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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22: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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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석이 다양하다는 전제로 ...
남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은 일반적인 죽음,
그러니까 자연사, 병사, 사고사 등과 큰 차이가 없는 식으로 해석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자연사 외 병사나 사고사를 어떤 징벌처럼 해석하는 사람이 좀 많은데
이는 성경적이다 보다는 한국 고유 정서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가령 일본의 사고를 하나님 안믿어서 그렇다라고 말하는 목사도 있지만,
그런 사고와 하나님의 징벌은 별개라고 말하는 목사도 있습니다.
징벌과 죽음은 별개의 예 - 누가복음 13장 1~5절
빌라도에게 죽임당한 갈릴리 사람들, 실로암 망대사고 사망자들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물론 징벌로서 죽는 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사도행전 12:23 아그리파 1세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으므로 즉시 주님의 천사가 그를 치자 그는 벌레에 먹혀 죽고 말았다.
보편적으로 절도보다 살인이 더 큰 범죄라고 인식하듯
신의 기준에서 즉벌하는 죄악도 있고, 오래 참으시는 죄악도 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겠지요.
요한1서 5:17 (새번역)
불의한 것은 모두 죄입니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도 있습니다.
[결론] 본질은 아니고 표면적인 것으로 말하면
일반 교리적으로 타살과 천국,지옥은 무관
한국 신자중에는 누가 병사나 사고사하면 저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