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4
2016-03-14 12:39:53
0
맨앳워크 - 저는 모팸이나 빅뱅보다 더 제 입맛에 맞았던!!! 세 친구가 한 잡지사에서 일하면서 겪는 에피소드 같은 거예요~ 적당한 섹드립과 어마한 병신미가 어우러져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되는 ㅠ 시즌3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브룩클린 나인나인 - 수사물 시트콤이지만 무거운 수사 얘기는 1도 없어요. 병신미 가득한 형사들끼리 복작거리는 이야기예요~ 1화는 너무 얘기가 개연성 없이 이상하다 할 수 있는데 보다보면 중독!!!
The exes - 이혼남들과 이혼변호사가 이웃으로 살면서 겪는 에피소드예요~ 시즌 2 마지막부터는 조오큼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은데 시즌1이나 2 중반까지는 빵빵 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