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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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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15-04-24 09:06:10 41
이용섭"문재인 지도부에 마지막 희망을 건다" [새창]
2015/04/24 00:58:02
민주당 정책위의장 시절 가까이에서 봤던 이용섭 의원은 공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보좌관들에게 일던져놓고 노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더 공부하고, 성명서 한줄을 쓰더라도 자기 손으로 쓰는 사람이었고, 아침 회의 석상에서 항상 수치와 통계 근거들을 들어 발언하던 인상깊은 의원이었습니다.

화려한 언변도 아니고 그렇게 매력적인 성격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진실하고 진정성있어 보이는 그리 많지 않은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이 분이 고심해서 한 선택이라면 믿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36 2015-04-15 05:08:54 1
[새창]
엠바고 기사는 6시에 풀리는 걸로~
335 2015-04-14 21:28:58 7
[새창]
오늘도 님 비누로 세수한 사람입니다. 님 덕분에 힘받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334 2015-04-12 23:10:28 1
[새창]
깨차고-> 꿰차고
좋은 내용에 오타발견 신고!! 수고욧!
333 2015-04-08 19:50:06 15
사유리(한국패치완료) [새창]
2015/04/08 11:52:55
그 와중에 뿌듯한 표정의 이상민.
332 2015-04-08 18:29:30 1
어제의 성지 (넥센-한화 트레이드) [새창]
2015/04/08 17:48:18
이불킥 아이디들 대량생산!!!
논리정연하고 일관된 예측의 심판님 쾌승!!! 중간에 허도환까지 묶어 정답 올린 부스까페는 메이비 관계자!! 핫핫.
성지는 항상 즐거워!
331 2015-04-08 17:59:39 16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국무총리도 이렇게 안 뽑는데 관심 대단해" [새창]
2015/04/08 16:34:43
장동민 비토 의견들의 강도에 반만이라도 이완구한테 쏟았으면...장난감이 총리가 되지는 못했을 테지. 그 뿐 이겠냐만은. 쩝.
330 2015-04-08 17:43:07 20
"한국 떠날래요" 이민계(契)드는 20대 청춘들 [새창]
2015/04/08 16:13:36
이런 애들이 있는데...중동가서 일자리 찾아보라는 정부는...뭐냔 말이다. 난 지금이라도 갈까하는 생각이 굴뚝 같은데...휴우~
329 2015-04-08 13:08:34 0
(움짤주의) 대한민국의 흔한 남고생 하니 [새창]
2015/04/08 08:16:25
새로운 리액션의 여왕으로 등극할 예정인 듯. 특히 다양한 리액션인데...신기하게 다 자연스러워...좋다!!!!
328 2015-04-07 11:14:21 11
2900원짜리 구내식당 [새창]
2015/04/06 17:53:26
좋은 게시물, 어색한 맞춤법만 정리...하시면 ㅎㅎ

날마다 메뉴가 바꿔지는데 -> 날마다 메뉴가 바뀌는데 가 맞는 표현.

웬 큼지막한 새우를 입힌 튀김 두마리가 들어있는 시원스러운 우동이 -> 웬 큼지막한 새우 두마리가 튀김옷을 입고 들어앉아 있는 시원한 우동
새우를 입힌 튀김은 없으니까...튀김옷을 입은 새우. 시원스러운 이란 형용사를 음식에 사용하지는 않으니...그냥 시원한 우동으로.

뭐 이 정도...ㅠㅠ
327 2015-03-26 11:16:55 80
관악을 애국시민후보님 클라스.jpg [새창]
2015/03/25 19:47:47
지 딴엔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겠지만, 가장 유력한 것은 중반전 쯤에 여론조사 한번 잘나온 때 잡아서 모당 후보랑 단일화하면서...atm 짓으로 날려먹은 돈 뽑아낸 후, 온갖 수식어로 자신의 희생 어쩌구 하면서 사라질 것이라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뭐 아시겠지만 주어는 없습니다. ㅋㅋㅋ. 다 꼬여서 돈도 마음도 다 털리길 기대합니다.
326 2015-03-11 00:23:03 1
무상급식하면 급식질떨어진다는 애들은 참 좋은 급식 먹고 살았나보다 [새창]
2015/03/10 21:44:54
우리가 낸 세금으로, 애들 좀 차별없이 먹이자는데, 치사하게 뭐 그렇게 갖다 붙이면서 헛소리들 하는지?
왜 거기 세금 좀 쓰면 니들이 해먹을 파이가 줄어들어드니까 그게 그렇게 싫은거냐? 후안무치한 놈들.
치사하게 먹을 것 가지고, 그것도 '애들' 먹을 거 가지고, 가난한 거를 증명해야 먹여주겠다고? 어후, 열불난다. 열불나...
325 2015-02-12 12:23:09 37
변TM 관악을 재보선 출마 유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2/12 11:22:18
이건 ATM질로 돈이 떨어져서,당선과 무관하게 허경영처럼 주변 멍청이들 등쳐서 일용할 양식을 마련하고자 하는 호구지책이다에 한표!!
324 2015-02-12 09:00:12 48
판사가 아니라 일베? 수원지법 이영한 부장판사를 즉각 파면하라! [새창]
2015/02/12 08:12:41
위글위글 이런 애들이 댓글로 대북활동 한다는 애들이구나....참 한심하네.
323 2015-02-09 02:35:34 4
[새창]
그냥 지나가려다 저도 의견 남기고 싶군요. 개인적으로 오늘 6팀 노래 중에서 전소현이 가장 임팩트가 제일 컸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노래기도 하고, 이적 목소리로 차에서 매일 듣고 다니기도 하고. 그런데도 오늘 전소현 버전도 굉장히 쎄게 다가오더군요.

심사위원들 결정도 이해못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전소현의 과잉, 박진영 말 처럼 프로페셔널 가수의 소화력이라기 보다는 진심 가득한 아마츄어 초고수의 작품인 것 같은 느낌. 거기다, 크게 나무랄 데 없는 스파클링 걸스와 기대주인 정승환이라면 누굴 떨굴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오늘로만 본다면 컨트롤에 실패한 정승환보다야, 전소현이 올라가는 게 마땅하지만. 이번 시즌 전체 밸런스로 보자면 여자 솔로는 넘쳐나는 상황이고, 남자 솔로는 부족하고, 그룹도 스파클링 걸스 하나고. 선택지가 전소현이 될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정이 그렇다해도, 저에게 오늘 최고 노래는 전소현이었습니다.
1라운드부터 끝까지 모든 노래가 다 좋았습니다. 박진영 말대로 전소현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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