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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1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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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글 다시기 전에
교묘히 첨삭해서 올리지 마시죠. 이건 왜 빼고 올리셨는지??
개신교도들이 잘하는 물타기의 의도가 아니길 바랍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구를 중심으로 한 수단계의 천구 개념을 생각했고, 이것이 중세 기독교에 받아들여지면서 지구와 인간은 신이 창조한 것이니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보아 이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종교개혁 이후의 개신교도 한동안 천동설을 주장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개신교는 가톨릭보다 더더욱 성경의 가치를 중요시하게 여겼고, 신학적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관점을 고수하려 애썼기 때문. 개신교를 확립한 마르틴 루터가 여호수아의 구절을 들어 갈릴레이를 비롯한 지동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을 격렬하게 비판한 건 이미 유명한 이야기이다.
라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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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야기한 것은 시대적 한계성에 관한 입장에서 글을 썼지만, Freethinker님은 전혀 다른 방향에서 글을 읽으셨죠.
어떤 주제로 글을 쓰든 개신교 물타기 논리로 받아들이시는게 아닌가 고민됩니다.
두번 째 댓글에서는
아브라함계통의 종교들은 과오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야 그나마 덜 찌질해보일텐데 말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토론하기에 적절한 표현인지 받아들이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