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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016-07-10 03:24:16 1
[새창]
이 글 쓰신 작성자분이 문제라기보다

이 뒤늦은 타이밍에 베오베에 올려주는

추천 누른 사람들이 반성해야 할 문제이죠.

베오베 올라온 이후 문제제기하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네요...
212 2016-07-09 00:28:47 2
졸업사진 전설의 귀환2.jpg (사진주의) [새창]
2016/07/08 17:43:27
아놔 ㅋㅋ 이러면 앨범에 본인얼굴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ㅎㅎ
211 2016-07-08 20:15:19 0
개나소나나나님께 [새창]
2016/07/08 18:02:18
아마도 그 글이 지워져서 보시라고 글 판거 같아요.
210 2016-07-08 17:08:33 0
[새창]
저는 앞구르기로 가방받아준다는 글 보면서 위트있으면서도 너무 좋은사람인 것 같아, 아내로서의 저를 뒤돌아봤거든요....
그야말로 '귀감이 되는 아내상'같았어요.
근데 그분 남편이 이러신다니...정말..... 정말....
얼굴 본적도 없는데 주변에 좋은남자 있으면 아내분 소개시켜드리고픈 맘 ㅠㅡㅠ
209 2016-07-08 14:10:59 0
의정부고 졸업사진.[사진많음주의] [새창]
2016/07/08 10:51:09
이사람아~ 니 졸업사진인데..
208 2016-07-08 08:07:41 3
[새창]
네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님은 가만히 계세요.
잘못한게 없는데 뭘 사과를 해요.
수습은 남편께 맡겨보세요.
다시 오해와 앙금 풀고 잘 살 수 있을지 가늠해보는 기회로 삼아보시길...
아들 내외 대화 엿보면서 간섭하려는 시어머니의 태도,
부당한 요구 거절 못하고 아내에게 전달하는 남편 태도,
이것만 봐도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가 보여요.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이혼얘기 접었다가도 몇년 뒤 다시 나오지 않겠어요.
207 2016-07-07 15:45:26 9
맞벌이 급여 관리에 대한 의문 [새창]
2016/07/05 02:23:01
저희도요. 누가 누구에게 월급을 '넘기는'게 아니라 공동재산 속으로 둘다 '제출'하는거져 ㅎ

맞벌이 부부면 협동조합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조합원장 한다고 그돈 맘대로 할 권리가 생기는게 아니고 조합원들도 비용 운영에 대해 감사할 권리가 있듯이, 같이 뜻을 모아 가정경제 잘 꾸려보자고 의기투합 하는거라고 생각한다면,
월급통장 공개 요구가 기분나쁠 이유가 없고,
또 굳이굳이 돈관리 내가 하겠다고 고집부리지도 않을꺼에요. (조합원장 귀찮아요-_-)
206 2016-07-07 13:53:30 1
어느 게임의 고증 오류 [새창]
2016/07/07 01:58:45
그생각나요

빅뱅이론에서 인도출신 라즈가 "인도에 돌아가면 쇠고기패티 들어간 햄버거도 못먹는다"면서 슬퍼하던 ㅋ
205 2016-07-07 12:37:50 1
[새창]
저런 플레이가 아니라 저런 인생을 살고싶네요^_^
204 2016-07-06 07:43:55 5
김광진 전 의원. 더민주 당대표 출마 고심중.. [새창]
2016/07/05 22:35:43
실제로 정의당 당대표 선거시 조성주 라는 새로운 인물덕에 당대표 선거 흥행(?)에 성공했죠.

물론 그당시에는 패기넘치는 조성주 후보와 그걸 대견하게 바라보는 다른 후보들 덕분에 훈훈했던거긴 하지만요...
더민주의 연륜있는 의원들이 후배정치인과 멋진 경쟁을 할지, 찍어누를지에 따라서 달라질듯
203 2016-07-04 21:24:44 1
카톡 이별통보에 재회 같은 걸 끼얹나.manhwa [새창]
2016/07/04 19:40:16
졸라 미역 ㅋㅋㅋㅋㅋ
202 2016-07-04 13:29:43 7
빛의 속도로 차 본 적이 있을까? (3).manwha [새창]
2016/07/04 11:51:03
훗 결혼을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다닛 ㅋ
헬스타트닷.

작성자 커플도 지옥에 가버렷!
201 2016-07-04 12:42:38 18
파운데이션 호수 알기 가장 정확한 방법 feat.브들, 세포라 [새창]
2016/07/04 10:18:12
와! 브들에서 측정해놓고 활용 잘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갔던 매장은 측정은 가급적 예약하라고 하더라구요. 이 글 읽으면 다들 달려가서 언능 찍어서 색상번호만 알아오고 싶겠지만,
어디까지나 이 서비스는 마케팅의 일환이고, 매장 점원분들은 피부톤 측정후에 각 톤에 대한 특징을 설명해주고 그에 따른 제품을 추천해주면서 구매시키는게 목적인거니까요.
저같은 경우엔 피부톤 측정받고 립스틱 추천받아서 가져왔는데, 정말 가지고 있던것중에 잴 형광등입니다!
몇몇 무개념 손님들 때문에 좋은 서비스 없어지는거 아쉬우니 우리 지갑에 총알 좀 넣어가기요~
200 2016-07-04 12:04:56 17
며느리에게만 싫은소리하는 시댁 어째야할까요 [새창]
2016/07/03 00:01:31
음... 여기야 어차피 익명이고 가까운 사람들 아니니까 이런식으로 속풀이 하는게 답답함에 도움되면 좋겠긴 합니다만....
"착함"에 얽메여서 주변에 불만 토로하면서 상황을 개선하려는 노력없이 '내가 이렇게 억울한데 신랑도 안도와준다. 그래도 어쩔 도리가 없어 이러고 산다'하며 계속 계속 같은 얘기 하는 사람 겪어봐서 말씀드려요.
지금이야 사람들이 편들어주고 너 참 대단하다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 본인이 깨지든 부서지든 뭔가 해보지 않고 늘 한탄만 하면 주변사람부터 '들어주면서도 한심하게'볼 수 있어요.
아직은 그런 단계 아닌것 같지만 그러지 마시라 미리 말씀드려요
199 2016-07-04 10:48:00 1
[새창]
요즘 이거 기다리는 맛에 오유 들어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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