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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야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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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2016-02-22 10:48:25 5
무도보는데 안영미 나온 줄 [새창]
2016/02/20 23:0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송볼땐 의식도 못했었는데 짤보니까 빼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2 2016-02-22 02:33:11 1
90년대 국민학생 3대조직.jpg [새창]
2016/02/21 21:44:46
아람단 중학생때 들었었는데 캠프간다고
에버랜드 갔던 기억밖엔 없네요
그 후엔 모임도 없었음 그냥 놀러가기 위한 수단이었나
1111 2016-02-21 10:24:48 42
봉주 이모티콘 세트를 쓰기 좋게 짤라보았습니다. [새창]
2016/02/20 22:01:00
왜죠 진짜 귀여워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뭔데 이렇게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2016-02-21 08:53:47 42
뷔페에서 본전 뽑는 법.jpg [새창]
2016/02/21 02:49:54
단가랑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같아요
그렇게 치면 그림은 300원짜리 종이에 2천원짜리 물감으로 그린걸수도 있는데
가치가 달라지잖아요
그런 여러가지 요리를 집에서 해먹을 수 없으니 뷔페에 가는거고..
커피가 3~5천원하지만 집에서 원두사다가 내려먹으면 몇백원 안하는거 다 알잖아요
그 자리와 분위기와 서비스 등을 구매하는거죠
굳이 단가따질거면 왜 가게들이 인테리어에 돈을 쓸까요
단가만 따진다면 그 외적인 것들을 다 배제하신거랑 다름없어요
1109 2016-02-21 02:46:24 119
[새창]
으으...
지금은 외모지적 화장지적이겠지만
나이들어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 남편지적 자식지적 될겁니다
가족 건드는거 참으실수 있겠어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저도 20대 중반에 새로 사귄 친구가 있는데 5년넘게 잘 지내고 있고
중학교때부터 알던 애들 못지 않게 친합니다
걱정 마세요 친구는 또 생길 수 있어요
친구도 좋은 친구 만나는게 미래에도 좋아요
사람 잃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버린다고 생각하시길..
1108 2016-02-21 02:37:12 63
팬들 등돌리게 만든 한 아이돌의 일관된 태도 (3줄 요약 ㅇ) [새창]
2016/02/21 00:12:30
비스트 맴버가 누군지 잘 몰랐는데 보니깐 이 글 주인인 장현승씨 빼곤
제가 다 좋아하는 사람들이네요
동운씨도 최근에 복면가왕에서 하도 열심히 하길래 좋아하게 됐음..
다른 맴버들도 평소에 예능이나 드라마 등에서 보면 열심히 하는 모습때문에 좋아한거였거든요
이렇게 불성실한 사람이라면 어지간한 사람은 계속 좋아해주기 힘들죠
팬이 아닌 저도 알 정돈데 가까이서 바라보는 팬들이 느끼는건 더 클듯
하기 싫어하는 티가 팍팍 나는데 왜 소속사는 그대로 두는건지 모르겠네요
1107 2016-02-20 04:37:21 1
금손이 만든 원피스 피규어 [새창]
2016/02/19 11:02:26
원피스는 안보지만 이건 진짜....와....ㅋㅋㅋ
명인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피규어라고 하면 생각되는 이미지들이 있는데
이건 그걸 넘어서서 만화를 그대로 재현한듯
1106 2016-02-20 03:50:12 1
[새창]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설렘설렘함ㅋㅋㅋㅋㅋㅋ
1105 2016-02-20 03:04:14 21
명불허전 갓겜... [새창]
2016/02/20 02:2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 게임명이 없는데도 당연히 트오세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1104 2016-02-19 02:24:56 5
사드설치에관해))대구에살고 구미에학교다니는 사람으로서.. [새창]
2016/02/11 13:47:38
와......이건 참담한 수준이네요
그렇군요 그러니까 1번 찍겠죠 자기들 잘살게 해주는데(다 잘사는 건진 모르겠지만)
안찍을 이유 있겠나요
그러니까 도청하나를 자금성처럼 짓는구나 멋있다 진짜 짱먹어라
1103 2016-02-15 11:51:55 108
[새창]
헐...만약에 그릇찾으러 왔습니다 했을때
여자목소리가 답변을 했다면 그냥 가진 않았을거같아요
시키지도 않은걸 굳이 문따고 들어와서 물어볼 이유가 없잖아요
무섭네요
1102 2016-02-14 08:53:28 1
기괴함과 그로테스크의 예술가, 기예르모 델 토로. [새창]
2016/02/13 13:10:14
현실이 그모냥이라 오필리아에겐 그게 더 나았을거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가정부아줌마랑 도망가서 사는 것도 살짝 바랐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힘들었을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1101 2016-02-13 21:27:57 3
귀엽고 독특한 찻주전자.jpg [새창]
2016/02/13 11:45:07
+3
1100 2016-02-13 21:17:09 14
기괴함과 그로테스크의 예술가, 기예르모 델 토로. [새창]
2016/02/13 13:10:14
판의 미로..
괴물이 눈깔(!)끼울 때 울면서 극장 빠져나가던 아이들 한 무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1차 이탈이 있은 후 그래도 머리굵은 애들은 남았는데 다리.....까지 버티더니
양아버지 볼따구.....장면보고 2차로 모두 나갔습니다(흐뭇)
홍보문구가 해리포터를 이을 판타지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네요ㅋㅋㅋ
1099 2016-02-13 20:53:17 6
역시 헬조선 클라스.gisa [새창]
2016/02/10 22:15:03
전학이 아니고 퇴학이라니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될거같아요
참고로 위에 댓글에 있던 그 친구는 돌발행동을 하진 않았습니다
워낙에 조용한 성격이라 애들이 오히려 가서 말붙이고 숙제 도와주고 그랬었죠
선생님들도 일부러 책읽기같은거 더 시키시고요
장애정도도 케바케가 있는듯
면학분위기를 해치는게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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