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라는 것이 원래 개념적으로 이자의 개념인데...그 이자를 내는데 다시 대출을 해서...또 이자를 내가며 살라는 이야기 아닌가? 정책이라는 것이 이런 수준이니 없는 사람들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금융이자 챙기는 있는 것들만 더 불려가는거지. 개념 자체가 정책이라기에는 한없이 모자라고 속보이는....아 한심하다.
애초부터 수술 후 통증, 3일간 입원과 퇴원을 반복. 병원에 있는 상태에서 심정지. 알려진 사실만 보더라도 병원이 정상적이었다고 보기 힘들었다. 장례까지 혹여라도 누가 될까 입다물고 있었던 것이지, 의혹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다. 세월호도 그렇지만 우리는 진실을 알고 싶은 것이다. 아니 알아야 하는 것이다. 다른 것은 다 그 뒤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