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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2016-03-01 21:59:02 12
필리버스터 성공은 김광진, 은수미 탓 [새창]
2016/03/01 21:43:44
100% 동의합니다.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무거운 첫타자로 올라서서 진정성을 보여준 김광진, 진심을 가진 국회의원이란 무엇인지 보여준 은수미, 정의당의 품격과 성품을 보여준 박원석이 어렵게 닦아놓은 길입니다.
기자가 정치인의 되었을 때 무엇이 다른지 보여준 신경민, 올곧은 판사의 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 기개를 보여준 서기호, 참종교인 강기정, 참서비스인 정청래, 참 선비 이학영, 참 교수 홍종학이 그 길에 힘을 더했던 것입니다.

거기에 온통 똥을 뿌린 참 미친년, 니 구역의 미친년 박영선을 증오합니다.
396 2016-02-29 18:03:00 0
대한민국경제가 국가 비상사태인 이유 [새창]
2016/02/29 14:41:01
고용불안을 나타내는 지수지요. 다수가 재취업되었겠지만...그게 고용불안정이지요. ㅠㅠ
395 2016-02-29 17:14:33 2
“필리버스터로 국정원 명예 훼손했다” 새누리, 야당 고발 방침 [새창]
2016/02/29 16:59:52
미친놈들, 지들이 국정원인가? 국정원이 나오라구해. 니들이 대리질이야? 명백한 자료들 가지고 법정에서 보자구, 1차장 2차장 원장 다 나오라구 해!!
394 2016-02-29 14:24:43 0
본삭/질문)일하는중인데 매장에 국회방송 틀어놓으려하는데 [새창]
2016/02/29 14:22:34
64번 정답!
393 2016-02-29 05:33:22 54
힐러 lee의 과거 트윗 [새창]
2016/02/29 05:05:21
저는 바로 저때 옆에서 봤습니다. 폭로하자마자 서울의 의원 숙소까지 덮치고 보좌관들까지 체포해가며, 언론과 손잡고 이석현 의원을 아주 골로보내려고 하더만요. 저런 상황들을 버텨내고 여전히 저런 '힐러'의 얼굴로 국회에 서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392 2016-02-29 04:55:16 2
[새창]
축하합니다. 저도 지금 들었어요! 오유도 보고계셨군요. ㅎㅎ
391 2016-02-29 03:50:08 2
[새창]
아..순간적으로 눈물이 팍 터졌습니다.
저 진심이,
지금의 저의 마음과 한치도 다르지 않습니다.
390 2016-02-29 02:38:01 0
홍종학 같은 사람이 있는데 안철수가...뭐? [새창]
2016/02/29 01:43:19
오히려 탈당안하고 뭉개고 있었으면 필리도 안됐을 것 같지만, 저런 의원들 다 운동권이네 급진좌파네, 친노네 이래가면서 밀려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깝깝해서 해본 소린데...이미 다들 아웃오브안중이었군요. 괜히 이름 언급한 느낌. ㅎㅎㅎ
389 2016-02-28 21:31:25 5
서영교 의원님, 필리버스터 준비상황! (대박!) [새창]
2016/02/28 21:10:30
의원실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저것이 보좌관들을 갈아 넣어서 만들었다는 데에 동의함!!! ㅎㅎㅎ
가까이서 본 서영교 의원은 대체로 더민주 의원들 중에서도 괜찮은 편에 속하는 분이었음. 언제나 웃는 얼굴에 단호함도 있는 분임.

오늘 한판 제대로 기대해 봅니다.
388 2016-02-28 12:32:37 3
김광진 의원님 트위터에 올라온 향후 순서 [새창]
2016/02/28 11:39:46
하아 하긴 해야하는데 맘에 안드는 인간 몇몇...국민의 당 애들은 뭐하러 나오는지...
그리고
28번 이언주는 초선이면서 박지원 때 원내대변인 하면서도, 내내 김한길 쫓아다니고 안철수 송호창이랑 짜웅짜웅거리면서 민집모니 뭐니하면서 문재인 까고 돌아다닌던 애인데, 꼴보기 실혹..임수경도 차암 곤란하고 진선미까지는 꽤 괜찮은 라인업이었는데...ㅎㅎㅎ
장하나 있었는데 어디로 밀린건지...ㅠㅠ
387 2016-02-27 22:06:15 11
[새창]
딱 저눈으로 강아지랑 대화를 나누는 것이 그려진다. 핫핫
386 2016-02-26 20:05:55 123
국회의사당의 정문출입 [새창]
2016/02/26 19:42:39
아시겠지만 일반인 정문 출입은 불가한 것은 물론이지만, 의원들은 정문 코 앞에 차를 대는 것이 가능하고 거기서 붉은 카펫을 걸어 중앙문으로 들락거릴 수 있지만, 보좌관 조차 그 붉은 카펫을 밟으며 의원과 같이 들어가는 것을 통제합니다. 순전히 권위의식이지요. 보좌관들은 바로 옆 문으로 카펫 안갈린 길로 다녀야 합니다.

그런데가 지금 국회입니다. 일반인 당연히 뒷문에 출입증 배부처가 있지요. ㅎㅎㅎ, 주인은 무슨...
385 2016-02-26 17:12:07 0
김한길,최고위 모두발언 거부 '국민의당 이상기류 감지' [새창]
2016/02/26 15:31:03
이쯤되면 스스로 내가 문제는 아닐까 생각을 좀 해봐야 하는 거 아닐까?또 좀 끌고 나가봐라 아주 끝까지 가보는거지...ㅎㅎㅎ
384 2016-02-25 04:52:29 1
필리버스터 방청 가능한가요?? [새창]
2016/02/25 04:48:24
필리버스터가 회기의 다른 형태가 아니고 임시국회 회기 내에 벌어진 토론의 다른 형태이므로, 정상적인 방법으로 방청하는데에 무리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지지 혹은 격려를 위해 단체 방청 같은 것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383 2016-02-24 23:14:29 9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67434&s_no=1178580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5406

설마를 뛰어넘지 못하는 상상력~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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