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오늘도 고질병 도짐 ㅋㅋㅋㅋ.GIF (BGM) [새창]

나르나르님의 대전제가....저 상황이 1:1이며, 슛팅찬스라는 것이니....어디 그걸 안버리는데 이야기가 되겠어요.
캡춰에 그림에 각도설명에..다 해드려도 아니라는데요. 뭐.....

그래도 한번...어디까지 버티나....끝을 보렵니다.

276 2014-07-13 07:48: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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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나르님 위에 대답하신거요...다시한번 잘 읽어보세요. 스스로의 모순을 좀 보세요.

크로스를 막지 못할 상황이 많아서 크로스로 골이 많아진다고요? 그렇다면 당연히 크로스에 대비해야지요.
크로스골이 일반적인데...왜 슛을 먼저 생각하나요? 크로스가 빨라서 못막는다고요? 공은 항상 빠릅니다. 그래서 판단력이 필요한 것이고....
동물적인 감각이라고 하는 것이고요.

크로스골이 많다 - 크로스는 못막는다 - 그러니 잘 나올수도 없는 슛을 고려하고 - 크로스는 실수하기를 바란다

이게 논리적인 정석이란 말입니까? 그로스골이 많이 나오면 크로스에 대비해야하고...
실전에서도 저런 종류의 크로스를 커트하는 장면이 많이 나올 분더러 그 비율은 어림잡아도 사각에서의 슛팅 성공률보다 훨씬 많은 비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스스로 지금 전개하는 논리의 허황됨을 좀 보세요,.,,

275 2014-07-13 07:38:4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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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나르 / 물어봅시다. 대답하세요.

그냥 저 상황에서
일반적인 골키퍼들이
대개 골을 많이 먹더라, 하는 걸 많이 본
일개 축구팬입니다.

저 상황에서 저런 상황에서 크로스로 골을 많이 먹던가요, 슛으로 골을 많이 먹던가요? 제발 우루과이전 이동국 위치, 전북 루이스 위치 같은 45도 이내 정면 1:1 말고 진자 차두리 처럼 사이드 돌파 후 골 에어리어 진입한 상황 말입니다. 대답 꼭 해줘요~

274 2014-07-13 07:34: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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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알렉스님...제가 지금 그리려고 준비하던 걸 캡춰로...그냥 정리해 버리셨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리면서 생각한 건데...그래도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273 2014-07-13 07:32: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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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속도와 반응속도를 무시한 생각이라니.....
아가부터 이 소리인데...
차두리가 저기서 슛을 하건 크로스를 하건 비슷한 속도에 비슷한 거리에...심지어 각이 없어...슛이건 크로스건 골키퍼 입장에서 좌우 1.5미터 정도의 오차만을 가지는 범위로 날라올 것이 뻔한데....다시말해 한발 만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골대 버리지 않고 골포스트까지만 서 있었어도
슛과 크로스 모두 대응하는 자세가 되었을 것이라는데..무슨 저 상황에서 반응속도와 공의 속도 타령이냐고...

이 양반이 정말 어디서 축구를 글로 배웠나? 아니면 누가 엉터리 비급이라도 찔러줘서 그걸로 배웠나...갈수록 어이가 없네.

272 2014-07-13 07:28: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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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노란달 / 아니아니에요. 우리 싸우는 거 아니고....이상한 뇌구조의 한 사람 힘을 모아 설득하는 중이에요. 오해마세요~

271 2014-07-13 07:21:5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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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종류의 모든 장판파 장비의 어그로 전투에 한번도 껴본 적이 없는데....오늘은 날 잡았습니다.
포스팅을 바꿔서라도...나르나르님이
최소한 '이 쉴드를 친 것은 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답을 낼 때까지 참전할 것을 선언합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고 재미있네요. 열도 안받고...워낙 뻔한 답이 있는 싸움인지라.

270 2014-07-13 07:17: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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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나르 / 졸리십니까? 이젠 말도 안되는 말을 말인양 막하시네...

