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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 2017-05-15 12:00:55 1
결혼식 음악좀 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7/05/15 10:48:28
어머님들이나 입장할 때 쓰기엔 너무 깨발랄해서 손님들 대기하실 때 듣는 음악으로 쓰고 추천이에용! ㅎㅎ
3159 2017-05-15 12:00:10 1
결혼식 음악좀 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7/05/15 10:48:28
저도 결혼식 준비 중인데 저는 라라랜드 너무 재미있게 봐서 라라랜드 OST 쓰고 싶더라구용
3158 2017-05-08 18:02:09 1
[새창]
정말 가족과의 있는 시간이 소중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남자 분이 몰라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우선은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1분만 얼굴 보자고 하니까 남친은 진짜 정직하게 1분 얼굴 보고 간 걸수도 있어요ㅠ
연애할 때 결코 좋은 성향은 아니지만 우선은 진지하게 지금 느낀 감정들 얘기해보시거나
솔직하게 주말에 더 보고싶다! 더 같이 있자 얘기를 해보세요ㅠ
3157 2017-05-04 12:01:25 1
[새창]
님이 먼저 씻으세용! 그럼 아마 자연스럽게 따라 씻지 않을까요?
본문에 쓰신 게 제일 나으신 것 같아용
우리 손이랑 발 닦자! 이렇게요
3156 2017-05-03 05:51:31 0
[새창]
제 남친이 그래요!
술담배 안하고 게임도 안하고 종교도 없구요
일반화 하려는 건 아닌데
부모님이 엄하신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약간 고지식한 면도 없지 않아 있구요
3155 2017-05-01 17:30:03 0
[새창]
뭔가 남자 분 말씀도 들어보면 더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 상황이 남친 분도 그래 나도 검사 받아봐야겠다, 싶어서 순순히 그리고 자의로 병원 알아봐달라고 했고
그래서 님이 알아봐주는 동안 생색 안 내시고 정말 걱정 되는 마음으로 해주셨는데 글과 같은 상황이 나온 거라면
남친이 약간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으신가 싶어요.. 기분 나쁘게 했다고 사과라니...
근데 처음부터 병원이 단순한 장염으로 인한 설사였는데 여친분께서 조금 과한 걱정으로 계속 가보라고 하는 통에
어쩔 수 없는 가는 상황이었고 병원 알아봐주시는 과정에서 잔소리나 약간의 생색..(이란 표현 써서 죄송해요)을 내셨다면
그동안 쌓인 감정이 한숨 한번에 터졌을 수도 있어요
두 분이서 말씀을 잘 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글에 나타난 액면가 그대로라면 남친분이 이상한 거예요
3154 2017-04-29 11:35:36 83
다른여자보고 맛있겠다는 남친 [새창]
2017/04/29 04:13:31
닉값 하시면 안 돼요...
설령 그런 말 할 수 있다고 백번 양보해도 상처 받아서 우는 여친한테 너가 더 이해가 안 간다고 말하는 사람과
평생 같이 사실 수 있으시겠어요?
솔직히 몸매 예쁜 여자 보면서 와 쩐다, 섹시하다, 미쳤다, 그 정도 감탄사는 당연하다고 봐요 왜냐면 여자인 저도 그러니까요
야동 보는 이유가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근데 맛있겠다 라는 표현을 생각해내는 머리 속이 정상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3153 2017-04-29 11:23:01 0
박열 비주얼텔링 영상, 포스터 [새창]
2017/04/28 19:37:34
포스터만 보고 아... 안 돼..내 이제훈... 그랬는데
영상 보고 나니까 파수꾼 시절 기태 모습 볼 수 있으려나 싶기도 하고 다시 기대감 완전 상승!!
3151 2017-04-29 08:52:56 0
파업했어요. 착한며느리하기. [새창]
2017/04/28 01:37:14
저도요...ㅠㅠ 앞으로는 그냥 내가 먹을 거 한번더 안 먹고 애 옷을 한벌 더 못 사입히시더라도
시댁 도움은 받지 마세요
3150 2017-04-28 14:30:06 0
[새창]
인생 실전이다 느끼고 있는 1인 여기 있습니다!!!!!!!
저희는 양가 허락 받고 이제 막 집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양가 부모님 마음 상할 뻔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ㅠ
일단 저희는 1억으로 시작해야해서 투룸 알아보고 있어요
지역은 경기도 1호선 역 지나가는 도시 중 하난데 요새 신축 투룸 전세 1억짜리가 널리고 널렸는데
전화해보는 공인중개사마다 융자 없는 투룸 전세는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융자 없는 전세는 1억3천부터 시작이구요
그래서 지금 3천에서 4천 더 대출 받아서 전세를 사거나, 허름한 아파트 매매해야할 것 같아요ㅠ
대출 없이 시작하는 거 정말 다르다고 해서 웬만하면 대출 안 받으려고 했는데 1억 밑으로 융자 없는 전세는 진짜 하늘에 별따기네요ㅠ
3149 2017-04-28 14:24:45 1
[새창]
그럼 카톡 말고 전화 하시는 건 어때요?
핸드폰 붙잡고 20분동안 있는 거 사람에 따라서 되게 힘든 일일 수도 있어요 ㅠㅠ
제가 보기엔 너무 과한 걸 바라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들어요
집중하길 원하신다면 전화를 하시는 게 어떨까요
3148 2017-04-27 15:58:30 8
여자친구가 핸드폰 안보여준다고 뭐라하는것 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새창]
2017/04/27 15:04:09
등록해주시고 사소한 걸로 님 힘들게 하면 거봐라 이래서 지문등록 안해주려고 했던거다 하세요
3147 2017-04-27 15:57:35 2
여자친구가 핸드폰 안보여준다고 뭐라하는것 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새창]
2017/04/27 15:04:09
그냥 오히려 지문 등록해주고 편하게 봐~
그럼 안 볼 수도 있어요
어 보라고 하네? 떳떳하구나? 그러고 한두번 보다가
관심 끄시지 않을까 싶어요
여친 성격이 집요한 편이 아니면 그냥 등록해주시는 게 서로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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