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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은맛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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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16-07-03 21:13:15 2
[새창]
허..... 어......
197 2016-07-03 06:30:55 0
90년대 희대의 라이벌(공감하면 아재) [새창]
2016/07/01 20:17:11
1 국딩일때 어린 마음에 어쩐지 저녁을 볼때마다 가슴이 좀 무섭게 생겼다고 느꼈어요.

야한거 라고 한다면 "마이러브"!
196 2016-07-02 10:00:53 16
19금)어른들의 장난감(?) 사업준비 중입니다. 좋은 상호 없을까요? [새창]
2016/07/02 02:08:33
그 매장에 점원이 joy라고 써진 이름표 달고 손님들도 조이 라고 부르면 어떨까요.
"어...저기요... 음... 이런이런거 있나요..."쭈뼛쭈뼛 묻는 분위기가 아니라
"조이~! 장난감 좀 봐주세요~"하고 손님들과의 분위기도 친근하고 밝아질것 같아서요.
195 2016-07-02 09:42:07 41
19금)어른들의 장난감(?) 사업준비 중입니다. 좋은 상호 없을까요? [새창]
2016/07/02 02:08:33
아이들 장난감 가게 이름중에 토이져러스 가 있어서 떠올랐어요.

ToyNJoys 토이앤조이스
장난감과 환희 라는 뜻도 되고
엔조이할때 쓰는 장난감 이라는 의미로도 읽혀서요.

아 그리고 신랑이 수술해서 저도 필요가 없네요 ㅎ 사업 번창하세요^_^
194 2016-07-01 18:24:15 13
모쏠남이 썸만 넘나 질질 끌면 생기는 일 .manhwa [새창]
2016/07/01 15:11:32
시리즈로 연재해줘요 ㅋㅋㅋ 햄스터같고 생글거리다가 갑자기 무서운 표정 나오는 여자친구 ㅋㅋ 캐릭터 너무 매력있어요.
남친분 저 맛에 2년동안 고백도 못하면서 헤어나오지도 못했겠어요 ㅋㅋ
193 2016-07-01 18:15:17 52
2016 의정부고 졸업사진 유출 [새창]
2016/07/01 17:28:40
매년 발행된 대한민국 트렌드 도감 모 이렇게 되겠네요 ㅋ
192 2016-07-01 07:45:42 9
[새창]

남자는 파랑이죠.....







ㅋ......
남자아이인데 누나가 있다보니 치마 입고싶어하고, 그냥 입힙니다. 생각해보니 못입을 이유로 애한테 할말이 없더군요.
겨우 핑크가지고...
191 2016-06-30 17:56:01 15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6/28 13:48:42
더불어 옆집 아주머니는 좀 핑계같은데 일단 그렇게 말하니 "내가 하루 찾아가 아주머니께 양해를 구했고 혹여 아기때문에 시끄럽더라도 아내에게 클레임하기 전에 나를 통하라고 말해두겠다. 그러니 그부분은 걱정마라" 라고 해보세요.

이건 너무...음... 본인 마음이 안내키는 이유를 모르거나 숨기는거 같은데...
190 2016-06-30 17:49:50 14/37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6/28 13:48:42
아내분 입장에서는 "저렇게 스스로 집안일도 안하는 남자인데 애 데리고 집에가면 저걸 내가 어떻게 다 감강하나.."싶은걸수도 있어요.

부부가 따로 사는게 문제인것 같고 극복해보고 싶으시다면, 혼자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집안일을 무리없이 해내는걸 보여주시면서 "나도 이만큼 노력할테니 집으로 와서 같이 아이 키우자. 이대로 계속가면 나 결혼생활에 회의든다. 어떻게 할꺼냐" 라고 말씀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여기서 아무리 사람들이 남편분 편들어줘도 이게 무슨 판결내리는 곳도 아닌데 아내분께 '거봐 사람들이 다 너 이상하데'혹은 '다른 여자들은 애 키우면서 집안일 다 한다는데 넌 왜 편하게 사려하냐' 말해봤자 설득될 건 아니에요.

