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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기억에 남는 의정 성과’가 어떤 건지 물었다. ‘울산외고 옹벽 붕괴사고’ 때 시의회사상 두번째로 조사특위를 가동해 알찬 성과를 거두고 본보기를 남긴 일, 주먹구구식으로 추경예산에 올라온 일선학교 음용수 공급용 직수기 구입비 31억원 전액을 삭감해 예산낭비를 막은 일 등 손꼽자면 무수히 많다.
교육철학론으로 화제를 돌렸다. “성적지상주의, 경쟁교육은 교육 본연의 목적과는 거리가 멀지요” 실력 못지않게 인성도 중시하는 균형 잡힌 인간상 교육, 교사를 잡무에서 해방시켜 학생지도에 전념케 하는 교육정책 등 하고 싶은 말은 한이 없다.
경남공고, 대구교대, 대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초등학교 교사생활 20년이 넘는다. 제3대 울산시교육위원(교육위 부의장)을 지냈고 권오영·이선철 의원과 함께 ‘마지막 교육의원’ 호칭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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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가 찾아가셨다면 믿고 기대할만한 분 같습니다. 약력도 대단하시네요. 무슨 만화주인공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