축구에서 슈팅과 크로스 상황 중에서 슈팅에 우선적으로 대비하는 건/그냥 직감이나 경험에 불과한 게 아니라/수학적으로 정교화된 모델이기 때문입니다.....?????????라고라고라~

어디 교과서에 이렇게 나와 있답니까? 슈팅과 크로스 상황 중에서 슛팅에 먼저 대비하라고? 수학적으로가 아니라 통계적이라도 말이될까말까 하는데...
슈팅과 크로스 상황 중에서...라는 말 뜻이 정확히 뭡니까? 슈팅을 할 수도 있고 크로스도 할 수 있는 상황을 말하는 겁니까? 말을 제대로 좀 하세요. 그래서...차두리 저 상황이 그런 상황이고....슈팅을 대비했어야 한다고? 어느 수학적 혹은 통계적 모델이 저 위치 저 상황에서 크로스보다 슈팅이 더 많이 나온다고 그게 더 위협적이라고 나와 있습니까? 저 상황에서 슛보다...크로스에 의한 골이 직관적으로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왠만하면 다 느끼실터인데...이젠 견강부회하다보니..완전히 앞뒤를 잊으셨군요. 뭐가 뭔지 모르겠지요? 자기가 지금 뭘 쉴드치는지도 막 헷갈리고....ㅎㅎ

269 2014-07-13 07:10:3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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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각을 줄이려고 나오는게 무슨 전문용어인 듯 혼자만 아는 듯 나와서...피식했건만...
이제보니 완전히 잘못알고 있는 것 같네요. 이제 3,4위전도 끝났겠다..일요일이겠다....
아예 그림 그려가면서
왜 정성룡 저 위치가 전혀 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위치도 슛을 방어하는데 도움이 되는 위치도 아닌지...보여드릴까?

똑같은 상황 영상을 몇개 더 찾아서....골키퍼들 위치를 비교해드릴까?

갑자기...의욕이 생기네요. ㅎㅎㅎ

268 2014-07-13 07:06:3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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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님 왜 수학적으로 접근하냐면요......하하 이제 별로 할 수 있는 게 없거든요.

267 2014-07-13 07:05: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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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나르 / 정성룡의 수비자세도 거기에 대해 대비하고 있는 거고요. <--이 말 말입니다요....

그래서 정성룡 판단력이 개판이라고 하는거고요.(그걸 쉴드치는 님도 같이 개판의 판단력이라는 거고요).....지금까지 욕하는 거고요.
두번째로로 슛에 대비하는 걸 인정한다해도...골대 비우고 그만큼 전진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위치였다는
설명을 다시 해봅니다. 전혀 못알아들으실 것을 알면서도...친절히...ㅎㅎ

266 2014-07-13 07:02: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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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나르 / 제로에 수렴하는데...코너킥 골이 국대 경기건 프로경기건 종종 발생하는데요? 그걸 노리는 선수도 있고요?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분명 있는데....제로에 수렴으로 퉁치지 마시고...1:1로 인정해주시죠?
님 논리적 완결성을 위해서....

265 2014-07-13 06:58: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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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나르 / 2010년 우루과이전의 이동국도 1:1 상황에서 슈팅을 한 거죠.........??????????
이건 뭐...점입가경이네요. 차두리 상황과 이동국 상황이 왜 비교가 되나요?

골과의 각도와 거리가 비슷하기라도 하나요? 님 그런 논리면
코너킥이 바로 골로 연결되는 상황도 많고 골키퍼와 키커 사이에 수비수도 없으니...모든 코너킥은 1:1이겠네요. 각도를 좁히러 코너킥 때마다 골키퍼는 앞으로 전진?

지금 님이 주장하는 꼴이 이런 겁니다.
자꾸 전혀 다른 상황들을 끌고와서 1:1 상황이다..슛에 대비해야 했다...그러니까 이 사단이 생긴 것이란 말입니다.

에혀

264 2014-07-13 06:51: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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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나르 / 슈팅을 방어하는 게 골키퍼 위치선정의 첫번째라는 걸 말씀드리려는 겁니다. -----
슈팅을 방어하는 것이라도....저 위치는 아닙니다요.

저 위치에서 시뮬레이션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앞으로 나온다해서 각이 크게 줄여지는 위치가 아닐뿐더러...
골대를 버리고 나오면 오히려 다른 골찬스의 여지가 많아지는 상황이란 걸 제발 제대로 보시라고요.

263 2014-07-13 06:47: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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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나르 / 욕나올라고 합니다.

정성룡은 1:1 상황에서 각을 좁힌다는 축구명제에 충실하기로 했고...라니요. 세상에 누굴붙잡고 물어보세요. 직관도 가신다면서...주변에 축구동료라도 있으면 물어보세요. 아무도 저게 1:1 상황이라고 말하지 않을겁니다.
그대만이 1:1 상황이라고 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니깐? 그래서 슛한다고 벌벌 떨고 있다니깐?
이래도 모르겠음? 왜 정성룡과 그대가 함게 '판단력'이 개판이라고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