제생각엔 아내분이 집으로 와서 친정엄마 없이 혼자 감당할 상황이 두려워서 안오는거 같고, 그걸 읽고 두려워 마라 내가 있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게 설득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189 2016-06-30 15:39:59 64
(19,고민)제가 살을 빼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6/06/30 10:01:22
아..... 지금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저는 결혼 후에 아내가 몸매관리 하기를 계속 요구했던 후배를 알아요. 저한테 털어놓기를 "운동하면 건강하고 몸매 좋아지니 하라고 권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서도, 나중에 임신하고 살찌면 그땐 나를 어떻게 볼지 겁난다"라며 눈물 흘렸죠.
그리고 결국에는 헤어졌어요....
문제는 "몸"이 아닌거에요...
어느 칼럼에서는 여자들은 쭉빠진 다리와 잘록한 허리만이 남자들의 워너비일꺼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포르노 시청이 아니라 여친과 관계가질때에는 부드럽고 말랑한 살의 촉감에 흥분한다는 남자들이 많다며 다이어트 스트레스 받지 말고 바디로션 잘바르라는 ㅋ 이야기도 있었어요..
제가 보기엔 님의 몸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건 괜찮은데 속궁합이 안맞는 커플'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보니 관계시 여자분도 딱히 내가 기분이 좋은가 를 신경쓰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렇다는건 둘다 관계에서 크게 만족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거 같아요.
아줌마로서 뻔뻔한 소리 하자면, 관계시 거기에 몰입하고 흠뻑 빠져 즐기는(?) 여자의 모습은 몸매와 상관없이 섹시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은 시각만 있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들러붙어 있으면 정작 눈에 보이는거보다 촉각, 청각 그리고 상상 이런것들이 더 큰 자극요소에요.
너무 속상해하고 자신의 몸을 싫어하지 마시고,
(몸무게가 어쩌고 군살이 어쩌고 해도 저는 20대 아가씨들 그 젊음만으로도 너무 이뻐보입니다)
관계시 다른 양념들을 잘 찾아보세요
188 2016-06-29 13:07:50 3
심상정 의원의 '살찐 고양이 법'은 정말 훌륭하네요. [새창]
2016/06/29 00:21:46
왜 30이냐?

지금 대기업이 35배 정도 된답니다.

지금보다 양극화된 는걸 막으면서 조금더 개선하기 위한 목표치라고 보여지는데요
187 2016-06-28 23:20:32 5
맞춤형 보육의 문제. 대체 왜? [새창]
2016/06/28 14:54:17
그래서 우리가 할수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워킹맘이라 종일반지원대상이지만 글에 적힌대로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면 그에 대한 피해는 결국 돌아올꺼라고 생각해서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서명을 해야하는지... 뭐라도 할수있는게 있음 좋겠네요.... 하아....
정말.... 애 키우면서 일하는데에 도움준거 1%도 없는 정부인데, 워킹맘 지원정책은 고민 안하고,
전업주부 가정에 혜택을 줄여서 예산삭감 할 생각만 하는 정부에 화가 많이 납니다.
어쩌라는거에요.
이나라에서 애키우면서 일하는 내가 등신이지.. 싶게 만들어 놓구선,
보육 서비스를 하향평준화 해버리는.
그게 정부 지출 줄이는 것 같지만, 새로운 일자리 창출 분야였던 보육사업을 접어버리는 것인데.
한편으로는 경력단절 여성이 도전할 커리어의 한축이었는데 말이죠.
화가 납니다 진짜.
여성대통령이라고 말도하지 말아요..
186 2016-06-28 22:26:54 2
[새창]
저는 그래서 손으로 움켜쥐긴 부끄러워서 손바닥 쫙 펴서 문질러서 묻히곤해요.... 쓰담쓰담...
185 2016-06-28 21:14:10 14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6 13:48:25
음... 좀더 덧붙이고 싶은게...
'내가 아플때나 가난할때나 저사람이 곁에 있어줄 사람인가'를 따지고 의심하다보면 그게 매우 희박한일처럼 보이고, 결혼에 회의가 드실거라 생각해요.
결혼생활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저사람이 아플때나 가난할때나 내가 곁에 있어줘야지. 저사람이 어떠하던지 간에' 하는 대상과 결혼한 경우입니다.
윗분들이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는
님이 이런 너그러운 마음을 낼 수 있을 사람이 생기길 바란다는 의미입니다.

그러기 싫으면 결혼 안해두 되여~ 애낳아 키울것도 아닌데 연애/동거면 충분하지 굳이 결혼제도에 얽메일거 없죠.
184 2016-06-26 17:21:42 1
프란체스카 안성댁 영상 보는데 [새창]
2016/06/26 03:35:24
저는 핑크레이디도 ㅋㅋㅋㅋ 그분 어딜 나와도 핑크레이디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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