다이어트가 가장 큰 고통이라는 인터뷰를 많이 봐서 선미도 같은 케이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저렇게 말랐다면 이런 댓글도 스트레스겠네요. 댓글은 박제로 놔두겠습니다.
719 2018-10-07 09:55:31 2/7
섹시한 선미.gif [새창]
2018/10/05 17:43:51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저 마른몸이 선미의 체질상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진 마른 몸이 아니라, 걸그룹이나 여성가수는 말라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의 산물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몸을 만들기 위해 어린 가수들이 심한 경우 우울증까지 겪어가며 무리한 다이어트를 몇년이상 지속해가기 때문에 사회전반에서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저런 몸을 만드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야 한다고 봅니다. 화면에서 저정도로 말라보이면 실제로는 정말 뼈밖에 안남아 보입니다. 돈과 성공을 위해서는 저런 몸이 필수라는 인식을 각 기획사와 가수본인 마저도 내면화시킨 사회가.. 분명히 정상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18 2018-10-07 00:46:07 10/11
섹시한 선미.gif [새창]
2018/10/05 17:43:51
제 감각에는 너무 말랐네요. 시각적인 흥분보다 동정심이 먼저 일어날 정도.
717 2018-10-06 00:15:18 1
독서실에 있는 성평등포스터 [새창]
2018/10/05 05:45:31
솔직히 에티켓4에서 움찔하신 분 손~? 에헤이~
716 2018-10-05 15:37:18 0
베놈 아깝네요. [새창]
2018/10/05 13:38:51
갑자기 자두만 나오나요? 강두는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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